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강동우는 글쎄요..한화 팬이지만 그의 활용도는 낮다고 봅니다..윤재국 정도?? 아무래도 이영우(연경흠) - 추승우 - 디아즈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솔직히 강동우 보다는 연경흠을 많이 활용해야 되는데..왜 부상으로 기력이 다한 선수를 또 영입하는지...물론 부활하면 좋겠지만...그래도 전 활용가치 면에선 벤치워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신종길이라는 선수와 트레이드했습니다. 글쎄요 강동우 이미 35인데다가 기량이 많이 하락한 선수라..신종길 선수 또한 그렇게 알려진 선수는 아니지만 25살에 군필이고 싸이클링 히트도 한 번 기록했다 하네요. 물론 부상으로 인해 2군생활을 많이 했구요~한상훈 선수가 군대간 상황에서 필요한 트레이드 였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김인식 감독님의 공장장 스타일은 이해가 가지만 점점 무리수를 두시는 듯한 느낌이 살짝 드네요
강동우 선수는 클락의 수비능력을 대신할 모양으로 대리고 왔습니다. 예전 삼성의 강동우 선수를 개인적인 한화팬 입장에서 그토록 원했지만 어찌되었건 오긴 왔네요. 윤재국선수정도의 활약을 펼칠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지만 예전의 멋진 모습을 또한번 보여줬으면 하네요..쫌 된 NEWS 네요.
첫댓글 강동우는 글쎄요..한화 팬이지만 그의 활용도는 낮다고 봅니다..윤재국 정도?? 아무래도 이영우(연경흠) - 추승우 - 디아즈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솔직히 강동우 보다는 연경흠을 많이 활용해야 되는데..왜 부상으로 기력이 다한 선수를 또 영입하는지...물론 부활하면 좋겠지만...그래도 전 활용가치 면에선 벤치워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두산에 갔다가 KIA 이윤학과 트레이드 되었지요, 그리고 1년 KIA 소속으로 있었으나 큰 활약은 없었고 다시 한화 신종길과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신종길이라는 선수와 트레이드했습니다. 글쎄요 강동우 이미 35인데다가 기량이 많이 하락한 선수라..신종길 선수 또한 그렇게 알려진 선수는 아니지만 25살에 군필이고 싸이클링 히트도 한 번 기록했다 하네요. 물론 부상으로 인해 2군생활을 많이 했구요~한상훈 선수가 군대간 상황에서 필요한 트레이드 였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김인식 감독님의 공장장 스타일은 이해가 가지만 점점 무리수를 두시는 듯한 느낌이 살짝 드네요
강동우 예전에 정말 많은 기대를 하게 한 선수로 알고 있었는데..참 그 부상이라는게 뭔지..야구에 대해 잘 모르지만, 강동우 선수가 나름 포텐으로는 상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구체적으로 이 선수는 구체적으로 어떤 면에서 장점을 갖고 있었나요?
파워가 약간 모자라는 5-툴 플레이어에 가까운 선수였습니다. 장차 삼성의 10년을 책임질 톱타자라는 말을 들었던 선수지요.
강동우 안타깝습니다.. 삼성팬으로써 아직도 안타까움이 드는 선수..;;; 빠른발과 장타력을 모두 갖춘 삼성의 테이블 세터감이었는데 부상여파로 결국 이곳저곳 저니맨 신세로 떠도는군요..ㅠㅠ
10년전 삼성팬으로서(지금은 두빠) 당시 강동우선수 부상 안당했으면 지금 박한이만큼은 하고 있지 싶습니다. 재활의 달인을 만났으니 선수생활 마지막 날갯짓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할치면 김인식은 이제 부활의 신.
아쉬운 강동우선수..ㅜㅜ
한화는 기적의 부활병동이니 강동우 선수 기대해 봅니다.
아,,강동우 선수,, ㅠ_ㅠ 삼성팬이라 엄청 좋아 했었는데,, 부상땜에.. 타팀에 이리저리 틀드되다, 한화로 이적되었네요.. 재활공장장 김감독님이 훌륭히 이끌어 주리라 믿습니다. 올해 꼭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최훈님의 지난번 카툰에서 한화칸에서 인식옹의 고치고 있는 인형의 강동우라는 말이 있죠... ㅡ_ㅡa
강동우 선수는 클락의 수비능력을 대신할 모양으로 대리고 왔습니다. 예전 삼성의 강동우 선수를 개인적인 한화팬 입장에서 그토록 원했지만 어찌되었건 오긴 왔네요. 윤재국선수정도의 활약을 펼칠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지만 예전의 멋진 모습을 또한번 보여줬으면 하네요..쫌 된 NEWS 네요.
플레이오프 때 팬스에 부딪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정말 10년은 책임질 선수였는데..ㅠㅠ 박한이 보다 잘하면 잘했지 못하진 않았을텐데..쩝..
저도 기억납니다! 그때 그렇게 크게 다칠줄은... 아까운 선수죠 재활고고싱
저도 기억나죠 정말 옛날일이였던거 같은데 -_-; 그 후로 안보이더니 어느새 한화로 ;;
그 타구가 아마 LG 아병규선수의 타구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