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순환의법칙 [한경에세이] 가족, 나를 비추는 거울(한국경제) / [빛명상​​​] 거울에 비친 내 모습 / 마음의 색 중에서

[운.영.진]

[한경에세이] 가족, 나를 비추는 거울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61652061

이영희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

며칠 전 지인들과의 저녁 자리. “우리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외모를 비춰 보고 조금 더 멋진 모습으로 가꿔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외모 말고 자신의 내면을 가꾸기 위해 필요한 거울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담소를 나눈 적이 있다.

우리는 모두 인생의 무대 위에서 한 개 이상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다. 한 사람의 가장으로, 직장에서의 동료로, 또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같은 사람인데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여러 개의 가면을 바꿔 쓰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가면을 쓰는 것은 외면하고 싶은 내면의 일부를 감추고 싶거나, 자신에 대한 타인의 평가에 우선순위를 두는 경향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보일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고민에 빠져 밤새 잠자리에서 뒤척이기도 하고, 자신의 언행을 후회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자신을 보호하고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일 테다.

그런데 가면을 벗지 못하고 너무 오래 쓰고 있다 보면 “내 본모습이 뭘까?”라는 의문이 들곤 한다. 때론 가면을 쓴 모습이 자신의 본 모습이라고 혼동하는 경우도 있어서다. 그와 같은 상황에서 진정한 자아를 살리고 내면을 가꿔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이 필요하다. 사람마다 자신을 비춰주는 거울이 다를 수 있겠으나, 나에게 거울은 ‘가족’이다.

가족은 나의 본 모습을 가장 정직하게 비춰주는 거울과도 같고, 나의 진정한 자아를 받아들여주는 안식처이기도 하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 동안에는 가면을 벗어버린 나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내면에 존재하는 결핍과 허물, 유치함 등 나의 못난 모습을 직시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가족들이 나의 못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용인해주고 성찰의 과정을 통해 이를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 아닐까. 애정과 진심이 담긴 충고를 아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힘들고 지칠 때 든든한 응원군이 돼주는 존재가 가족이다. 어쩌면 내가 밖에서 가면을 쓰고 그럴듯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도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를 벗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각자의 거울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비춰보는 것을 피하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본 모습을 직시해야 더 나은 방향으로 가거나 새로워질 기회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가다듬듯, 나의 거울이 되는 가족을 통해 자신을 비춰보며 내 못난 부분을 개선해가기 위해 노력한다.

빛명상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바라보고

나의 행동보다는 남의 잘잘못을 따지기에

익숙한 나.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이 순간만큼은

내가 한 생각,

내가 한 행동,

내가 한 말들,

지금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마음속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어떤가요?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64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마음의 색 중에서

세월이 지남에 따라 우리의 육체가 부지불식간에 노화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 또한 처음과는 다른 색으로 변합니다.

하루하루 그 변화의 차이는 느낄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난 뒤 바라보았을 때

매우 큰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이 어떤 색인지

바라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생길 때가 되면

마음도 이미 어둡고 칙칙하게 변해버려

육체도 같은 색으로 물들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시커먼 색이 안에서 계속 배어나오고 있는데

겉만 닦아내거나 덧칠을 한다고 괜찮아질까요?

내 안의 나, ‘빛(VIIT)마음’을 원래의 색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빛(VIIT)명상을 통해 마음과 몸을 정화해보세요.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22

[김영래(풍요2기)]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공명숙]

빛명상하며 늘 내면을 관조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구정은( 풍요 1기 )]

관조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옥분(풍요16기)]

가면을 쓰고 사는 모습이 아닌 본모습은 가족을 통해서 볼 수있다.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을 보면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전보담 (풍요22기)]

내 안의 나, '빛VIIT마음'을 위해
빛VIIT명상과 함께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채영*]

감사합니다

[고금희(풍요11기)]

감사합니다.

[오선영(풍요 1기)]

귀한 글 감사합니다.

[이시현1]

감사합니다

[황옥희(풍요20기)]

빛명상과 함께 자신의 내면을 관조할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서(풍요22기)]

힘든데 괜찮은 척 많이 하죠

[flower]

빛명상을 통해 자아를 성찰하고 관조하고 마음을 정화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정혜영 (풍요11기)]

내안의나
빛명상으로 가꾸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김가현 (서울)]

감사합니다

[정복희(풍요9기)]

빛명상으로 관조하고 나를 바라볼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배향임(풍요19기)]

빛명상으로 내 안의 빛마음을 맑게 정화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더욱 더 맑은 빛마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서현(풍요22기)]

빛마음으로 자신의 내면을
가꾸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정민(풍요12기)선옥]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박 유희 (풍요22기)]

감사합니다.

[김 일 호(풍요회1기)]

마음과 몸을 정화할수있는 빛VIIT명상...귀한글 감사합니다^^

[김남향]

빛명상으로 관조하여 나의 빛마음이 순수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김영선(대구)]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신연걸(풍요18기)]

귀한 글 감사합니다.

[박다원(풍요회1기)]

내면의 거울을 비춰 본 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빛명상으로 거듭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정자( 풍요20기)]

빛VIIT명상으로 내 모습을 맑고 밝게 정화하여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조]

빛 안에서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박재정(풍요9기)]

감사합니다.

[박선영/대구]

빛안의 삶 감사합니다.

[최보현(미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구유주(풍요17기)]

빛의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화(풍요8기)]

내 마음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프랑스 김지연]

깨우침의 빛글 마음에 담으며 빛명상을 통해 마음과 몸을 정화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희]

나의 마음의거울을 개선할 수 있는 가족의 소중함과 고마움
빛명상으로 심신을 정화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최현영 (풍요 7기 )]

감사 합니다...

[김연시(풍요2기)]

가면을 여러가지고 산다는 말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최운겸(풍요13기)]

감사합니다

[유창명(풍요17기)]

감사합니다.

[윤남희(풍요14기)]

빛과 함깨 관조하며 심신을 정화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반글 감사합니다

[현인숙(풍요15기)]

감사합니다

[오윤정(풍요4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는 시간... 빛명상으로 관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