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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사진 : 사람 11.02.10 = 강원정선 = 갈미봉(1264)백석봉(1170.3)
lsm37 추천 0 조회 171 11.02.12 17: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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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2 18:46

    첫댓글 이 고문님 산행 기록 사진 감사합니다. 우전교에서 산불감시원과의 대화 끝날 때 까지 기다려주셔서 또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2.14 11:43

    함께한 산행은 즐겁습니다 . 더욱이 산행이 고생스러우면 더 줄겁습니다 . 또한 계곡에 물이흐르듯 - 산정에 구름이흘러가듯 , 바람처럼 자연스럽게 가는산행길 그속에서도 - 오박사님과 함께한 lsm37 은 행복합니다 . 하여 감사합니다 .

  • 11.02.12 18:52

    구수한 고문님입담에 즐거움을 되새깁니다 가파른너덜지대알바의향연 즐거움은배가되고 긴장감도따라배가되는 하산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14 11:57

    산행중 한두번의 알바는 - 산행의 줄거움을 더해주는 조미료의 역활을 합니다 . 하여 알바는 있어도 좋고 - 없으면 없는대로 좋습니다 . 있을경우에는 알바의 여담이 있어서 좋고 - 없을경우에는 없어서 더욱 좋습니다 . 산행 자체가 줄거움이기 때문이지요 . 댓글 감사합니다 .

  • 11.02.12 18:51

    고문님 산행사진 감사함니다.

    제 사진도 세번 보이네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1.02.14 12:02

    준원그랜파님 뉘신지요 ? 세번씩이나 보이면 많은 편이지요 . 댓글감사하고 다음에는 알아보겠습니다 .

  • 11.02.12 22:48

    얼마나 행복에 겨운 山行을 했는지 모르갔씀똬! 올 만에 벼르던 그런 겨울의 문턱을 보내는 찰나에서 다행히
    땀 흠뻑 쏟으며 바삐 움직인 하루해는 길어서 아쭈 쪼았찌요~ 훌륭한 산을 타고 오면 몸도 마음도 가벼움을
    느껴봅니다! 강송의 모든 분들과 한 울타리가 되어 같은 길을 거닐 수 있다는 것은 여간으로 福받는 일이 아닐
    수 없씀똬! 끝없이도 이어지는 마루금의 정열은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돕니다. 울 고문님의 추적 산행기를
    보노라면 더 더욱 힘이 솟구치는 것을 숨길 수가 없나봐요. 한 동안 뜸 들이다 3월 중순경에나 뵙겠씀돠! *^~^*

  • 작성자 11.02.14 12:37

    무한정 산행하고픈 무한정님 . 댓글작품에 답글이 초라합니다 . 당분간 못봬어 아쉽지만 춘삼월 제비오는 기뿐날을 고대하며 기다립니다 . 댓글과 답글로는 뵐수 있겠지요 . 감사합니다 .

  • 11.02.14 08:51

    ^^이 고문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사진 잘 보았구요....
    아주 아주.. 완벽한(?) 알바를 하고 내려와.. 안도의 한숨을 돌리는데.. 순간포착 해 주셨네요....^^감사합니다 !!!
    많이 힘들었던 만큼..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 ^^강송 울님들, 모두.. 화이팅 !!.... *^^*

  • 작성자 11.02.14 12:31

    은하수님 댓글감사합니다 . 댓글내용으로 보면 소장품 내어 놓으신분 , 반갑습니다 .

  • 11.02.13 15:30

    산행 초장에 촬영한 사진 고맙습니다.
    늘 상세한 사진과 구수한 말씀(설명) 재미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선두를 따라가는 것이 부럽습니다. 무슨 비법이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14 12:28

    최광수 고문님 댓글 반갑습니다 . 산행에 비법은 없구요 . 있다면 - 바람결에 흐르는 구름처럼 , 여울에 흐르는 물길처럼 , 즐기며 자연속을 따라갑니다 . 가노라면 회원님들도 있고, 풍광도 있고 ,내리막 오르막 , 지나며 보고갑니다 . 힘들다면 추운날 디카 넣고 빼기가 귀찮을 뿐이지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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