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3월 26일에 시작한 “설강화 촬영 중지 및 촬영본 폐기 청원” 9일동안 173,459명의 청원의 받았어
하지만 현재 올라가는 숫자가 점점 더디어지고 있어. “설강화”가 방영하면 그 때가서 이야기하자. 라는 반응이 올라오면서 사람들이 그에 동조하는 분위기야.
하.지.만 제작진의 1,2차 공식 입장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의 의문은 해소 되지 않았어
1. 1987년의 배경이지만 민주화 운동을 다루지 않는다 2. 1987년 대한민국 서울에 북한 간첩이 있지만, 그와 동시에 군부정권 하에 간첩으로 몰려 부당하게 탄압받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3. 1987년의 군부 정권이 북한과 야합해 음모를 벌인다는 가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4. 북한 간첩과 안기부는 각각 속한 정부나 조직을 대변하는 인물이 아니다 5. 안기부 요원은 “대쪽같은 성정을 가지고”, “간첩을 만들어내는 동료들에게 환멸을 느낀 후 해외파트 발령”, “부패한 조직에 등을 돌린 인물”로 묘사된다 6. 영초라는 이름은 ‘천영초선생님’과 무관하다. 7. 더 이상 여론을 호도하지 마라.
1987년으로부터 34년이 지난 2021년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악랄한 고문에 목숨을 잃으신 열사들의 유가족, 몸에 남은 고문의 흔적과 그 당시의 고문을 받았던 기억으로 인해 아직도 고통 받는 분들이 살아계셔.
2021년에 앞으로 더 나아가는 못할 망정 이런 드라마를 우리가 봐야할까? 그저 볼 사람은 보고, 안 볼 사람은 안 봐도 된다는 생각으로 넘겨도 될까?
우리가 이렇게 여시를 할 수 있는 것, 맨날 욕 하지만 직장에 다니는 것, 과제 죽어!! 를 외치지만 학교이 다닐 수 있는 것 등 우리가 이 땅에서 자유를 누리면서 살고 있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1987년 민주화 운동이 있었기 때문이야.
역사가 말을 해주고 있는데 우리는 이 사태를 그저 수수방관 할 수는 없어. 제작진의 3차 입장문이라도 받아야 해.
첫댓글 🚨🚨🚨🚨🚨🚨🚨
현재 18만 6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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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해야지!!!!!!! ㅜㅜ
근데 진짜 내용이 넘 역겹잖아.. ㅠ
어떻게 역사를 지우려 해.. 국민이...
폐지가자
어디서 감히 방영을 해? 감독 작가도 다 싫어
제발.... 꺼져줘
동의하고와ㅛ어!!!
저거 찍은 배우들도 개어이없음ㅋ
패지가자!!!!🔥🔥🔥
동의완
이런 드라마가 나온다는게 너무 생각없어.... 아직도 아픈역산데
폐지 하라고 ㅡㅡ 아 진짜 시청자가 얼마나 무시하면 저렇게 안하무인이여...
동의완
이미 한거네ㅠㅠ
했다
정신이 나간게 분명
했답!!
폐지해
제발ㅠㅠㅠ다들 청원하자!!!!얼른 촬영접고 폐기해라
18만!!!
기싸움 오지네 빨리 20만 됐으면!!
나도 청원했다!! 매국노 청산안하니까 현대판매국노가 죽지도않고 돌아오는 사이언스..
폐지하라!!
했다!
돈에 눈멀어서 매국하지말고 폐지해라
폐지해 폐지하라고 폐지하라고~~~!!
청원함!!!!
폐지해 제발
기싸움 오져...
설강화
20만!
청원
20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