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주일 대표기도 2024.8.18

할렐루야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한 사도바울 처럼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주일아침 주의백성들을 주의전으로 불러주시고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하시니 감사를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안에 살게하시고 이시간 실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열랍하여 주시옵소서.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세상에 속하여 살면서 저희들의 잎술은 부정했고 목이곧았으며 불순종의 나날들을 보낸것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용서하여 주시고 성령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속사람을 깨끗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시사 말씀을 따라 살게하여 주시고 주님이 저희들에게 행하시는 은혜를 느낄수 있도록 저희들의 모든감각을 깨어주시고 깨어있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모든것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일상에서 떠겁게 체험할수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여러곳에서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이상 기온속에 폭염으로 어려움 속에서 있습니다 하루빨리 폭염과 경제적위기가 회복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럴때 일수록 우리주변에 복음이 더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주의백성들에게 능력을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복음이 전해지고 이땅에 주님의 인도함으로 함께하는교회가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게 하여 주시며 전국에 곳곳에 성령 대부흥의 역사가 시작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부패해가는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단위에 세우신 담임목사님을 성령하나님 인도하여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과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사 하늘의 신령한 능력의 말씀을 증거할때 우리의 귀를열어 주셔서 상한 영혼이 위로함을 받고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