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6월 14일 평가소위원회를 열고 6월 12일(토) ~ 13일(일) 열린 K리그2 경기의 심판 수행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대상 경기 : K리그2 16라운드 2. 경기일 : 6월 12일(토) ~ 13일(일) 3. K리그2 16라운드 평가 결과 1) FC안양 VS 서울이랜드 - 71분경 서울E PA 안에서 안양 심동운 슛한 볼을 서울E 김민규가 몸을 날려 볼을 저지한 것에 대해 옆구리 맞았다고 판단해 노핸드볼 판정하고 VAR 체크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2) 충남아산 VS 대전하나시티즌 - 34분경 대전 PA안에서 아산 김강국 공격할 때 대전 이현식이 김강국의 발을 밟은 지점을 PA 라인 위로 판단하여 PK 선언하고 VAR 체크통해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 48분 아산 한용수 자책골 이전 대전 박인혁의 위치를 오프사이드로 판단하여 득점 취소하였다가, VAR 체크 후 온사이드로 정정하여 득점 인정한 판정 적절. - 88분 아산 PA안에서 대전 박진섭 헤더 시도할 때 아산 최규백이 팔을 사용하여 박진섭의 플레이에 영향을 주었기에 PK 선언한 판정 적절. - 90+6분 아산 PA안에서 대전 박인혁 헤더한 볼이 아산 김인균의 어깨에 맞은 것으로 판단하여 노핸드볼 판정하고, VAR 온 필드 리뷰 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3) 전남드래곤즈 VS 부천FC - 주요 상황 판정 적절. 4) 안산그리너스 VS 부산아이파크 - 75분경 부산 안병준의 슛을 안산 PA안에 있던 안산 이준희가 몸을 던지며 막는 과정에서 확대된 팔에 공이 맞았기에 PK 및 경고 조치한 판정 적절. - 90+3분경 부산 PA 안에서 안산 두아르테의 슛을 부산 이상준이 몸을 던지며 막는 과정에서 이상준의 팔에 볼이 닿은 것에 대해 노핸드볼 판정하였다가, VAR 온 필드 리뷰 후 핸드볼로 정정하고 PK 및 경고 조치한 판정 적절. 5) 경남FC VS 김천상무 - 56분경 볼 경합과정에서 경남 김범진이 팔을 사용하여 김천 심상민의 얼굴을 가격한 것에 대해 경고 조치(2회 경고 퇴장)한 판정 적절. http://www.kfa.or.kr/layer_popup/popup_live.php?act=notice_detail&idx=1032&div_code=undefined&check_url=bGF5ZXI=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전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