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은 나폴레옹"…국방장관 후보 지명된 '육사 출신' 강신철 누구
https://www.youtube.com/watch?v=S1PDE7TZVgE
Aug 30, 2026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한 가운데 강 후보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 후보자는 1968년 서울 출생입니다.
육군사관학교 46기 출신으로 1990년에 임관해 야전 부대를 거쳐 한미연합사 정책과장, 합참 작전기획과장을 지낸 뒤 군사전략 및 국방정책 전문가로 활동해왔습니다.
이번 인사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내란 청산' 을 강조해 온 이재명 정부가 육사 출신 인사를 임명한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데요. 현재 '신상필벌' 등 계엄 후속 조치가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면서 국군사관학교 통합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산적한 국방 현안을 조속히 처리해 군 조직을 안정시키겠다는 구상으로 해석됩니다.
강 후보자가 국방장관 후보에 지명된 이후 과거 그와 함께 복무했던 병사들의 '강신철 미담' 증언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포용적이고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알려진 강신철 후보자. 강 후보자가 인사 청문회를 통과해 국방부의 재탄생을 이끌지, 행보가 주목됩니다.
문민 장관 대신 육군 대장 출신으로… '군심 달래기'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
연합사 거쳐… "전작권 전환 적임"
사우디 대사 부임 반 년 만에 귀국
2:38
양지호 기자
입력 2026.08.31. 00:51업데이트 2026.08.31. 06:04
이재명 정부가 30일 차기 국방부 장관으로 육사 46기 출신 전직 4성 장군인 강신철 주(駐)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지명한 데 대해, 12·3 비상계엄 이후 이른바 ‘육사 힘 빼기’ 인사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 등으로 흔들리고 있는 ‘군심’ 달래기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강 후보자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미래전을 대비한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 혁신의 새로운 길을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강 후보자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원자력추진잠수함 확보, 광주 군공항 이전 등 미국과의 협의가 중요한 현안을 다루는 데 적임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군 내에서 ‘합리적이고 포용적’이란 평판을 듣는 강 후보자는 역대 정부에서 줄곧 핵심 보직을 맡았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한민구 당시 국방장관의 군사보좌관(준장)을 지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안보·국방전략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윤석열 정부 시기에는 합참 중요 보직인 작전본부장(중장)으로 근무했다. 2022년 북한 무인기 서울 상공 침투 사건으로 서면 경고를 받았지만, 2023년 10월 대장으로 진급해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맡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합참의장과 육군참모총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지난해 9월 전역한 뒤 올 초 주사우디 대사로 발탁됐다.
안보 소식통은 “이재명 정부가 ‘64년 만의 문민 국방장관’으로 내세웠던 안규백 현 장관은 방위병 복무 시절 ‘군무이탈’을 했다는 의혹 등으로 군내 신망을 많이 잃었다”며 “‘육사 출신의 덕장(德將)’ 이미지가 있는 강 후보자가 육·해·공사 통합 등을 설득하는 데 유리한 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강 후보자가 지난 2월 주사우디 대사로 부임한 지 6개월 만에 귀국하는 것은 외교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주사우디 한국대사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병혁 당시 대사를 국방장관 후보로 지명한 2024년 12월부터 1년 넘게 ‘대사 공석(空席)’ 상태였는데, 이번에도 6개월 만에 대사가 교체되는 이례적 상황을 맞게 됐다.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양지호 기자국방부 출입기자
정치부에서 2024년부터 국방부를 출입하고 있다. 최전방 GOP 방문, 연평도 현장 취재 등을 통한 현장 기사, 한국군 병력 부족과 관련한 분석 기사 등을 써 왔다.
https://www.youtube.com/shorts/5BhcYHl05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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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만권서 파만리파
2026.08.31 06:01
하여간 내란 카르텔 육사는 반드시 없애야 한다 , 내란이 일어났을 때 육사 출신들은 어디 숨어 있다가 , 육사 없앤다고 난리를 치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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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귀신물러가라
2026.08.31 06:15
자..안규백이는 병적기록부 약속대로 즉시 공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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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의22
2026.08.31 06:03
자 이제 계산/정산 할 때가 온 것 같다. 안규백씨 병력 관련 밝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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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
2026.08.31 06:33
이재명이 이녀석은 언행이 가볍고 방정맞아서 나중에 곤란을 겪을 것이다. “존경한다니까 진짜 존경 하는 줄 알아?” 라든가 형수님께 쌍욕을 한다든지 이것은 좌우를 떠나 기본적 인간의 인격 형성에 문제가 많았다는 반증이다. 지금이라도 형수식구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언행에 매사 조심하라! 대한민국 국격에도 큰 영향이고 너를 지지하든 안하든 국민들의 대한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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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redrat
2026.08.31 06:01
방위는 이제 곧 소집해제 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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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2026.08.31 05:52
이제명 물들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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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y
2026.08.31 06:24
쿠데타 잘하는 육사를 폐지하는 마당에 왜 육사출신을 임명하나요?? 학군, 3사, 방위 출신도 많은데... 이참에 내란전문 서울대도 폐지하고.. (서울대) 단과대학은 서울시립대로 통폐합하고 대학원은 00 대학원(중심)대학교로 분리하는 게 좋겠네요..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도 주장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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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水
2026.08.31 06:26
드디어, 안규백 출생의 비밀이 밝혀 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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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9876
2026.08.31 06:18
그래봤자,,,딸랑거릴거면서 무슨 일을 하겠나? 누가 시키는지 그 윗선의 지시를 당신이라고 어길 기백이 있겠는가? 못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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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양
2026.08.31 01:48
이번에야말로 강장군의 지혜가 요구된다. 한.미군군간의 상호 협조에는 도움이 될 듯하다. 하지만, 육사이전, 3군사괸학교통합건에 관해서는 소신과 지혜, 지혜와 소신으로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소멸되지 않도록 가진 역량을 잘 발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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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up
2026.08.31 06:03
강력한 반대에 놓인 사관학교 통합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이재명 딸랑이가 분수처럼 튀어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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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k
2026.08.31 06:49
공소취소 올인하느라 나랏일은 얼렁뚱땅 처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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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山
2026.08.31 06:17
문제는 수 괴의 정신상태지 ~ 연좌제를 걸면 안 걸는자가 있을까 ~ 거짓을 참 말처럼하는 것도, 공짜 10도, 검사사칭도,이런자가 하는 짓은 무조건 신뢰 할 수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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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귀신물러가라
2026.08.31 06:17
직접 무장공비들 사살한 김승겸대장 같은 장군은 왜 임명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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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earman
2026.08.31 05:55
국회청문회등에서 보면 장군하고 별 다는게 거의다 눈치 10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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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山의部長들
2026.08.31 06:38
얘도 대가 약한 거 같다. 관상이. 어디 국책연구소 연구위원하면 딱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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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늘
2026.08.31 06:49
국방은 방위병 출신이 계속 맡아야 한다. 병과도 딱 맞고 그 위엄도 대단해 이십팔 별들(****×7)도 꼼짝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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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해라
2026.08.31 06:41
이 양반은 똥별이 아니길 바란다. 이재명이는 똥별만 골라서 등용하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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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팔
2026.08.31 06:22
이재명이나 아니??청와대 인사권자들, 민주당 의원들은 다들 생각이 있는건지 아니면 뻥청한건지 , 명색이 국가나국민들의 안위와 군장성, 군장교, 군인병사들을 통솔하는 막중한 자리인 국방부 장관인데 아무리 그래도 빵돌이 출신이 뭐꼬? 그것도 부모찬스로 탈영까지 한 것을.저들은 툭하면 아빠빤스, 엄마빤스로 출세 한것들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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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郞
2026.08.31 06:16
리재명 옹! 육사 카모 자다가도 뻘떡헐낀디... 육사 출신을 오짤라고 ... 지지율 폭락에 죄 덮기 공소취소 사법내란에 쿠데타 육사 쿠데타 망령에 밤을 낮 거치 뜬 눈으로 거시기 헐낀디... 기괴야 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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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
2026.08.31 06:47
다시는 고첩이 병조참사가 안되기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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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머슴
2026.08.31 06:29
군인사는 확실하고 철저하게 군을 이끌어갈 제목으로 해야한다 이번인사는 잘보여준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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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관심순
정하늘
2026.08.31 06:49
국방은 방위병 출신이 계속 맡아야 한다. 병과도 딱 맞고 그 위엄도 대단해 이십팔 별들(****×7)도 꼼짝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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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k
2026.08.31 06:49
공소취소 올인하느라 나랏일은 얼렁뚱땅 처리하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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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
2026.08.31 06:47
다시는 고첩이 병조참사가 안되기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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