아...회비: 2만냥에 멘손으로 꽃게잡아 끓여묵고 바닷가 트레킹하고 오면 을매나 좋아용!! ㅠㅠ우왕
남설악산 뎡차가 ;; 버티고 있으니 .....흠..혼자 다녀오면 경비 ↑....그래두 여길다녀올까요 ? ㅎㅎ
<백사장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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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연육교에서 2km쯤 남서쪽으로 내려오면 백사장의 포구에 이르는데 이 포구의 남쪽옆의 흰 모래 밭이 백사장 해수욕장이다.이곳 백사장에는 9월부터 12월 초까지 자연산 대하가 전국적으로 유명한 포구이다. 또한 꽃게로도 유명하다. 이곳은 또한 위쪽으로 판목 나루터와 아래로 백사장 나루터를 연결하는 나룻배가 있었으나 1970년 안면도를 잇는 연육교가 가설되므로서 자연적으로 이 나룻배도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또한 솔밭과 함께 어우러져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그리고 넓은 백사장에서 스포츠를 즐길수 있어 단체 여행장소로도 적격이다.유 래이곳은 원래 옥석같이 흰 모래 밭이라하여 '백사지'라 부르던 것이 '백사장'으로 변하여 부르게 되었는데 백사장 포구에는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수백척의 고깃배가 드나드는 어장으로도 유명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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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 은빛모래 반짝이는 언덕에 꼬리를 길게 늘어 뜨리고 성난 사자 처럼 적을 향해 달려 들것만같은 우람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삼봉은 높이22m, 20m, 18m의 세 봉우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천부의 조건을 고루 구비한 삼봉은 바위가 셋이 있다 하여 삼봉이라 했지만 북쪽에서 남으로 바라보면 4봉이고 남에서 북으로 추켜보면 삼봉으로 보이는데 이름 없는 1봉은 눈물이 아지랑이 되어 조석으로 안개가 자욱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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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 남부권에 위치한 섬 아닌 섬 안면도의 연육교를 지나 10여분 더 달리다보면 안면해수욕장의 안내판을 마주하게 된다.
여기서 5분정도 소나무 숲 사이를 자동차로 달리면 넓은 백사장의 안면해수욕장에 다다르게 된다.도착하기까지 주변의 산과 논으로 이 곳이 바닷가라는 말을 의심케 하나 바로 눈앞에 펼쳐진 넓은 백사장과 바다, 바다 위의 섬들이 일대 장관을 이룬다.
주변에 갯바위 낚시를 즐길 만한 장소가 충분하여 잘 만하면 메운탕 거리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닷물이 많이 빠지는 사리때가 되면 해변에서 잡을거리가 풍성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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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이 매우 양호하고 해변이 완만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욕장을 끼고 주위에 모래언덕이 궁형을 이루고 있어 어패류 및 해초 등의 서식이 양호하여 어린이들의 바다학습장으로 적격이다.
진입로 주변에는 민박집들이 즐비하고 민박업소와 해변을 사이로 소나무 숲을 이루고 있어 해변을 마주 보며, 안전하고 시원한 야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밀물과 썰물의 교차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독살"이라는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어로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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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에서 대천해수욕장 다음으로 규모가 큰 해변인 이곳은 넓은 백사장과 맑은 물, 할미,할아비바위가 한 폭의 산수화같이 아름답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고운 모래사장에 내리는 낙조가 일품이어서 관광객과 사진 작가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옆에는 방포 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요리를 맛볼 수 있고, 계절에 따라 물이 빠지면 걸어서 할미, 할아바위까지 걸어가며 조개를 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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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읍에서 15분정도 자동차로 달리다보면 혜성과 같이 나타나는 샛별 해수욕장의 안내판을 맞이하게 된다. 처음 개장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면도 있지만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여느 해수욕장과 달리 특이하게 파도에 밀려온 조약돌로 백사장에서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조약돌 투성이의 넓은 해변을 마주하면 동해의 해변을 연상하게 되며 푸른 바닷물은 더없이 맑고 깨끗하다. 음식업소는 다소 부족하나 식수와 민박업소는 충분하며, 야영장의 위치도제격이다. 인적이 드문 해수욕장의 넓고 고른 조약돌 해변에서 마음껏 피서를 즐길 수 있으며, 백사장 뒷면의 소나무 밭은 텐트를 치기에 적합하여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소개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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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전체가 길게 이어진 해안선으로 인근의 장돌해수욕장과 바람아래 해수욕장을 함께 할 수 있고, 조개잡이 및 게잡이등 각종 수족자원이 풍부하여 자연학습장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영화속(마리아와 여인숙) 해변이 바로 이 곳이기도 하다. 해수욕장 주변마을을 대숙밭이라고 불려지는데 대숙이란 바닷가 바위틈에 서식하는 나사조개의 일종으로서 옛부터 이곳에서 대숙을 잡아먹은 껍질이 밭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연유된 지명이라고 한다.
이곳에서는 갯바위낚시와 야간의 배꼽고동잡기를 즐길수 있으며 저렴한가격으로 붕장어구이, 자연산 생선회를 먹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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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의 서쪽 끝 안면도의 마지막 항구인 영목항을 가다보면 고남면 소재지를 조금 못미쳐 용의 형상을 지닌 특이한 안내판이 서 있다.여기가 바로 서해에서 동해의 푸른 물결을 느낄 수 있는 바람아래 해수욕장의 입구라는 것을 방문객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바람아래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탓인지 매년 같은 관광객만이 방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나 한번 찾아온 관광객들에 의해 점차적으로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안내판을 뒤로 한 채 굽이굽이 비포장 포장도로를타고 갈대밭과 소나무 숲을 지나면 반짝거리는 파도가 특색인 바람아래를 만나게 된다.이 곳을 처음 방문한 피서객은 우선 바다에 떠있는작은 섬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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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짓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이조 중종때부터 "황장봉산"으로 봉하여 왕실에서 특별 관리하였다.
휴양림은 안면읍 소재지를 지나 방포 마을 넓은 벌판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송림 둔덕에 위치해 있다. 읍소재지에서 약 3Km 가면 송림 가운데로 2차선 포장 도로가 빨려들 듯 이어지는데, 그 속에 휴양림이 있다.
도로 왼쪽에 있는 휴양림 입구 표지석을 따라 좌회전해 들어서면 바로 휴양림 매표소와 주차장이 보인다.(도로가 휘는 지점이므로 좌회전 진입시 교행 차량 주의) | <교통안내> 두시간이면 떡치넹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