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치유의 망대 ◈ㅇ○──
찬송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과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등 많은 찬송을 작사한
페니 크로스비(Fanny Jane Crosby)는 뉴욕에
살면서 여덟 살 때 안과의사의 실수로
시각 장애인이 되어 95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앞을 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29년이 지난 후 패니는 자기 눈을 수술했던
의사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앞을 볼 수 없었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를 쓸 수 있었습니다.
육신의 눈이 보이지 않기에
그리스도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소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가 남들처럼 볼 수 있었다면
이처럼 좋은 시상이 샘솟듯 솟아
날 수가 있었겠습니까?”라고 썼습니다.
그녀는 8천 여편의 찬송시를 썼습니다.
그의 찬송은 항상 활기와 소망에 차 있습니다.
평생 시각 장애인인 그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모든 사람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오늘도 산 증인으로 영적 망대를 들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망대를 가지고 영적 치유를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분 속에 망대가 세워질 때까지는
낙심하면 안 됩니다.
영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다른 것을 심으면 안 됩니다.
영적 치유가 되어 지면 기도 치유가 되어 지고
기도로 모든 치유를 할 수 있습니다.
치유는 무속, 점술, 우상에
빠진 자들은 고치는 것입니다.
바울은 회당에서 그리스도의 당위성과 기도,
하나님 나라를 가르친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망대입니다.
이 언약으로 승리할 하나님이 사람으로 서십시오.
첫댓글
치유는 무속, 점술, 우상에
빠진 자들은 고치는 것입니다.
바울은 회당에서 그리스도의 당위성과 기도,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