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화점 체인 니먼 마커스가 웹사이트를 통해 아주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선물을 팔고 있어 화제입니다. ‘코발트 발키리-X 개인 비행기’의 가격은 150만 달러. 우리 돈으로는 17억 원에 이릅니다. 특이한 것은 이 비행기의 색깔입니다. 최근 IT 분야에서 유행하는 ‘로즈 골드’ 색상입니다. 애인에게 사주면 아주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입니다. 물론 돈을 펑펑 써도 가난해지지 않는 소유 부유층들이나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수현 리포터
첫댓글 어마어마하게 값비싼 로즈골드 비행기, 머무르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제가 싸고 싶은 물건 경매하는지 알고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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