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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품방 반역(叛逆) - 리뷰
panama 추천 0 조회 51 26.09.28 09: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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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28 09:28

    첫댓글 추석 명절을 잘 넘겼오? 이젠 뒷전으로 밀려난 느낌만 드네요.
    선우휘 씨의 글을 좋아했지만 많이 읽지는 못했는데,
    '반역'은 또 처음 듣네요. 이제 낮도 급속히 짧아 질게고 날씨도
    성글해질 건데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함다.

  • 작성자 26.09.28 19:17

    명절 잘 보냈습니까?
    폭군여름이 남긴-건강 방까이에 매진중입니다.
    소공원의 벤치에 앉은 내남없는 영혼들이 익숙하지 않은 외로움으로 흐르내요.
    추석이면, 추억을 관통하는 유년기에 벼논에 가서 참새 쫒는 미션이 젤로 많이 떠 오릅니다. 그 당대에 "떼기, 테, 피대 破帶"라는 걸 손수 만들어 머리 위로 길게 휘둘러 반작용 굉음을 만들어 냈죠. 그것들이 눈에 선하고 지금도 짚과 삼(麻)껍질 or 소꼬리 등으로 함 만들어 후리쳐 보고싶은 욕망이 있어요! ㅋㅋ 꿈인가? 그땐 고놈의 참새들이 구름떼같이 몰려들어 벼이삭을 작살 내놓고 조롱하고~
    할일 없는 일상에- 읽는둥 마눈둥 도서관의 책갈피만 후루룩 넘기다가- 피보고 쌈박질하는 유툽 영상에 눈길이가는 일상들~ 병원에가서 빌빌되고.-
    영적 진화를 겪는 친구들도 -무소식이 희소식-!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26.09.29 08:57

    @panama 그래도 그것들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살아 있으니 할 수 있는 일 아닌감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오늘도 벤또 들고 출근합니다. 아무도 모르지만 그날까진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고자 몸도 마음도 설쳐 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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