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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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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파병마을소식 관묵 그리운 산님의 작품입니다. (김창호 전 대한파킨슨병협회 회장님!)
mk1000 추천 0 조회 137 24.09.25 10: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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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5 10:52

    첫댓글 와우~보물을 건시셨네요^^

  • 작성자 24.09.25 10:57

    아직은요.. ^^

    근데 이렇게까지 하는데 설마 내년에 한 부채 안 주시지는 않겠지요? ㅋㅋ

  • 24.09.25 10:57

    ㅋㅋㅋ 아마도 저에게도 주실것 같은데요 ㅋㅋㅋ

  • 작성자 24.09.25 10:59

    그러시군요. 누구신지 모르오나.. ㅎ

  • 24.09.25 11:01

    저 초콜릿이라고 합니다.저번 원주에서 전시 열었던 순수작가라고 합니다 ㅎ

  • 작성자 24.09.25 11:09

    그렇게 되면 순위에서 자꾸만 밀려 저는 또 언제 받을지 모릅니다. 전 안 줘도 되는 사람 그렇게 느끼실 수 있거든요 ㅎㅎ

    글로나마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초콜릿 님! ^^*

  • 24.09.25 11:09

    설마요~당연 mk님이 먼저시죠 ㅎㅎ

  • 작성자 24.09.25 11:14

    이미 한 번 경험을 했는데요? 웃자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초콜릿 님!

  • 24.09.25 11:17

  • 24.09.25 20:40

    이번 환자작품 전시회에 관묵 김창호 작가님의 부채 2개가 출품되었습니다. 아마도 금방 팔릴 듯 합니다 ^^

  • 예술적인 손재주라고는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는 저같은 사람에게 그리운산님이나 순수작가님 모두 진짜 대단해보이셔요~~
    같은 파킨슨 환우로서 자랑스러운 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같은 맘입니다.
    이생엔 절대할수없으니
    다음생에나~^
    ㅋㅋ
    초코렛님도 한번 뵙고싶고요.
    지난번 원주 못간것 아쉬웠습니다.

  • 24.09.30 04:33

    대단하시네요. 타고난 감각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제 친구중에 선출직하는 놈이 있는데
    도대체 잘쓴 글씨도 아닌데 자랑하는 것을 보면
    못쓴 것도 작품인가 하고 웃지요. 같은 글자도 쓸때마다 달라요. 지렁이 처럼 ㅎ

  • 작성자 24.09.30 08:11

    ^^* 저는 악필이라 글자 쓰는 법을 다시 배우려고 했는데 그 세계도 어마 무지입니다. 가로 획 세로 획 그런 거 하나에도 많은 내공이 들어 있었습니다.
    또 쓰고 또 쓰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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