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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Life Academy 시드니 예수 원 There is nothing more precious than the life. The life is the greatest gift God has bestowed upon each of us. You will, no doubt, be the happiest in the world if you join us. Are you still breathing? Do you have a dream for the better and more abundant and meaningful life? If Yes, you can join us. “I have come that they may have life, and have it to the full.” John 10 : 10 인간에게 생명보다 귀한것은 없습니다. 인간은 곧 생명입니다. 생명은 살아 있을 뿐 아니라 그 안에 무한 대의 가능 성과 잠재력과 기회가 부여된 것이 인간의 삶입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디지털 세상이 되고 세계가 하나가 되고 Global Village 가 되어 76억 인생을 이웃으로 그리고 친구로 하며 가능 성과 잠재 력을 펼쳐 나갈 수 있는 미 증유의 풍요와 황금 기회의 때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 신앙이며 말씀이며 세계 시민 Global Citizenship의식 입니다. 저희 의 예수 원 Sydney Life Academy 에서는 세상과 현실의 혼란과 소용돌이를 잠시 멀리하고 조용하고 평화로운Sydney의 전원에서 모두에게 최대의 기회를 열어드려 인생의 모든 꿈을 현실화 시켜드리는 생명 학교입니다. 오염도가Zero인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며 영과 육 그리고 모든 훈련 생들을 영어권으로 완전 진입 시켜 드려 지구 촌 어디에서든 삶을 펼치고 일하고 선교하며 새 차원의 인생과 사역을 열어갈 Life Paradigm을 마련 해 드립니다 Life to the Full Paradigm 생명 반 Jesus says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 I have come that they may have life, and have it to the full.” John 10:10. The greatest and the most meaningful and blessed life is, needless to say, the life in Jesus Christ who is the Messiah, the living God and the sustainer of the whole universe and everything in it. He is the One who is able to do immeasurably more than all we ask or imagine according to His power that is at work within us. Eph 3:20. I am sure that many of you have experienced and are enjoying it. At the same time, however, many of us are missing out on it. It is, no wonder, that we are living in the world that is presently dominated by the Satan. Therefore our daily life here on earth is a continual battle with the power in the air and we must defeat our enemy, or else we are defeated by our foe. I am assured that most of the time we are winning the battle. I praise the Lord for that. Quite often, however, we have moments of losing our battle. In order for us to always come out triumphant we have to properly prepare and equip ourselves for the battle. When you are weary and tired you can never wage the war properly and consequently win the battle. You need to take a break before you get burned out and fall sick and die. Even our God the Creator rested from all His work to demonstrate the pattern of life and blessed the day of rest. Be my guests if you would like to stand out triumphant. Our life academy is for you. We are located forty miles North of Sydney by the Brisbane Water that is part of the South Pacific.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를 구원하실 뿐 아니라 우리가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게하기 위함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인류역사 최고의 발달된 문명과 혜택을 만끽하며 살고 거실에 안락 의자에 앉아서 전 세계 곳곳을 손가락으로 방문 지배하며 사는 놀라운 때인데 사람들은 만족과 행복을 누리기 보다는 오히려 지치고 혼동되고 질식하고 병들어 쓰러지고 죽어가는 비극의 절정을 살고 있습니다. 경쟁 사회에서 처지지 않으려 노력하다보니 지치고 탈진되고 병들고 죽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창조의 과업을 수행하시며 쉬셨는데 하나님을 능가하는 교만과 불 순종을 살고 있는 현대 우리의 삶입니다. 무엇보다도 쉼 곧 안식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그런데 쉬고 싶은데 쉴만한 자리도 없고 여건이 안되어 있으니 어떻게 안식을 가집니까? 그러시다면 예수원을 그대를 위한 참 안식처 이며 안식과 무장 훈련 후 재 출발 할 수있는 절호의 기회의 자리입니다. Sydney Life Academy Nothing Short of Breathtaking… This stunning building embodies the casual Central Coast lifestyle.
Bayview of the Life Academy at Sunset
Sydney English Hospital 영어 병원 ; What makes the man unique amongst millions of different creatures. Isn’t it the Language? Sadly and unfortunately many people are living without English while living in the English speaking country? No worries, however, if you join Sydney Life Academy. You will be surprised by yourself. English Hospital will, surely, be the destiny changer no matter who you are. 형통을 기원합니다. 저는 반 세기를 이민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USA, Canada, Australia 세 나라에서 사역을 하며 가장 큰 과업 하나는 영어와의 전쟁 이었습니다. 모든 문제의 근본은 언어여서 영어와의 전투를 벌려 왔습니다. Canada에서 경험한 일입니다. 교인 중 이 집사님은 노동비자로 카나다에 도착하여 교회의 다른 성도가 경영하는 일식집에서 일하다2년이 지나 영주권을 신청 하고 인터뷰를 했는데 불행히도 영어실력이 없어 한마디도 대답을 못하고 눈만 껌뻑이고 있다 인터뷰 장을 나오며실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 가정은 마치 초상 집 처럼 슬픔과 절망에 빠져 저를 찾아와 사택에 발을 디디는 순간 통곡이 터졌습니다. 2년간 영어권 학교와 캐나다 생활을 즐기던 10살 12살의 딸과 아들은 한국으로 돌아 가야만 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너무나 충격을 받고 밥을 못 먹고 잠을 자지도 못하고, 토하기도 하며 심한 두통으로 병원엘 가봐도 아무런 효과가 없이 더욱 상태가 악화하여 그대로 두면 무슨 큰 일이 벌어 질 상태였습니다. 고등학교 출신인 가장 그리고 중학교 교육밖에 못 받은 아내 저들은 슬퍼 통곡을 하고 비명을 지르는 길 밖에는 다른 아무 일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울고있는 저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저들을 무슨 말로 위로하고 어떻게 가이드를 해야 할지 목회자로써 최대의 고뇌를 안고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나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너는 지난 수 십년 간 영어를 가르쳐 오지 않았느냐? 네가 가르쳐 구출하면 되지 않겠냐? “ 나는 저들에게 영어훈련을 시켜 기적을 창조해야 되겠다고 대 결심을 했습니다. 물론 저들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 상상도 하지를 못하고, 나는 막상 저들을 가르치려니 저 학력에 무 기초인 저들에게 두 번 째 인터뷰를 통과하도록 훈련 시킨다는 것은 누가 봐도 절대 불가능한 경우 였습니다. 그런 중 저의 머리를 스쳐가는 한 생각은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이었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을 것을 다짐하며 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고 기도 해 드리며 영어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늘 추운 나라 Canada의 겨울에 매일 눈사태와 전쟁을 치뤄야 했습니다. 일년에 몇번 씩은 폭설 Storm 으로 세상이 마비 될뿐 아니라 가끔 주일 예배를 취소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저들은 낮에는 출근을 해야 함으로 매일 새벽5시 마다 Snow Shovel 눈 삽으로 눈 더미를 파 헤치고 차가 빠져 나올 통로를 마련하며 차를 운전하여 저들 가정을 찾아가 두어 시간 신병 훈련 식 영어 훈련을 시키고, 하루 종일 듣고 외울 문장을 녹음하여 숙제로 주고 그 다음 날 시험을 보고 훈련을 시키다 보니 저들이 조금 씩 눈을 뜨고 귀가 열리는 것을 볼 수가 있었고 한달 이상 매일 새벽 제가 찾아가 가르치다 보니 저들이 정신이 들면서 너무 미안해 어쩔 줄 몰라 하며 자기들이 매일 새벽 저의 사택으로 찾아 오겠다 하여 그 후 5개월을 계속 신병 훈련 스타일의 영어 전투를 을 계속 하다 보니 놀랍게도 저들은 자신을 얻고 매일 달라지는 것을 보고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인터뷰 전 두어 달은 수 많은 인터뷰 예상 질문과 대답까지 준비하여 듣기 말하기 발음 태도 그리고 약간 머뭇거릴 때 공간을 메 꿀 간단한 표현까지 준비시켜 주어 모두 암기하게하고 얼굴 표정까지 연습을 시키고 최종 몇 주간은 제가 이민관이 되어 여러 차례 모의 Interview 까지 하여 준비를 시켜 드디어 2차 Interview장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저들을 들여 보내고 한 시간 근처 Coffee Shop에서 기다리는데 나에게 그 때처럼 초조하고 긴장된 순간은 없었습니다. 간절히 저들의 성공을 위해 기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시간쯤 후에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는 저들 모습을 보는데 6살 짜리 아들을 포함 전 가족 5명이 햇빛보다 밝은 미소를 만면에 뛰우고 즐겁게 걸어 나오는 모습을 보며 나는 저들이 합격한 것을 직감 할 수가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기적은 일어났고 첫 번 Interview에 빵점을 받고 완전 절망에 빠져 지옥 길을 걷고있던 저들이 두 번째 인터뷰에서는 100점 만점을 받고 이어서 Boston 윗쪽 미국과 캐나다 국경지대 이민 국으로 가서Canada영주권을 받고 나니까 절망과 비관으로 병들어 쓰러져 가던 자녀들은 너무나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하며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고 온 가족이 저에게 평생토록 어찌 목사님을 잊지 못하겠노라며 감격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어 기적이었습니다. 이민 목회 생활에 많은 보람을 느끼지만 저는 이런 특수 영어사역을 계속 해 왔습니다. 지난 반 세기 간 이런 종류의 이민목회 스토리를 글로 쓰면 수 백 페이지는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독특히 저에게 베풀어 주신 특수 달란트와 사명에 감사를 드리며 이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더욱 많은 한인 고민 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새로운 길을 열어드리며 이민생활을 Upgrade하고 호주 생활의 모든 기회를 활용 하며 이민자 최대의 보람을 누리며 살도록 영어 병원을 열고 한인을 초청합니다. 누구라도 품위 있는 영어를 구사하며 전 세계 모든 민족이 인종 도가니를 이루고 살고 있는 영어 나라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과 자유로히 의사소통하며 기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며 부끄럼 없는 Smart Korean으로 승화 시켜 드리는 영어 병원 입니다. 큰 꿈을 품고 이민을 와서 살며 몇 년 한국말 간판만 찾아 변두리를 헤메며 살고 몇년 견디다 보면 영어가 되는 줄 착각 하고 살아온 분들을 ,융단 폭격형 영어 훈련으로 치료하고 꿈을 이루어 드리는 병원입니다. Rev. Dr. Soohan Yoon 윤 수한 목사 www.youtube.com/shypastor whysoohan@hotmail.com 0467 659 283 ( Overseeas 001161467 659 283 ) (02) 9043-1275 ( 0011612 9043 1275 ) 200 Glenrock Parade, Koolewong/Woy Woy, NSW 2256 Australia The Rear Garden with the Prayer R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