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을 깔게 된 계기는 홍보용 PV에 나왔던 클라우디아 망치 쇼였지만 처음 에버소울을 접하고 마음을 홀딱 뺏기게 된 건 허당 순수캐인 도라의 '최강의 곰돌이가 될 거야'라는 문구였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최근 나오는 신캐들 트루 엔딩이 구원자와의 러브 스토리로만 치우쳐 있어 내심 마음 졸였는데 이번 도라 트루엔딩은 도라의 정체성과 구원자와의 러브 라인을 적절히 조화시킨 듯하여 매우 만족입니다 🤗
항상 로비에서 도라가 건네주는 꿀단지를 보며 즐겁게 게임할 수 있었는데 이제 우울할 때나 심심할 때 도라 트루엔딩 돌려보는 재미가 하나 더 늘었네요!
도라맘으로서 오늘 행복사합니다 😆
개발진 분들 트루 엔딩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라야 앞으로도 오래동안 같이 즐겜하자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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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첫 챕터부터 보고 귀여워서 심장 터질 뻔 했네요 ㅋㅋ 성우 분 목소리 연기도 짱짱짱! 😁
도라 표정 졸귀 엉엉
표정부터 말투까지 도라 그 자체였습니다. 도라맘 행복사갑니다~ 😇
코스튬 너무 이쁘고 트루엔딩 하면서 스토리 보니까 도라 성격,행동,말투 등등 너무 귀엽더라구요~!ㅎㅎ
진짜 트루 엔딩 보면서 저절로 아빠 미소 나왔네요 😭 행복합니다 ☺️
도라 인연코스튬 귀여움에 빠집니다 ㅎㅎ
진짜 귀여움에 파묻혀 죽을 뻔 ㅎㅎ 🥰
도라님이 이렇게 하시는 건 처음입니다
누구도 도라를 막을 수 없어~ 🤩
연어 들고 점프하는 도라.. 상당히 거칠고 귀엽습니다..
도라의 정체성과 러브라인을 완벽히 잡은 제작진의 들뜬 모습을 표현한 듯 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