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친해질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이랑 짱친되고 한달 내내 고심해서 산 신발은 두번 신고 말았다 또 그냥 추워서 아무거나 걸칠 심사로 들어가서 산 옷은 몇년 내내 너무 잘입고... 걍 인생이 그런가바 ㅇㅅㅇ
— nancY (레더자켓 2차 오늘마감) (@coolnancy_diary) April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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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못은 향기를 맡으면 즉시 '기분이 좋아진다'고 느낄 수 있는 에센셜 오일이에요. 흔히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코르티솔 분비를 낮추면서 심박과 불안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슬립 솔루션과 PMS 솔루션 모두에 들어간답니다😀 https://t.co/LQpYeozRnI
첫댓글 깊콘소름 시발...
재난카드.,.개비들 사형시켜야한다
고양이 사진잘찍으셨네ㅠ
미라클모닝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너무 눈물난다
시발 대학원서
아 10번존나웃겨 ㅅㅂ
아침마다 출근얘기 거 눈물이나네ㅜㅜ
마지막 진짜야 ㅠㅠ
얘트잇터야기다렷다
마지막 알앜ㅆ어 ㅜ
마지막 ㅠㅠㅠㅠ
♡마지막♡
밥 두 번 먹었다는 거 진짜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8 15 눈물 나.......
자의식과잉아니야ㅜ존잼이얔ㅋㅋㅋㅋ
마지막 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