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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완전만족。 부엉이다욧82일째
부엉살까기 52!! 추천 0 조회 65 09.09.19 14: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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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9 14:25

    첫댓글 우아!! 탕슉을 포기하시는...깔끔함!! 부럽습니다..크으~

  • 작성자 09.09.20 17:30

    그래도 아예~ 안먹는것보단 맛이라도 보는게 스트레스 없고 좋더라구요^^ 맛보는정도 넘어서 이성을 잃어서 먹게 된게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이젠 살빼는 재미가 생겨서 안그렇게 되네요~

  • 09.09.19 23:05

    아마 팡팡 빠졌을거에요[!] 황금기에 더 열심히 했다니, 저도 완전 기대.ㅋ 전 아마. 아무리 탕슉 절제해도 몇조각은 먹었을텐데 대단하세요 정말~~ ㅋ 벌써 목표달성 하신 건 아닐까요~~? ㅋㅋ

  • 작성자 09.09.20 17:31

    예상보다 많이 빠져서 쫌 놀랐어요~ 역시 황금기~~ 정말 있나봐요~ 다음 마법이 기다려질 정도네요.. ㅋㅋㅋ 앗 그리고 목표 50으로 수정했어요 제가 공복에 아침에 몸무게 재는데 사실 밤에 재면 1~2키로는 불잖아요 그래서.. ^^

  • 09.09.20 02:20

    언니는 시크한 여자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턍슉을 포기하시는 저 쿨시크 언닠ㅋㅋ 내일 49키로 나와라 뚝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9.20 17:32

    오우~ 저 시크하다는말 정말 좋아하는데^0^ ~ 49키로는 넘 무리네요.. ㅋㅋ 무튼 기분은 좋네용~

  • 09.09.20 08:07

    눈앞에 있는 먹는걸 조절한다는건 이미 높은 경지에 오르렀음을 ...그놈의 황금기 때문에...ㅋㅋ 욕심이 생기죠? ㅋㅋ 앞자리수가 바뀌고 있는 지금 님은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09.09.20 17:33

    요즘은 정말 제가 생각해도 음식조절엔 정말 경지에 오른거 같아요^^;; 사실 살빠지는 재미를 솔솔 느끼고 있답니다. 님도 화이팅!! 앞자리 바꿔봅시다!!

  • 09.09.21 10:31

    참고로 몸무게는 아침공복에 화장실 가서 소변보고 바로 재는 무게가 자기 본래 몸무게에요~~ 저는 오히려. 밤에 자기 전이 더 적게 나가던뎅 ㅋ

  • 작성자 09.09.21 19:55

    앗 그른가요? 전 자기전에 더 나가던데.. ㅡ0ㅡ 무튼 다행이네요^^

  • 09.09.22 10:02

    ㅋㅋ 전 그래서, 더 적게 나가는 쪽을 믿기로 했어요 + _ + ㅋㅋ

  • 작성자 09.09.22 14:09

    마자요마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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