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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영 글방 임마누엘 칸트의 양심(良心)
쇠뭉치 추천 0 조회 43 26.04.27 06: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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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7 13:27

    첫댓글 공자선생님이 미워한 것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핑계 대는 것,
    머리가 똑똑한 염유라는 제자가 속셈을 감추고
    백성들에게 세금을 더 많이 뜯어내려 하자 공자는 이렇게 말한다.
    “네 이놈, 군자는 욕심나면 욕심난다고 한다.
    핑계 대는 걸 나는 제일 미워한다.”
    둘째, 자리를 탐해 양심을 파는 것,
    공자 선생님은 이렇게 말한다.
    "선비란 나라에 도가 있을 때 녹을 먹는 것이다.
    나라에 도가 없는데도 녹을 먹는 것은 부끄러운 짓이다.
    도가 있을 때는 나아가고 도가 없을 때는 물러나야 한다.
    국가에 도가 있을 때는 가난하고 천하게 사는 것이 부끄럽지만
    국가에 도가 없을 때는 부자로서 귀하게 사는 것이
    오히려 수치스러운 것이다.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개를 삼더라도
    즐거움이 또한 그 안에 있는 것이다.
    정의롭지 않으면서 부유하고 귀하게 사는 것은
    나에게 있어 뜬구름과 같은 것이다."
    셋째, 간사한 말로 남을 속이는 짓,
    충직한 제자 자로가 임금을 모시는
    신하에게 있어 가장 부끄러운 것이 무엇인지 묻자
    공자선생님은 이렇게 답한다.
    "절대 속이지 마라. 속이지 마라. 속이는 것보다는 차라리 대들고 따지고 침범하는 것이

  • 작성자 26.04.27 16:38

    순자(筍子)의 신도편(臣道篇)에 신하의 도리라 하여 '산하의 성격'을 4 가지 종류로 구분하여 말씀 하셨죠.
    1. 태신(態臣), 2. 찬신(簒臣), 3.공신(功臣), 4. 성신(聖臣)이라 하시고 종명이이군위지순(從命而利君謂之順)
    이라 하셨습니다.

    공자 님이 빠질 수 없지요. 주신 가르침 대로 3 가지 가르침을 주셨군요.
    우리 정치에 함께하는 신하(참모)들이 이런 가르침부터 배우고 익혔으면 얼마나 정치가 바를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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