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4-1 ♥꼬집힌 풋사랑1938년,OKEH▼첫취입(대사)남인수(南仁樹)노래,조명암(趙鳴岩)작사,박시춘(朴是春)작곡1.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애당초 잘못맺은, 애당초 잘못맺은, 아 ~꼬집힌 풋사랑2.마음껏 울려다오,네 마음껏 때려라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못이겨 갈쏘냐3.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속아서 맺은사랑속아서 맺은사랑, 아 ~골수에 사모쳐(2절.3절사이 간주 대사: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어라구요?마음껏 차고 싶고,꼬집어 뜯고 싶어요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슬퍼 보였소?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마음데로 피우다 버리는 사랑허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아~).......................................................
4-2♥꼬집힌 풋사랑1938년(50년대-재취입)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추미림 개사,박시춘 작곡1.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식은 정 식은 행복,식은 정 식은 행복, 아 ~꼬집힌 풋사랑2.마음껏 울려다오 원망을 말고서몸부림치는 님을,몸부림 치는 님을, 아 ~내 어이 할소냐3.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속이고 속는 세상,속이고 속는 세상, 아 ~ 누구를 믿으랴.......................................................4-3♥꼬집힌 풋사랑1938년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추미림 개사,박시춘 작곡(50년대 재취입,스테레오 편집)1.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식은 정 식은 행복,식은 정 식은 행복, 아 ~꼬집힌 풋사랑2.마음껏 울려다오 원망을 말고서몸 부림치는 님을,몸부림 치는 님을, 아 ~내 어이 할소냐3.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속이고 속는 세상,속이고 속는 세상, 아 ~ 누구를 믿으랴
4-4♥"꼬집힌 풋사랑1938년,OKEH"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추미림 개사,박시춘 작곡(70년대,대사 편집곡)1.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식은 정 식은 행복, 식은 정 식은 행복, 아 ~꼬집힌 풋사랑2.마음껏 울려다오 원망을 말고서몸 부림치는 님을, 몸부림 치는 님을, 아 ~내 어이 할소냐3.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속이고 속는 세상, 속이고 속는 세상, 아 ~ 누구를 믿으랴 (전주 대사/ㅡ분 냄새 달콤한 홍등의 거리여기 웃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우는 사람도 있다.영자야!왜 나만이 울어야 하니,내 행복을뺏어간 사람은 너다.너란 말이다)(1.2.사이 간주 대사/ㅡ아니예요.아니예요내가 언제 당신의 행복을 뺏어갔나요.밤거리 사랑은 담뱃불 사랑마음데로 피우다 버리는 사랑누가 당신을 싫다고했소.가라고했소그렇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 ※※※※※※※※※※※※※※※※※※※※※첫, 재 ,재 ,대사편집.4가지 곡이 있어 많이 햇갈려 다시 곡을 들어가며 가사내용을 수정 하였습니다..
첫댓글 4-1 ♥
꼬집힌 풋사랑1938년,OKEH▼첫취입(대사)
남인수(南仁樹)노래,
조명암(趙鳴岩)작사,박시춘(朴是春)작곡
1.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맺은,
애당초 잘못맺은, 아 ~꼬집힌 풋사랑
2.
마음껏 울려다오,네 마음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못이겨 갈쏘냐
3.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아서 맺은사랑
속아서 맺은사랑, 아 ~골수에 사모쳐
(2절.3절사이 간주 대사: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어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고,꼬집어 뜯고 싶어요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슬퍼 보였소?
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
마음데로 피우다 버리는 사랑
허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아~)
.......................................................
4-2♥
꼬집힌 풋사랑1938년(50년대-재취입)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
추미림 개사,박시춘 작곡
1.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식은 정 식은 행복,
식은 정 식은 행복, 아 ~꼬집힌 풋사랑
2.
마음껏 울려다오 원망을 말고서
몸부림치는 님을,
몸부림 치는 님을, 아 ~내 어이 할소냐
3.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이고 속는 세상,
속이고 속는 세상, 아 ~ 누구를 믿으랴
.......................................................
4-3♥
꼬집힌 풋사랑1938년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
추미림 개사,박시춘 작곡
(50년대 재취입,스테레오 편집)
1.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식은 정 식은 행복,
식은 정 식은 행복, 아 ~꼬집힌 풋사랑
2.
마음껏 울려다오 원망을 말고서
몸 부림치는 님을,
몸부림 치는 님을, 아 ~내 어이 할소냐
3.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이고 속는 세상,
속이고 속는 세상, 아 ~ 누구를 믿으랴
4-4♥
"꼬집힌 풋사랑1938년,OKEH"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
추미림 개사,박시춘 작곡
(70년대,대사 편집곡)
1.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식은 정 식은 행복,
식은 정 식은 행복, 아 ~꼬집힌 풋사랑
2.
마음껏 울려다오 원망을 말고서
몸 부림치는 님을,
몸부림 치는 님을, 아 ~내 어이 할소냐
3.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이고 속는 세상,
속이고 속는 세상, 아 ~ 누구를 믿으랴
(전주 대사/ㅡ
분 냄새 달콤한 홍등의 거리
여기 웃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는 사람도 있다.영자야!
왜 나만이 울어야 하니,내 행복을
뺏어간 사람은 너다.너란 말이다)
(1.2.사이 간주 대사/ㅡ
아니예요.아니예요
내가 언제 당신의 행복을 뺏어갔나요.
밤거리 사랑은 담뱃불 사랑
마음데로 피우다 버리는 사랑
누가 당신을 싫다고했소.가라고했소
그렇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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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재 ,재 ,대사편집.4가지 곡이 있어
많이 햇갈려 다시 곡을 들어가며
가사내용을 수정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