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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서구만 있던 공공배달앱‧‧‧ 인천 전 지역 확대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서효준 기자│인천시가 현재 서구와 연수구에서만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인천 전역으로 확대한다.시는 현재 인천 서구와 연수구가 운영 중인 ‘서구배달’과 ‘연수배달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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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현재 서구와 연수구에서만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인천 전역으로 확대한다.시는 현재 인천 서구와 연수구가 운영 중인 ‘서구배달’과 ‘연수배달e음’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인천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배달앱은 서구의 지역화폐인 서로e음 플랫폼에 기반한 공공배달 서비스로, 입주 점포와 라이더대행사를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신청 점포는 앱 이용 시 광고료와 배달 중개수수료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되고, 라이더배달비만 대행사에 지불하면 된다특히, 구민들이 서로e음 배달앱을 이용해 서구 혜택플러스 가맹점에서 주문 시 사용 금액의 21%까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액 할인으로 최대 7%를 할인 받고, 기존 10% 캐시백이 아닌 5%가 추가된 15% 캐시백을 받는다.시는 연수구와 서구만 운영 중인 배달공공서비스를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해 인천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개이득~ ㅋㅋㅋㅋㅋ배달비도 싸고 할인이랑 캐시백 많아서 좋음
아뵤 이거 써야지
이음카드 발급받아야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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