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에는 너와 나
兮空
당신의 사랑스러운
눈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나의 평화를,
또 한편으로는
경이로움을 발견한다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
나는 내 영혼 속에 불길을 느낀다
당신과 함께라면, 사랑이
결코 갈라지지 않을 곳에
내가 안주한다는 걸 느낀다
이 깊어가는 가을에
너와 나
너무나 진실한 사랑
서로의 눈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빛나고
하늘 위의 별들처럼,
우리는 영원히 그리고 항상
너와 나만 있을 운명이다
당신의 손길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
불꽃을 점화하고
입술이 맞닫을 때마다 매번,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만들어진다
나는 당신의 눈 속에서 길을 잃었고,
당신의 바다에서 익사한 듯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황홀한 곳이다
너와 나
너무나 진실한 사랑
서로의 눈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빛나고
하늘 위의 별들처럼,
우리는 영원히 그리고 항상
너와 나만 있을 운명이다
우리는 기복을 겪었고,
최고와 최저를 겪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겪으면서,
우리의 사랑은 자라나고 더 빛났다
모든 폭풍우의 밤을 겪으면서,
우리는 서로를 꽉 붙잡고
서로의 품에 안겨,
다시 날아오른다
너의 사랑 속에서,
나는 내 집을 찾았고
모든 순간이 영원히 자라나는 곳
너만 내 옆에 있으면,
나는 완전체이다
너와 나만의 운명지어진 인연
너와 나
너무나 진실한 사랑
서로의 눈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빛나고
하늘 위의 별들처럼,
우리는 영원히 그리고 항상
너와 나만 있을 운명이다
이 늦가을에 너와 나
兮空의 詩와 인공지능 아바타의 畵釋 (G241101631)
[人性 과 人工] [詩性 과 그림]
https://cafe.daum.net/kb39cyber/Qrcx/3974
첫댓글 늦가을에는 너와나
잘 감상하고 갑니다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늦가을에는 너와 나 글 어, 인공지능 아바타 작품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박진원님!
11월 첫날 내내 건강 지키시며
평안하신 나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