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월12일 (화) 여행 11일째이다. Las Vegas 를 떠나서 San Francisco 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Hawaii 의 Maui 섬으로 날아간다. 서부에서 National Park 들을 좀 무리하게 바삐 돌아다녀서 많이 지쳐있는데 이제는 해변에 머물면서 혹사한 심신에 휴식을 부어줄 차례이다.
하와이로 떠나기 전날밤인 어제 저녁에는 Las Vegas 의 큰 호텔들이 몰려있는 Strip 에서 차로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Old Downtown 의 Fremont Street 의 전구쇼를 보러왔다. Fremont Street 의 다섯 블렄에 걸쳐서 하늘을 둥근 아치형의 Canopy 로 막아서 만든 27m 높이의 천정에서 벌어지는 Light Show 인데 Viva Vision 이라 불린다. 매일 밤 저녁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전구쇼가 벌어진다. 무료 Concert 와 더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한 곳이다. 그리고 휘황찬란한 옛 Downtown 의 Neon 불빛이 지금도 환하게 펼쳐지는 곳이다.
Fremont Street 는 Nevada 주에서는 Historic Site 이다. 1906년에 처음으로 네바다주에서 호텔이 세워졌고, 도박 허가도 처음으로 받은 곳이고, 네바다주에서 거리의 신호등이 첫번째로 생긴 거리이다. 이 거리에 지금도 있는 Fremont 호텔이 첫번째 고층빌딩이었고 그리고 Golden Nugget 호텔은 첫번째로 Casino 목적으로 지은 호텔이다. 첫번째 엘리베이터도 이곳에 있는 Apache 호텔에, 그리고 첫번째 전화도 1917년에, 그리고 네바다주에서 처음으로 포장된 길도 1925년에 Fremont Street 였다. 네바다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이 거리에서 시작되었나 보다.
요란스럽고 북적거리는 Las Vegas 는 공항에도 Slot Machine 들이 줄줄이 버티고 있다.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놈들과 죽자고 씨름하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볼 수 있다. 누가 넉아웃이 되는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여행 12일째. 모처럼 늦잠을 자고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쉬는 날이다. 앞으로 10일간 지내며 필요한 것을 사러 공항 근처에 있는 Costco 에 가서 먹거리를 잔뜩 들고 나왔다. 바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Walmart 에도 들러서 모처럼 Shopping 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 해가 떨어질 무렵이 되어서야 우리가 자리잡은 Wailea 에서 바로 앞에 있는 Poolenalena Beach 로 산보를 나왔다. 어제 저녁에 도착을 하고 하루가 지났지만 해변에는 처음 나온 것이다.
넘어가는 석양에 부모의 사진을 찍어주는 여자아이. 너무 어둡지만 잘 찍어보겠다고 하며 셧터를 누르는 깜찍하고 귀여운 아이.... 그리고 흐믓한 부모.... 아주 조용하고 평화롭고 매우 아름다운 섬이다.
여행 13일째. 다시 바쁜날이 시작되었다. Hawaii 의 섬들은 그리 크지가 않아서 여기저기 다녀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Wailea 에서 30분쯤 달려오니 West Maui 에 있는 Iao Valley State Park 에서 6km 정도의 거리에 있는 Wailuku Town 을 지난다.
Iao Valley State Park. Iao Valley 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Iao Needle 은 해발 690m 로 별로 높지 않은 봉우리이다. Iao 는 '바늘' 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Iao Valley 는 연간 강우량이 무려 9.8m (386 Inches) 이다. Hawaii 주에서 Waialeale 산 다음으로 두번째로 강우량이 많은 곳이다. 그리고 이곳은 Hawaii 왕국을 통일한 Kamehamea 대왕이 1790년 Maui 를 정복하기 위해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격전지로도 유명하다.
봉긋 솟아오른 산으로 둘러싸인 Iao Valley 를 형성하는 봉우리들중에서 제일 높은 뾰족하게 치솟은 Iao Needle 봉우리... 150만년간의 침식작용과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이곳의 계곡들은 비가 오면 모두가 폭포가 되는 곳이다. Iao Valley 는 거의 매일같이 비가 오고 그치기를 반복한다. 바로 6Km 떨어진 Wailuku Town 이 화창할 때에도 이곳은 비가 내리는 일이 흔하다.
수려하게 솟은 뾰족한 봉우리 사이로 계곡이 흐르고 연간 강우량이 많아서 열대의 식물들, 고사리, 키가 큰 나무까지 다양한 식물들이 정글을 이룬다. Maui 사람들은 Iao Valley 를 'Mana' 라고 표현한다. '신비함과 생명력' 이라는 뜻이다. 따뜻한 기온,풍부한 강수량, 열대나무등이 우거진 이곳을 물이 부족한 Hawaiian 들은 '신의 축복' 이라고도 부르던 곳이다.
다음 목적지인 West Maui 의 북쪽 끝에 위치한 Blowhole 을 찾아간다. Kaanapali 해변을 지나고 10분 정도를 더 북쪽으로 가면 거북이들이 많이 있는 Kapalua 해변이 나온다. 다시 여기에서 15분 쯤 더 가면 맨 북쪽에 Nakalele Point 라는 곳에 Blowhole 이 있다. 그런데 Blowhole 을 찾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데도 전혀 팻말이 보이지 않는다. 당연히 나와야 할 팻말이 보이지 않으니.... Honolua Bay 라는 곳에 잠시 쉬어서 알아본다.
이곳의 친절한 아저씨 답변은 간단하다. '조금만 더 가면 나옵니다'.
아주 작은 마을도 지나고 Ranch 도 지나고, 길은 점점 구불구불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왼쪽으로는 아찔아찔한 태평양의 절벽이다. 조심조심 운전을 하느라 왼쪽에 펼쳐지는 바다풍경에 눈을 잠시 돌리기도 어렵다.
아직도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GPS 는 이제는 먹통이 되었다. 절벽길이 이제는 해변가로 잠시 연결되어 내려왔으니 쉽게 차를 세우고 다시 물어본다. 얌전히 두 손을 모으고 앉아계신 친절한 아주머니 왈 이제부터 다시 오름길이 되는데 더 올라가서 조금만 가면 곧 나온단다.
Blowhole 팻말이 이제나 저제나 하고 계속 가다보니 갑자기 지도상에서 보았던 'Narrow Road Drive At Your Own Risk' 로 표시된 왕복 1차선만 있는 도로에 들어서게 되었다. 차 한 대만이 겨우 지나가는 길이다. 더구나 꼬불꼬불 절벽길이다. 으악 !! 손에 땀을 쥐고 운전하는 평생에 처음 경험해 보는 스릴 넘치는 장면이 한 7 ~8분 동안 벌어진다. 사진에 보이는 이 행상이 있는 공터에 오는 동안 두 대의 자동차와 마주쳤다. 100m 정도 마다 겨우 두 대가 비껴갈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는데 운이 좋게도 모두 그 근처에서 마주오는 차를 만났으니 그나마 다행이었다. 우리뿐 아니라 멋모르고 혼이 난 운전자들이 이곳에서 넋을 잃고 있는데 이 젊은아가씨들은 무엇이 그렇게 신이 나는지.... 지금 막 반대편에서 도착한 자동차를 몰고온 할머니 한 분은 운전대에서 기절해 있듯이 나오지도 않는다. 같이 타고 온 할아버지는 내려서 한숨을 내쉰다. 반대편에서 여기까지 왔으니 거의 4Km 정도의 먼 거리를 엄청 겁나고 힘든 고생을 하며 겨우 무사히 온 것이다. 우리는 얼마 멀리 오지 않았으니 여기서 되돌려서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간다.
떠나기전에 황당하게 운전하며 왔던 길을 Camera 의 Zooom 으로 당겨본다. 저 멀리 조금 넓게 보이는 도로가 2차선 도로인데 갑자기 사라지고 1차선이 되어서 절벽길을 돌아서 이곳에 온 것이다. 이제 돌아가는 길에는 제발 기적이라도 생겨서 마주치는 차가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우리가 떠나기전에 계속 클락션을 누르며 오는 차가 있다. 겁이 나니 계속 뿡빵거리며 경고를 하고 오는 것이다. 이 분도 거의 기절할 것은 같은 표정으로 내린다. 이제는 우리도 긴장이 가득한 운전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리고 아 ~아 ~ 마주오는 차없이 다시 2차선 도로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휴.휴... 다시 2차선 도로에 나와서 Local 청년을 붙잡고 물어보니 조금 더 가면 첫번째로 차들이 세워진 곳이라면서, 바닥이 검은흙으로 된 주차장이면 거기가 Blowhole 로 내려가는 곳이란다.
그리고 겨우 여긴가 하고 차를 세우고 보니 황당하게도 손바닥보다 조금 커보이는 낡은 퍳말이 수풀에 겨우 삐져나와 보인다. 'Blowhole. Park and Walk At Your Own Risk' 아주 친절한 팻말인지 무엇인지.... 황당하기 그지없다. 30번 Hwy 에서 38 Mile Sign 과 39 Mile 사이에 있다. 길가에 좀 커다란 팻말을 붙여놓으면 좋으련만 얼마나 많은 방문객들이 골탕을 먹고 가는지....
저 멀리 솟구치는 파도가 보인다.
커다란 구멍으로 엄청 세게 밀려오는 파도가 꼭 Yellowstone 에서 보았던 Old Faithful 의 Geyser 모양으로 힘차게 30m 높이까지 솟구쳐 오른다. 그리고 그 구멍으로 다시 엄청난 속도로 물이 빨려나간다. 가까이 접근하면 안된다는 경고가 곳곳에 있다.
오후에 처음으로 해변에 나왔다. 자동차로 4 ~5분 거리의 짧은 거리에도 갈 수 있는 여러개의 Beach 가 있는데 첫번째로 Ulua Beach 에 왔다.
Ulua Beach. Maui 섬은 Hawaii 주에서 해안가의 거리당 Beach 의 숫자가 제일 많은 섬이다. Maui 섬은 모두 196Km 의 해안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의 1/4 인 50Km 가 Beach 이다. 이름이 있는 Beach 만도 약 40개나 된다.
Maui 섬에는 각각의 독특한 특색을 가진 Beach 들이 줄줄이 들어서 있다. Beach 들은 모두 Public 에게 공개된 Beach 들이다. Private Beach 는 없다. Beach 를 따라서 연결된 해변의 산책로는 끝없이 이어지는데 곳곳의 경치가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
오늘은 Ulua Beach 에서 Wailea Beach 쪽으로 해안길을 걸어다닌다. 끝없이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지는 곳이다. 해변에서 수영를 즐기는 사람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해변의 산책길을 즐기고 있다. 가도 가도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해변이 연결되어 있으니 모두들 걷고 또 걷는다.
Wailea Beach. 계속해서 다음은 Polo Beach 그리고 Makena, Little Beach 로 이어지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산책을 하고 다시 Ulua 로 돌아간다.
끝없이 이어지는 해변의 산책로. Four Seasons 그리고 Grand Wailea Resorts 등의 최고의 시설들이 줄줄이 들어선 뛰어난 경관과 해변을 마냥 한없이 걸을 수 있는 곳이다. 실제로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수영이나 Sun Tan 을 즐기고 있는 사람과 해변길을 걷고 있는 사람의 숫자가 거의 비슷해 보인다.
여행 14일째. Maui 에 들어와서 벌써 4일째이다. 오늘은 Haleakala National Park 에 오르는 날이다. 떠나기전에 지도를 들여다보니 지그재그 꼬불거리는 길이 그려져 있다. 상당히 구불구불 하리라 미리 예상을 하고 왔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지그재그로 계속 오르는 길이라 처음부터 긴장하느라 더 피곤하다. 어느 정도 오르니 이제는 구름이 사방으로 뒤덮인 길을 뚫고 올라간다. 꼬불거리는 길은 계속되고 구름이 시야를 가로 막고.... 좀 피곤한 운전이 계속된다.
자동차로 오르며 고도가 조금씩 높아질수록 산에 걸린 구름도 조금씩 가까워지더니 이제는 완전히 구름위를 달리고 있다. 꼬불꼬불한 산길을 달리다보니 구름이 잡힐듯 하다. 마치 비행기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과 흡사하다.
공원 입구를 지나서 첫번째 View Point 인 Leleiwi Overlook 에 차를 세웠다. 여기는 더 높은 곳 (2,694m) 인데 어쩐일인지 다시 기온이 상당히 올라가 있고 쨍쨍하게 햇빛이 내려쪼이는 곳이다. 여기서는 구름이 잡힐듯이 보이는 것이 아니고 발 아래 아주 멀리 구름들이 보인다. 비행기의 고도가 상당히 높을때에 아래로 보이는 구름의 모습이다.
최정상을 알리는 Pu'u'ula'ula Summit 표지판 아래에서 인증사진을 남긴다. 3,055m (10,023 Feet). 제주도 한라산이 1,950m. 1,105m 가 더 높은 곳이다. 나는 어느 산을 가든지 정확하게 3,000m 가 넘으면 약간 어질어질한 고산증이 오는데 여기서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천천히 걷고 천천히 움직이고.... 바로 86m 아래에 있는 분화구를 보러 내려가니 그대로 싹 사라지는 고산증.... 3,000m 고산증 측정기가 따로 필요없다. 정상에서는 아무래도 분화구가 좀 멀리 있어서 넓게 바라보는 시야는 있어도 아기자기한 신비한 모습의 분화구가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
구름 위를 걷고 있는 관광객들.
Ahinahina (은검초) 혹은 Silversword. 높은 고도, 화산 지형, 그리고 건조한 특이 지형을 가진 Haleakala 분화구 근처에만 살아가는 휘귀한 식물이다. 은으로 만든 칼 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데 햇빛을 받으면 끝부분이 은색으로 반짝인다. 칼날의 끝 같이 보이는 식물이다. 오직 5 ~ 50년마다 한 번씩 꽃이 핀다. 이 식물은 사람의 손이 많이 닿으면 죽는다. 그래서 이 식물을 건드리기만 하여도 매우 엄청난 벌금을 과한다는 경고문이 곳곳에 있다.
정상의 바로 아래에 있는 Haleakala Visitor Centre (2,969m) 로 내려왔다. 바로 옆에 제일 가까이에서 분화구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대가 있다. Camera 의 Zoom 으로 당겨본다. 90만년전에 폭발을 시작해서 오랜동안 폭발이 계속되다가 250년전에 멈춘 휴화산이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해서 맑고 구름이 없어서 Haleakala 분화구가 아기자기하고 신비한 총천연색으로 보인다. 감탄이 나오는 환상적인 풍경이다. 화산이 터져나온 분화구인데 정말로 거대하게 넓은 분화구이다. 거의 뉴욕의 맨하탄 넓이 (59Km2) 의 거대한 분화구이다.
Stanley Qubrick 의 영화 '2001 Space Odyssey' 의 배경이기도 한 장소이다.
Zoom 으로 마구 당겨보니 저 멀리 Trail 이 보인다. 여기서 제일 가까운 Kapalaoa Cabin 이 있는 지점까지가 편도에 9Km, 제일 먼 곳인 Paliku Cabin 까지의 Trail 편도 거리가 17km 이다. 아주 장거리의 Trail Course 이다. 지금 Maui 섬의 남쪽에 있는 Hawaii (Big Island) 섬에서는 분화구가 계속 폭발하면서 시뻘건 용암들을 마구 쏟아내어 주변일대의 가옥들과 도로를 덮어버리는 뉴스가 매일 끊이지 않는데 이곳의 분화구에서는 지금도 Trail Course 가 개방되어 있다.
Trail 을 시작하는 곳. 부러운 눈길만 주었지 엄두가 나지 않는 Trail 이다. 하지만 잠시라도 분화구 안을 걷다가 적당한 때에 되돌아 오는 방법으로 걸어보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Haleakala National Park 은 일출촬영의 명소로 알려져 있는데 촬영을 위해서는 새벽 2 ~3시에 떠나야만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수십번도 넘게 구불거리는 지그재그 길을 한밤중에 운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일출을 보려는 관광객을 매일 실어 나르는 현지의 Sunrise Day Tour 가 인기 있는 상품이다. 오르는데 1시간 반, 그리고 내려오는데 1시간 반. 별로 장거리의 긴 시간 운전도 아니고, 멀지 않은 거리의 운전이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구불구불 돌아가는 꼬부랑길에 지치고 구름도 헤쳐야 하는 생각보다는 힘든 산행이었다.
여행 15일째.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Beach 에서 보내는 날이다. 아침에는 Wailea 점심후에는 Big Beach 를 갔다가 다시 자동차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Kihei 마을로 왔다. 오래전부터 형성된 마을로 작은 Shop 들과 Café 들 그리고 해변도 여러개가 붙어있어서 다른 곳보다는 관광객들로 조금은 북적이는 곳이다. 필요한 식품을 사러 Market 에도 들리고 주위의 몇군데 해변도 구경하며 둘러본다.
Surfing 에 꼭 필요한 신들이 가득히 놓여있는 이곳은 Surfing 을 속성으로 가르치고 장비를 대여하는 가게들이다.
아주 간단한 동작을 단지 몇 분간 속성으로 한 두번 하고는 곧장 길 건너의 해변으로 간다. 일가족이 열심히 강사의 시범대로 연습중이다. 5분 정도의 초속성 강습이다.
바로 길 건너는 Kalama 해변의 남쪽 부분인데 여기는 검은 돌로 방파제를 만들어 놓았다. 적당한 파도가 많이 밀려드는 해변이다. 그래서 Surfing 을 배우는 초급자들과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단 몇분 동안의 속성과정을 마치고 Surfing 에 열심을 다하는 꼬마들과 초급자들. Surfing 이 이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겠지만 모두들 신나게 즐거워하고 있다.
http://blog.daum.net/yongzeniakim
마음따라 길따라

첫댓글 글을 읽는동안 아슬아슬 스릴넘치는 재미가 느껴지는 정말 멋진글과 사진들 잘봣습니다. 첨엔 이젠 편안하게 해변을 바라보며 쉬는 분위기 였는데 갈수록 아슬아슬 하게 만드시네요.ㅎㅎ 암 튼 아직도 가보지못한 하와이 구경 잘했습니다.ㅎㅎ
마우이 섬에 아슬아슬한 길이 여러군데 있지요.
대단한 여정을 소화하고 계십니다.
하와이에서는 하루 쉬고 하루 구경하고... 그런데 그것도 그렇게 쉽지는 않더군요. ㅎㅎ
100세 시대를 향해 가는 노익장 들의 선봉장!
미지의 세계를 박력있게 설명하며 이글어 가시는 솜씨에 정신없이 빨려 들어 갑니다.
마치 걸리버의 대인국 여행기처럼, 아라비아의 천일 야화 속으로 빨려 들어 가는 것 처럼....
나중에 다시 돌아보려고 남기는 일기에 불과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여행기를 연재하고 계신것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편을 기대하며 즐감했습니다.
제 블로그의 여행일기를 반 정도의 분량으로 줄여서 연재 했는데.. 감사합니다.
관광도 하실라 운전 중에도 여행기 준비도 하실라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들은 편안히 여행하였습니다.
뵈온지 벌써 두 달이 넘었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한 용기와 체력입니다.. 조심조심 평안한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