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입혀라 단체티셔츠 맞추는데도 횡령이레 망신~~대한민국 대기업

[stella]

개나 입혀라 단체티셔츠 맞추는데도 횡령이레 망신~~대한민국 대기업

풍문으로 들었는데 기아는 A4용지에 프린트하는것도 많이 못하게 한데, 잉크값 비싸다구!!

종이도 잘 못 쓰고 잉크 많이 쓴다고 프린트도 잘 못하게 하면서 좋은성과만 바란데,

자신들의 업무 결과만 요구한데요. 그래서 직원들 중 디자이너 자살사건이 생기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이거는 개도 안입겠다. 요즘은 강아지 패션도 다양해서~~~

•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기아차 노조 간부가 단체 티셔츠 구입 과정에서 납품 업체로부터 1억4300만원을 리베이트로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 기아차 노조는 작년 9월 조합원들에게 나눠줄 단체 티셔츠 2만8200벌을 구입했다.

• 실제 가격은 1장당 1만300원이었지만, A씨는 업체와 짜고 이를 1장당 1만5400원인 것처럼 꾸몄다.

• 이를 통해 약 2억9000만원인 납품 가격을 4억3400여만원으로 부풀리고, 차액 약 1억4300만원을 업체로부터 챙겼다.

• 기아차 노조의 단체 티셔츠는 품질이 너무 조악하다는 이유로 조합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 경찰 조사 결과 공개 입찰 자체가 가짜였고, A씨가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고 입찰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 경찰은 납품 업체, 납품 업체 대표와 관계자, A씨에게 계좌를 빌려준 노조원 등 11명을 입건했다.

의견

이번 사건은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권익을 대변해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조합비를 사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노조의 회계 투명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노동조합의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별것을 다 가지고 요따위다. 치사한듯하다. 옷하나 맞추는데도 이렇게 요란하냐~~~~~~~

제품 타령하는 소리가 들리면 집안의 물건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제품타령을 하더니 멀쩡한 선풍기가 망가졌습니다. 전에도 이런 일들이 많아 가전제품 전부다 교체 했습니다.

우연일까 요상한 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