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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베스트 뷰 스크랩 나경원 실체(가식, 위선, 말바꾸기, 덮어씌우기, 적반하장, 무식.무지, 모르쇠, 발뺌, 뻔뻔, 파렴치) 총정리
깨롱이 추천 1 조회 576 11.10.24 02: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이명박과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완전 대박입니다.

가만보면 한나라당 무리들은 하나같이 연구대상입니다...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가슴은 진짜 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숨쉬는거 빼고는 다 거짓말 처럼 보입니다. 숨은 제대로 쉬고 있는걸 까요?

 

1. 자위대 행사 참석

참석한 사실 없다며 극구 부인하다가  초선의원 시절이라 모르고 갔다라고 말바꿈 → 이렇게 뻔뻔할까요...

 

2.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관련 발언(성주로 살겠다는 것이냐, 최소한의 양심과 염치가 있는지 묻고싶다)

그런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가 대변인 지위에서 불가피하게 한 발언이다 라고 말바꿈

이명박 사저 관련하여는 한동안 언급을 회피하다가 야당측의 집중포화를 받고서야 원칙론적인 발언으로

핵심을 교묘하게 피해나감 → 생각이 없는 건지, 양심이 없는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사람이 아닌건지...

 

3. 병역의혹 제기

병역면탈을 위해(당시 박원순은 13세에 불과했음) 호적쪼개기 했다라고 맹비난하였으나 정작 본인 남편

(3대 독자라는 이유로 6개월 방위 판정을 받음) 이야 말로 작은 아버지가 엄연히 생존하고 있었음이 확인됨.

 → 남을 헐뜯을려면 자기 자신부터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4. 학력의혹 제기

박원순이 서울대 사회계열 자퇴를 법대 자퇴로 표기하여 학력을 위조하였다라고 맹 비난하더니 정작 본인은 서울대 법대 박사학위도 없으면서  박사학위 취득이라고 허위 표기함.

→ 헐뜯을게 그렇게도 없었는지... 기껏 일른다는게 법대 자퇴냐, 사회계열 자퇴냐를 이르고 있다능...

 

5. BBK 주어가 없다 발언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혼자만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과도한 충성심에서 나온 것인지...

더 이상 추가 설명이 필요 없는 대목입니다. 그냥 숨이 막히고 기가 막힌다고 해둡시다...

훗날 나경원의 자녀들도 그 동영상을 볼텐데 엄마, 저게 무슨 말이야 라고 하면 뭐라고 할지? 쯧쯧...

기억이 안난다고 할까요? 그 동영상 발표자의 주인공은 니 에미가 아니다라고 할까요?(그 동영상에도 역시 주어가 없다라고 우기면서)  이명박 최후 유언 내용이 '나는 이명박이 아니다' 일 것이라고 추측이 난무한데 나경원도 끼워줘야겠네요...

 

6. 기생정치 발언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한 것에 대해 "(한 전총리가) 대선주자로 나서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대선주자로서 첫 행보가 국가원로를 이용하는 것으로서 무척 실망스럽다" 며 "민생정치가 아닌 기생정치로는 결코 국민들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기 바란다" 고 비난해놓고 본인도 서울시장 출마선언 후 김영삼, 김종필을 방문함 → 니가 조선의 기생이다

 

7. '나는꼼수다'(나꼼수)의 진행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나꼼수 21회 방송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지상욱 자유선진당 전 대변인과 나경원 후보간 모종의 밀약 가능성을 제시하며 나 후보와 이 전 총재의 회동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나경원은 오리발 내밀며 이회창과 만나적 없다고 잡아뗏다. 그러나 제보자와 정황근거를 제시하자 이회창과의 회동을 시인하였다. → 뭐 하나 시원하게 인정하는 꼴을 못봅니다. 끝까지 발뺌하다가 증거를 딱 들이대면 비틀어서 시인하거나 그게 니가 알고 있는 전부가 아니다라고 응수합니다.

 

8. 트위터 자화자찬

스스로를 칭찬하는 글을 올렸다가 들통나자 트위터 사용자들끼리 혼선으로 일어났다고 하다가 캠프 신입 직원의 실수로 발생하였다라고 변명하더니  시스템간에 충돌이 일어나 계정연동 오류가 발생한 것" 이라고 해명함. 이에 한 트위터 사용자가 트위터 본사에 확인하자 트위터 본사는 “나 후보 측의 트위터 글은 트위터 내부 오류나 장애가 아니다” 라고 회신옴. 트위터 본사는 “(관련)티켓을 꼼꼼히 읽어보았다” 며 “후보자는 트윗을 포스팅 하기 위해 외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고 답했다. 이어 “이같은 오류나 장애는 트위터가 아닌 이 어플리케이션에서 발생된 것으로 보인다” 며 트위터 계정 연동 오류가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 끝까지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합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처절합니다.

9. 홍신학원 회계장부 소각

부친이 이사장, 본인이 이사로 있는 홍신학원 회계장부 소각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 당시 실정법상으로는 회계장부 보관의무가 없다라고 해명하였으나 당시 법령상으로도 5년간 보관해야하는 것으로 확인됨. → 제대로 아는게 없습니다. 박근혜와 쌍벽을 이룹니다.

 

벌써부터 지칩니다.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더 알아봅시다.

 

10. 경차타고 서울시를 누빈다고 하더니 차가 작아 불편했던지 고급밴 타고 금천구청 주민의 날 콘서트에 등장함.  → 이런 사소한거 까지 흠잡기가 거시기 하지만 약속을 했으면 지키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요?

 

11. 부친의 사학비리 의혹 관련 질문이 이어지자(손석희 시선집중 인터뷰 중) "제 선거와 관련해서 자꾸 아버님과 관련된 의혹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제가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고 생각한다" 고 대답함. →

그래서 당신은 작은할아버지에게 양손 입적시킨 박원순의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를 그토록 물고 늘어지셨습니까? 이런걸 두고 적반하장도 유분수다라고 하는 겁니다...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님...

 

12. 민주당 정봉주 의원실에 직접 찾아와 부친 소유의 사학을 교과부 감사 대상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청탁

→ 이 부분의 진위 여부는 법정에서 가려봅시다.


13. 서울에 거주하는 한나라당 당원들에게 박원순의 하바드 법대 학력이 사실로 확인된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후보를 인신공격하라고 문자로 지시함. → 참으로 비겁하고 악락한 수법을 동원 하고 있네요

 

14. 장애피아니스트 이희아씨에게 이명박 후원금을 은연중에 강요함. 이에  이희아씨 강력 항의함.

→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요...부끄러운줄 아세요..

 

15. 장애인 알몸 목욕 사건 → 전형적인 탈렌트 정치, 이미지 정치의 표상입니다. 그동안 나경원이 걸어온 길이기도 합니다.

 

16. 제일저축은행 사무실 공짜 사용 의혹 → 시시비비가 가려지겠죠...조만간...

 

17. 2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700만원 신고 → 법위반을 떠나 최소한의 양심과 염치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18. 1억 초호화 피부관리 → 이러고도 박원순의 호화 월세 운운 할 수 있는지? 정말 갈수록 가관입니다.

피부관리가 아닌 자녀 치료차 갔고 비용도 1억이 아닌 기백만원에 불과하다라고 해명하고 있는데 그 해명을 믿을 시민이 있을까요?

 

19. 고 스티브잡스 선거운동 이용하다 항의글이 쇄도하자 1분 정도밖에 노출되지 않았다라고 거짓 해명하고 사과함. 하지만 실제로는 최소 4시간 이상 노출되었음이 네티즌들에 의해 확인됨. →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저 입을 어떻게 할까요?

 

20. 6년만에 시세차익 13억, 부동산 투기의혹  → 처신을 잘 했으면 이런 거까지는 걸고 안넘어졌을 것 같은데... 왜? 대한민국은 어차피 부동산투기 국가니까요...

 

21. 장애인 차별 발언(시각장애인이 제일 우수하다) → 자기 딸은 어느 등급에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22. 성접대 도우미의 유흥업소 월세 200만원, 문제없다 고 해명 → 나경원의 현실인식 내지 가치관이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최소한의 유감표명은 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23. 여교사 비하발언(1등 신붓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은 애 딸린 여자 선생님) → 이런 말을 대놓고 할 수 있는 그 용기가 가상합니다. 용기로 따지면 당신이 1등입니다.

 

24. 변호사 수임료 세금 탈루 의혹(수임료를 본인계좌가 아닌 직원계좌로 수령함), 업계 관행이었고 법적으로 하자 없다라고 해명함 → 과연 그럴까요? 이 해명을 믿을 선량한 국민들이 있을까요? 10년 이상 소송업무에 종사해온 필자의 경우 단 한 번도 변호사가 아닌 변호사 사무실 직원 계좌로 송금해준 적이 없었습니다.)

 

25. 홍신학원 정치후원금 교사인줄 모르고 받았다라고 해명하였으나  나경원 후보가 의원 초창기 시절인 2004년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정기회계보고서 수입명세서 후원목록에 '교원'이 명시돼 있어 거짓 해명으로 들통남 → 이쯤되면 그러면 그렇지 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26. 나경원 전 보좌관에 의하면 나경원은 무상급식 주민투표 내용을 전면적 무상급식 대 단계적 무상급식이 아닌 무상급식 찬성 대 무상급식 반대로 알고 있었다라고 함. → 뭔들 제대로 알겠습니까...

 

27. 나경원 모친 소유 유치원 '헐값 임대' 특혜 논란 → 명명백백하게 가려 사학비리의 온상을 제거해야합니다.

 

28. 이미 시행중인 서울시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움(교육정책으로 내놓은 ‘맹모안심지교 프로젝트’ 정책은 이미 시행중인 공약이 세가지나 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토론회에서 마치 새로운 것이 있는 듯 억지를 부렸던 스쿨존 흡연금지 조례 제정 약속이다. 그 외에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95개 초등학교에 1명씩 배치’와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지원 500개 학교 1000만원씩’ 공약은 이미 시행중인 것이다. 나경원 후보측은 뒤늦게 ‘맹모안심지교 프로젝트’공약 중 세부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아예 삭제해 버렸다. 결국 스스로 베낀 공약임을 인정한 것이다.) → 철학도, 양심도, 비젼도,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이 입신양명을 위해 정치를 하면(출마하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진심이 묻어나올리가 있겠습니까?

 

29. 선거 공보에 부모재산 고지 거부 → 거부하는 것은 자유이겠지만 거부하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썩은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30. 1년 학비만 5500만원(생활비 포함 6천만원 가량) 수준의 미국 명문기숙사형 학교에 14세 아들 ‘나홀로’ 유학 → 개인 재산권의 문제이므로 시비걸 합당한 이유는 없겠지만 서민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해결해줄 수 있을 까요?

 

31. 명동철거민들의 세차례에 걸친 면담 요구 일체 거절, 보좌관들이 보고하지 않아 몰랐다라고 해명 → 나경원씨만 그렇게 믿고 사세요!!!. 대한민국은 사상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니까요...

 

32. 2년간 주유비로 5,800만원 사용 → 휘발류는 식용이 아닌데 배고프면 먹기라도 하나봅니다?

 

33. 안철수 교수의 선거 지원을 협찬이라고? 그러면 박근혜의 지원은 뭔가요? 아무데나 아무말을 갖다 붙이지 맙시다...제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 생각을 공유하고 도와주는게 비난 받을 일인가요?

 

34. 판사시절 화해의 달인이었다고 하는데 증거 있습니까? 이러한 칭호는 자기 스스로가 아닌 남이 붙여주는 건데,,,  화해의 달인이라는 사람이 어려움을 호소해오는 서민들을 차갑게 돌려보내나요?

 

 

박원순 변호사가 서울시장이 된 뒤에 서울시에 애국가와 태극기가 정말 없어지는지 똑똑히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마음대로 재단하고 규정짓고 있는 소위 좌파들은 빨갱이가 아니라 그저 당신들하고 생각을 달리하고 살아가고 있는 선량한 다수 시민들에 불과합니다.

색깔론, 네가티브공세,,, 이제는 더 이상 안통합니다...

 

 

나경원의 비리, 거짓말 행각 제보 받습니다. 또한 상기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직접 조사한 것이 아니라 언론에 발표된 내용들을 정리하 것이기 때문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10.26 선거에 반드시 승리하여 정의가 승리하고 반칙과 특권이 패배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꼭 보여줍시다.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비싸게 배웠다. 이제 투표란, 그저 시간 나면 하는 게 아니라 내 생존을 위한 필요조건임을 알았다.

애들은 우리가 함께 거둬 먹여야 하며, 대학등록금은 반값이어야 하며, 치료는 무료로 받아야 한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을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주제에 '염치'라는 건 알아서 그동안 눈치보며 내 몫을 주장치 못했던 인간들이 '염치'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 그냥 거져 달라는 것이 아니라 내 것을 돌려 달라는 채권자의 인식을 가진게다.

더 갖고 싶다고 떼 쓰는 게 아니라 응당 받아야 할 내 몫을 요구하는게다. 이거, 엄청난 진보이다. 

5천만의 집단학습효과다(딴지일보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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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4 10:59

    첫댓글 쪽바리당은 연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지 주둥이에 먹이를 쳐 넣을려고 나라와 민족을 파는 행위도 서섬치 않는 매국노일 뿐입니다.
    즉, 처단의 대상일 뿐이죠.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의를 존중하는 사람을 뽑아
    지금까지 척결하지 못한 매국노들에 대한 응징을 반드시 하고
    이 나라와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 11.12.14 03:51

    불쌍한 여자네요... 가족들봐서라도 착하게살아라,,이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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