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한복음 21:15) 아멘!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일을 맡기시기 전에 먼저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물으셨습니다. 사명에 앞서 점검해야 할 것이 내가 주님을 사랑하느냐 입니다. 주님은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일을 맡기십니다. 일보다 먼저 주님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하나 싶습니다. 진정 주님을 사랑하나 싶습니다. 사명만이 아닙니다. 믿음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의 길을 잘 걸어가지 못하는 것은 주님에 대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해야 이 길을 걸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환경과 다양한 시험 속에서 믿는 사람으로 믿음을 지키며 살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는 주님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면 하던 일을 멈추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부터 해야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할 때까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해야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들 때까지 주님이 하신 일을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특별히 주님이 나를 위해서 지신 십자가를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십자가가 나의 십자가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알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주님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살므로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주님을 사랑하게 되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제야 사명도 잘 감당하고 믿는 사람으로서의 삶도 제대로 살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