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시 맥그레이디(T-Mac)가 “조던도 우승하기 전 아이재아 토마스와 래리 버드에게 졌다”는 르브론 팬들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
> “평균 37점이면 리그 MVP죠. 리그 최고의 선수이고, 세계 최고의 선수예요, 크레이그. 37점이라고요. 조던은 MVP를 더 많이 받았어야 합니다.”
—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마이클 조던의 1986-87시즌에 대해
✅ 팩트 체크:
조던의 첫 플레이오프 시리즈는 루키 시즌인 1985년 밀워키전이었고, 시리즈 1승 3패로 탈락했습니다. 래리 버드의 보스턴을 만난 것은 이듬해인 1986년이었습니다. 당시 조던은 한 경기에서 63점을 기록했지만 시카고는 0승 3패로 스윕당했습니다. 이후 버드는 조던을 두고 **“마이클 조던으로 변장한 신”**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배드 보이즈’ 디트로이트와의 플레이오프 맞대결은 그보다 뒤인 1988~1990년에 벌어졌습니다.
✅ T-Mac의 요점:
매직 존슨, 래리 버드, 아이재아 토마스에게는 이미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이 갖춰져 있었지만, 커리어 초창기의 조던에게는 그렇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조던은 승률 5할 수준의 불스에서 평균 37점을 기록했고, 보스턴과의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는 평균 44점을 폭발시켰습니다. 이는 지금까지도 플레이오프 단일 시리즈 역대 최고 평균 득점 기록입니다.
따라서 당시 상황을 단순히 **“조던도 버드에게 졌잖아”**라고만 이야기하면 시즌과 두 팀의 전력 차이, 그리고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했던 23세 조던이 이미 리그를 뒤흔들고 있었다는 맥락을 놓치게 된다는 주장입니다.
이후 조던은 자신을 가로막았던 강팀들을 넘어섰고 결국 6번의 NBA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원문은 이러한 커리어 초반부터의 압도적인 개인 활약을 조던의 GOAT 논거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고트에서는 조던은 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보스턴한테 플옵 평균 44점 ㄷㄷㄷㄷㄷ
형이 얘기하면 다 맞아... 난 형편이야 언제나. 그나저나 맥형 귀엽게 늙어가는듯요.....
뭐 그게 어쨌든 아직 완성되지 못한 조던과 불스가 진거죠. 다만 출처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왜 르브론팬이 뭐라했는지 납득이 안갈뿐. 저 사실이 조던의 위대함에 무슨 흠집이 나는 일이며, 동시에 르브론의 상대적 위대함에 대한 어떤 증거이길래….티맥 말마따나 아직 완성되지 않았던 초창기 조차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다는 위대함에 대한 여러 증거중 하나일뿐인데 말이죠.
조던은 그냥 농구 그 자체로 봐야지
고작 그런 걸로 조던이 고트 아니라는 걸 반박하고 싶어하는 일부 르브론 팬들 ㅋ 그리 따지면 르브론은 더 많을텐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