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얼른 덤벼들어서 하나 차지를 했어야 되는데 체면 차리느라고 챙기지 못했습니다. 직접 보니까 부채가 아니고 작품이었습니다.정말 운치가 있었습니다.내년 여름에 한 부채 주신다고 하시길래 (제 맘대로 ^^*) 사진으로 올립니다
첫댓글 와우~보물을 건시셨네요^^
아직은요.. ^^근데 이렇게까지 하는데 설마 내년에 한 부채 안 주시지는 않겠지요? ㅋㅋ
ㅋㅋㅋ 아마도 저에게도 주실것 같은데요 ㅋㅋㅋ
그러시군요. 누구신지 모르오나.. ㅎ
저 초콜릿이라고 합니다.저번 원주에서 전시 열었던 순수작가라고 합니다 ㅎ
그렇게 되면 순위에서 자꾸만 밀려 저는 또 언제 받을지 모릅니다. 전 안 줘도 되는 사람 그렇게 느끼실 수 있거든요 ㅎㅎ글로나마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초콜릿 님! ^^*
설마요~당연 mk님이 먼저시죠 ㅎㅎ
이미 한 번 경험을 했는데요? 웃자는~^^좋은 하루 보내세요~^^ 초콜릿 님!
이번 환자작품 전시회에 관묵 김창호 작가님의 부채 2개가 출품되었습니다. 아마도 금방 팔릴 듯 합니다 ^^
예술적인 손재주라고는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는 저같은 사람에게 그리운산님이나 순수작가님 모두 진짜 대단해보이셔요~~같은 파킨슨 환우로서 자랑스러운 분들이네요!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맘입니다.이생엔 절대할수없으니다음생에나~^ㅋㅋ초코렛님도 한번 뵙고싶고요.지난번 원주 못간것 아쉬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타고난 감각이 있으십니다.그런데, 제 친구중에 선출직하는 놈이 있는데도대체 잘쓴 글씨도 아닌데 자랑하는 것을 보면못쓴 것도 작품인가 하고 웃지요. 같은 글자도 쓸때마다 달라요. 지렁이 처럼 ㅎ
^^* 저는 악필이라 글자 쓰는 법을 다시 배우려고 했는데 그 세계도 어마 무지입니다. 가로 획 세로 획 그런 거 하나에도 많은 내공이 들어 있었습니다.또 쓰고 또 쓰고 수도 없습니다.
첫댓글 와우~보물을 건시셨네요^^
아직은요.. ^^
근데 이렇게까지 하는데 설마 내년에 한 부채 안 주시지는 않겠지요? ㅋㅋ
ㅋㅋㅋ 아마도 저에게도 주실것 같은데요 ㅋㅋㅋ
그러시군요. 누구신지 모르오나.. ㅎ
저 초콜릿이라고 합니다.저번 원주에서 전시 열었던 순수작가라고 합니다 ㅎ
그렇게 되면 순위에서 자꾸만 밀려 저는 또 언제 받을지 모릅니다. 전 안 줘도 되는 사람 그렇게 느끼실 수 있거든요 ㅎㅎ
글로나마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초콜릿 님! ^^*
설마요~당연 mk님이 먼저시죠 ㅎㅎ
이미 한 번 경험을 했는데요? 웃자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초콜릿 님!
이번 환자작품 전시회에 관묵 김창호 작가님의 부채 2개가 출품되었습니다. 아마도 금방 팔릴 듯 합니다 ^^
예술적인 손재주라고는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는 저같은 사람에게 그리운산님이나 순수작가님 모두 진짜 대단해보이셔요~~
같은 파킨슨 환우로서 자랑스러운 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맘입니다.
이생엔 절대할수없으니
다음생에나~^
ㅋㅋ
초코렛님도 한번 뵙고싶고요.
지난번 원주 못간것 아쉬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타고난 감각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제 친구중에 선출직하는 놈이 있는데
도대체 잘쓴 글씨도 아닌데 자랑하는 것을 보면
못쓴 것도 작품인가 하고 웃지요. 같은 글자도 쓸때마다 달라요. 지렁이 처럼 ㅎ
^^* 저는 악필이라 글자 쓰는 법을 다시 배우려고 했는데 그 세계도 어마 무지입니다. 가로 획 세로 획 그런 거 하나에도 많은 내공이 들어 있었습니다.
또 쓰고 또 쓰고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