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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웹디자이너 일기장 [Chessie]모니터보호기.
wake 추천 0 조회 422 05.10.07 15:3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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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7 16:10

    첫댓글 저 만화는 이누야샤냐?.. 치과치료할때 전신마치하는건 아직 못봤는데...-_-

  • 작성자 05.10.07 16:34

    오버에요? ㅋㅋ 찾아보니까 무통마취하는경우는 잠자면서 하는것도 있는데 비싸다 하더라구요. 만화는 이누야샤 맞아요 한동안 이누야샤에게 푹빠져있었어요!!!! >_< 이히히..

  • 05.10.07 16:11

    체씨 요 깜찍쟁이!!

  • 작성자 05.10.07 16:34

    옙! 불출 붸이붸~ ㅋㅋㅋ ^ ^ (ㄳ)

  • 05.10.07 16:59

    ㅎㅎㅎ 왠지 모니터와 한셋뚜같은 ㅋ

  • 작성자 05.10.07 17:10

    ㅋㅋ 모니터보호기와 마우스패드가 한세트 아니구요? ㅋㅋㅋ

  • 05.10.07 18:38

    컴이 따뜻해서 그러나? 놀라달라고 그러는건가? 정말귀엽겠네여~ 작업하다가 한번씩 쓰다듬어 주면 정말 조켔네여~

  • 작성자 05.10.07 19:41

    모니터가 따듯하기도 따듯하거나와, 놀아달라는 애처로운 눈빛이죠. ㅋㅋ ^ ^

  • 05.10.08 00:26

    저도 사랑니 누워서 났다고 그래서 좀 큰 종합병원서 뺏는데요..전신마취는 물론 아니구요..ㅎㅎ빼고나면 마취땜에 몇시간은 살만한데 마취가 풀리면.. 그래도 어느정도의 통증은 있지만 엄청 아프진 않더라구요. 몇일간은 부워있다는것 외엔 빼고나면 시원~~해요..

  • 작성자 05.10.08 12:13

    이런 '희망'적인 글 고맙습니다.ㅋㅋ 그래도 치과의자침대 너무 무섭지 않나요? 흑흑 (T^T)

  • 05.10.08 02:01

    으으... 저도 치과 가야하는데 ㅠㅠ 하루이틀 ( '_')a 괜찮을꺼야. 까짓 그깟 사랑니쯤이라...라고 주문을 외면서 살고 있죠; =ㅛ=); 아웅.. 저도 모니터 보호기 하나 끼고 살고 싶다눈. 겨울도 다가오는데... 후덜덜

  • 작성자 05.10.08 12:14

    고냥님 별로 아프지않고 살뚫고 잘 나오면 구지안뽑아도 되요~ 모니터보호기.장만하시죠!!!!!! 고냥님의 아이디가 부끄럽지 않도록!!! ㅋㅋ

  • 05.10.08 11:40

    푸... 여기서 또 제가 나설때이군요-_-;;.. 전 세브란스에서 전신마취에 하루 입원하고 사랑니 4개 과잉치 2개 도합 6개를 한꺼번에 다 발치했죠-_-;; (치아가 좀 많았다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큰병원에서 얼굴 촬영하면 간혼 과잉치가 속에서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그게 겉으로 안나와서 그렇지..

  • 작성자 05.10.08 12:15

    정말 많이 뽑으셧네요. 전신마취할만해요(끄덕끄덕) 저도 맹장수술할때 전신만취 했었는데 정말 마취깰때 토하고 너무 아팠었어요. ㅠ.ㅠ

  • 05.10.08 13:32

    (* _ _);; 부끄...

  • 작성자 05.10.08 13:44

    장만장만!!!!!

  • 05.10.09 23:29

    음..치과에가서 이빼려고 누워있을때..30분이 정말 30시간 같은 느낌은 있져..ㅎㅎ 전 너무 무서워서 떨면서도 쌤한테 "안아프게 해주세여~~"ㅡ,,ㅡ 지금생각하니..정말 웃기지도 않음..ㅋㅋㅋㅋ;;; 마취땜에 정말 안아파요!! 고민할것도 안되요..어여가서 빼시는게 좋을듯...고거 한개땜에 충치가주위로 퍼지면 돈 세배!ㅋ

  • 작성자 05.10.10 15:04

    휴.. 통증이 가라앉고 붓기도 가라앉았어요. 그러니까 더 병원가기가 싫은거있죠 ㅡ.,ㅡ;;

  • 05.10.09 23:30

    근데요...저 고양이..진짜에요?? 풋!!~~~~~ㅋㅋ 잼있게 생겼어요....ㅋㅋ 미안요!!~~~~~

  • 작성자 05.10.10 15:03

    어머?! 살아있는 모니터보호기랍니다;;;; 우리체씨 잘생겼다고 해주세요. ㅋㅋ

  • 05.10.10 23:50

    ㅎㅎ 잘생겼어여~~겸둥이~ 거참..보면볼수록 정드는것이..ㅎㅎㅎ치과 어여어여 가세여~~~~빼고나면 얼매나 시원하든지~~

  • 작성자 05.10.11 10:26

    웅헬헬... 안빼고 시원할수는 없나효... (어헉)

  • 05.10.11 12:34

    대학병원가서 오른쪽 위, 아래 발치하고 1주뒤에 실밥뽑고, 그 담주엔 왼쪽 뽑고 그랬어요~ 전 위엔 두개다 똑바로 자라고 아래만 누워있었거든요..아주 대자로 -_- 일단 위아래 마취를 하고..위엔 그냥 5분도 안되셔 슝빼는데 밑엔 잇몸찟어서 이빨을 깨면써 뽑더라고요. 입벌리고 있는게 힘들죠 피도 막나고.

  • 05.10.11 12:36

    마취 깨면 많이 아파요..퉁퉁붓고..얼음찜질 잘해주셔야 얼른 가라 앉고요- 전 입이 많이 찢어져서 입벌리기도 힘들었어요 ㅠ_ㅠ 여튼! 어여 뽑으세요~ 후련해져요 'ㅂ' (라지만 후련해 지기까지의 고통은 -_ㅠ)

  • 작성자 05.10.11 13:36

    제가 아마 뽑게되면 잇몸을찢어서 이빨을 깨어서 뽑아야될것 같아요. ㄷㄷㄷ;;; 완전 무서워요. ㅠ.ㅠ

  • 05.10.17 16:10

    깜짝.. 놀랬어요.... ^^;;;

  • 작성자 05.10.17 16:40

    저희 체씨가 원래 써프라이즈를 좀 즐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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