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보고서는 기후변화가 “대부분 조용히 진행돼 영향력이 장기간에 걸쳐 축적되지만, 그 영향은 식량, 물, 보건, 안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2030년대 초반 지구 온도가 ‘1.5도 임계점’을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와 동시에 수많은 재난과 지구적 체계 붕괴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산호초 군락 파괴로 인한 해일 피해 심화, 해수면 상승과 기후 난민, 기상이변 급증과 농업 생산량 축소, 만성적인 빈곤과 분쟁 등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한국 응답자들은 34가지 위험 가운데 주로
경기 침체, 가계 부채, 자산 거품 붕괴, 노동력 부족, 자산 및 소득 불평등, 인플레이션 등을 지구적 위험으로 꼽았다.
어째 지구 최후의 날처럼 디스토피아적 세상으로 가는 것 같네요. 전세계 초부자들이 안전한 쉘터를 만드는 이유겠죠. 하여간 한국은 영업꾼들의 꼬드김에 조심, 조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소득 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내 직장, 내 일자리 사수가 내 가족과 내 목숨을 지키는 길이네요. 세계경제포럼이 말하면 현실화 되더라구요..
첫댓글 보고서는 기후변화가 “대부분 조용히 진행돼 영향력이 장기간에 걸쳐 축적되지만,
그 영향은 식량, 물, 보건, 안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2030년대 초반 지구 온도가 ‘1.5도 임계점’을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와 동시에 수많은 재난과 지구적 체계 붕괴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산호초 군락 파괴로 인한 해일 피해 심화, 해수면 상승과 기후 난민, 기상이변 급증과
농업 생산량 축소, 만성적인 빈곤과 분쟁 등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한국 응답자들은 34가지 위험 가운데 주로
경기 침체, 가계 부채, 자산 거품 붕괴, 노동력 부족, 자산 및 소득 불평등, 인플레이션 등을 지구적 위험으로 꼽았다.
어째 지구 최후의 날처럼 디스토피아적 세상으로 가는 것 같네요.
전세계 초부자들이 안전한 쉘터를 만드는 이유겠죠.
하여간 한국은 영업꾼들의 꼬드김에 조심, 조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소득 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내 직장, 내 일자리 사수가 내 가족과 내 목숨을 지키는 길이네요.
세계경제포럼이 말하면 현실화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