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놔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한 결정이라 몇번씩 스스로 되새기면서 걸어갔어
걸어가는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꺼라 조금 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 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걷는데 점점 발이 무거워지고 앞은 더 계속 번져만 가 결국 더 이상 앞으로 갈 수가 없어서 널 떠날 수 없단 걸 알았어 그래서
나.. 나 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이러다 말겠지 좀 더 가면 다 벗어날 수 있겠지 그런데 가면 갈 수록 잊으려고 할 수록 내 가슴이 자꾸 뒤를 돌아봐..
나.. 나 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이런 날 아직까지도 넌.. 기다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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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키니 지못미 ▶◀
아 요런 박진영 목소리 너무 좋아.
아 지금 이노래 듣고 있었는데 ㅋㅋㅋ넘 좋아요 ㅋㅋ
와 예은이랑 창법이 뭔가 비슷해 ㅋㅋㅋㅋㅋㅋ
와,, 가사를 아주 쫙쫙 씹으시네~ 발음 좋다♥0♥ 목소리두 좋구ㅎ
나 이노래 되게 좋아하는 노랜데~~~~~~~~~~~~~~~~~~~~ㅠㅠ느낌이 달라 우와
비랑진짜 창법비슷한듯 ..............................목소리만 달라 ...............ㅎㄷㄷㄷ
임정희꺼랑 다 좋다..ㅠㅠ
좋다~ 박진영만의 느낌 있네, :)
막상 임정희 줬는데자기도 하고싶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