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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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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인생, 한 방이지 / 솔향
송향라 추천 0 조회 127 24.05.11 21:5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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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1 22:12

    첫댓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13 19:35

    재밌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5.11 22:13

    글이 훈훈하네요. 중매 세 번만 하면 천국은 따논 당상. 하하

  • 24.05.12 07:50

    그 중학교 선생님 진짜 보물을 놓쳤네요. 그래도 덕분에 사존 동생이 진주를 얻어서 다행입니다.

  • 24.05.12 17:32

    완벽한 글이네요.
    글감에 딱 맞고 기승전결이 있고요.
    재밌와 감동, 거기에 여자는 얼굴이 다가 아니라는 교훈까지.
    중심을 보는 남자, 필재 멋지고요.
    불여시는 진짜 웃겼어요.

  • 24.05.12 09:30

    불여시.ㅋㅋ.

  • 24.05.12 09:32

    @심지현 나도 불여시되고 싶어서.

  • 24.05.12 09:33

    @황선영 저는 내숭 여시에요. 황 선생님은 작가로 등단할 것 같아요.

  • 24.05.12 08:47

    <<살짝 웃긴 글이 잘 쓴 글>>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선생님 글이 떠오르더라고요. 아주 재밌어요.

  • 작성자 24.05.13 19:31

    성공!

  • 24.05.12 09:30

    불여시가 남편에게 만큼은 착한가 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13 19:30

    그 생각을 못 했군요. 하하.

  • 24.05.12 16:25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시나요? 매번 감탄합니다.

  • 작성자 24.05.13 19:27

    이런 과한 칭찬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5.12 18:16

    재밌군요.
    인생은 한 방, 외삼촌은 향라님 덕분에 날마다 웃고 살겠어요.

  • 작성자 24.05.13 19:34

    제가 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입니다. 하하.

  • 24.05.12 22:10

    우리 남편도 결혼 이유가 착해서....에휴.
    중매해서 잘 살면 최고죠.
    좋은 일 하셨네요.

  • 작성자 24.05.13 19:29

    저도 착해서...

  • 24.05.13 19:36

    @송향라 나는 예뻐서...

  • 24.05.12 23:11

    중매를 했군요. 잘 못하면 뺨 맞는다는데 잘 살고 있다니
    안심이 됩니다.

  • 24.05.13 10:16

    글이 재밌어서 단숨에 읽었어요.
    저도 중매 두 건 했지요.
    아직까지 뺨은 안 맞았는데, 조만간 맞을지도 몰라요.
    내가 중매해 놓고는 얼굴 볼 때마다 '저런 놈을 소개시켜 주다니?' 조카가 아까워서 마음 아파하지요.

    얼굴 예쁜 여자는 모든 게 용서된다는 말은 진리인 듯. 하하하.

  • 작성자 24.05.13 19:33

    진짜 다행이죠. 저도 조마조마했어요. 저것들이 잘 살랑가 하고요.

  • 24.05.13 14:01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내 딸 중매도 부탁해요. ㅋ ㅋ, 고맙습니다.

  • 24.05.13 21:31

    선생님의 시원시원한 성격이 글에서도 보입니다. 시원하고 속도감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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