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 5길 4-9 여수은천교회(담임 정세훈 목사-전남동부극동방송 <들안에> 진행, tel.061, 653-5525, 홈페이지) 고채은 어린이(사진, 2, 부 고대영 집사-포스코광양제철, 모 이수지 집사-반주자, 오도레스 공방운영 및 강사)에게 동생이 생겼다. 아가가 태어난지 일주일이 됐다. 집안의 경사만 아니라 교회경사도 된다. 순산득남을 축하하고 축복한다. 첫째에게는 형제가 생긴 것이다. 남아가 태어나 누나가 되고 동생이 된 것이다.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났다. 할머니에게는 손자를 주셨고 삼춘에게는 조카를 주셨다. 모두에게 귀한 선물이니 주님께 감사하고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하나님이 아이를 보내주셨으니 귀하게 키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주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는 복된 가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육아로 지치지 않도록 모두가 도와야 할것이다. 유아교육, 부모교육 프로그램인 아기학교로서 놀이를 통한 다양한 경험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하나님 말씀을 배우게 함으로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아빠도 행복하게 하는 과정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주일학교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 시대 최대 과제인 저출산 문제 개선과 극복을 위해 범교단적으로 다산운동을 일으켜야 할 것이다. 교회의 인적 자원과 재정, 교육적 환경을 활용해 출산과 돌봄 보육의 센터역할을 위한 출산보육지도에 앞장서는 등 교회가 시대의 희망임을 보여줘야 할것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