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줄어 드니
수입이 줄어 들고
물욕도 줄어 들어
청빈한 삶을 추구하는 차칸 어른이로 거듭 납니다.
이에 축하 하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료를 8.7만냥에서 2.2만냥으로 깎아 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더욱 더 청빈한 삶을 살아 보겠습니다!
눈 내리기 전 수원역 근처 가을 논밭 풍경 입니다.
첫댓글 아직도 벼가 그대로네요~
요즘은 아니고 대략 한달전 모습입니다.
첫댓글 아직도 벼가 그대로네요~
요즘은 아니고 대략 한달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