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 제목은 마치 복음을 받아들이고 따름을 자가용 자동차 갖기처럼 하는 새로운 국면이 시작 된다는 의미로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사실 복음은 처음부터 자가용으로 주어진 것이었습니다. 구원은 복음을 자가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종교 조직의 지도자들이 이 복음의 자가용 속성을 덮어 버렸지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자가용으로 삼을 때 하늘에서는 사위일체 구원, 땅에서는 하나님의 주권이 임합니다. 코로나19로 난리가 난 상황에서 예배당 중심의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복음의 자가용 시대 개막이 맞아 떨어지네요.십자가 생활화로 하늘을 숨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이 제목은 마치 복음을 받아들이고 따름을 자가용 자동차 갖기처럼 하는 새로운 국면이 시작 된다는 의미로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사실 복음은 처음부터 자가용으로 주어진 것이었습니다. 구원은 복음을 자가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종교 조직의 지도자들이 이 복음의 자가용 속성을 덮어 버렸지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자가용으로 삼을 때 하늘에서는 사위일체 구원, 땅에서는 하나님의 주권이 임합니다.
코로나19로 난리가 난 상황에서 예배당 중심의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복음의 자가용 시대 개막이 맞아 떨어지네요.
십자가 생활화로 하늘을 숨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