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102610
11일(한국시간) 마크 스타인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NBA 사무국의 LA 클리퍼스 중징계 발표 이후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카와이 레너드의 토론토행 트레이드가 최종 완료되지 않자 리그 관계자들 사이에서 클리퍼스의 의도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스타인 기자는 "토론토 구단은 지난 7월 9일 레너드의 징계나 계약 무효화 가능성에 대비해 트레이드를 잠정 보류했으나, 징계 발표 후 합의된 대로 조속히 거래가 성사되길 강력히 바라고 있다. 레너드 측 역시 마찬가지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어 스타인 기자는 "하지만 이적 작업이 지연되면서 일부 관계자들은 클리퍼스가 항소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리그 징계를 순순히 받아들인 레너드에게 보복하기 위해 고의로 이적을 미루거나, 더 극단적인 조치까지 검토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고 있다"라고 짚었다. 리그 규약상 이러한 사안에 대한 공식 항소는 구단이 아닌 해당 선수 본인만이 제기할 수 있다.
클리퍼스는 이번 징계 수위를 둘러싸고 상당한 분노와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리퍼스 구단은 샐러리캡 우회 시도로 인해 2029년부터 2033년까지 5년 연속 1라운드 지명권 박탈을 비롯해 스티브 발머 구단주 1년 자격정지 및 벌금 3,000만 달러, 로렌스 프랭크 사장 직무정지 등 치명타를 입었다.
반면 불법적인 계약의 수혜자였던 레너드는 출장 정지 징계 없이 단 70만 달러(약 9억 7,000만 원)의 벌금 처분에 그치며 사실상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는 것이 클리퍼스 수뇌부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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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클리퍼스가 우리나라에 꽤 신경을 쓴
친한 구단인데... 참 안타깝네요.
이번 시즌 토론토의 클리퍼스 원정은
많은 주목을 받을 것 같습니다.
과연 레너드가 동행을 할 지...
첫댓글 클리퍼스가 레너드 못뛰게 만들어도 인정합니다 전
클리퍼스가 받은징계에 불만이 있어도 항소는 카와이 본인만 할 수 있다는건가요?
그러면 클리퍼스는 진짜 카와이가 곱게 안보이겠네요...
그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이미 클리퍼스는 구단 자체에서 항소 하겠다라는 글을 올렸고 그냥 같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구단은 페널티가 엄청 쎈데 선수한테는 페널티가 너무 약하다라고 구단이 생각한다 라는 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클리퍼스는 잘못을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KAWHI NOT #2 "리그 규약상 이러한 사안에 대한 공식 항소는 구단이 아닌 해당 선수 본인만이 제기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있길래요...
어차피 클리퍼스가 항소할 수 있다면, 카와이가 항소를 하건말건 딱히 상관없을것 같긴 한데요.
냉정하게 구단입장에서 중요한건 구단이 받은 징계가 과도하다는거지 선수징계는 과하건 덜하건 상관없을것 같아서요... 물론 팬들은 감정적으로 그렇지 않겠지만요
클리퍼스 본인들이 뒷돈주다 걸려놓고 억울할게 있나.
클퍼가 카와이에게 보복할 최고 방법은 걍 틀드파토죠 ㅋㅋ
카와이 이상태에서 1년 걍 못뛰고 fa로 나오면 팀들 샐러리 상황도 그렇고 토론토 연장보다 돈 크게 못받죠
돈많은 발머가 할 수있는 그나마 가능한 복수 시나리오고, 전 발머라서 실행할수 있다고 봅니다.
말씀처럼 가능은 하지만 정말 실행에 옮긴다면 가뜩이나 1라픽도 상실한 클리퍼스는 기존 선수 영입도 굉장히 힘들어질겁니다.
카와이 같은 선수를 비싸게 산 죄라고 봅니다.
클리퍼스 입장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한 선수가 요구한걸 불법임에도 들어준게 잘못이고 처벌을 받는데, 요구한 선수는 아무것도 모른다 말하며 연봉대비 한끼식사 수준의 벌금만 냈으니 같이 죽자라며 동등한 처벌을 요구하는게 당연하다 봅니다.
사무국에서 추가 조치가 없다면 어떤식으로든 자신의 처벌과 동등한 수준의 보복을 하려할듯 하네요.
그래 서로 안고 죽어라 ㅋ
카와이는 퇴출 아닌게 신기
사무국 ㅅㅂ(실버)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