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7년 7월 7
7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63-49
첫다욧시작일
(체중)
70
나의키/체중
150-66
7월시작체중
(감량체중)
나의 로망
주변 시선 차단 시켜 버리기 (체격 좋네 소리 듣지 않기)
나두 독한년이란 소리 들어보기 (살빼서 ) 아주 독한년
식 이
아 침
밥 3수져 김에 싸서 ,
점 심
백미 2/1 김치 전골
저 녁
흑미밥 3/1, 주무럭 손가락1마디2개,계란말이,김치찌개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1.5 리터 정도
운 동
근력(순환)운동
의자짚고 팔굽혀 펴기 100회
푸삽20회
와이드 스쿼트20회
쩝 주말엔 왜 근육운동이 잘안될까 아이러니
유산소운동
파워워킹40분
틈새운동
마트장보기 30분 ( 장본건 없음 ㅋㅋ 카트 끓고 돌아 다님)
출퇴근 걷기 30분 왕복
족욕 50분
부황 15분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입맛이 돌아 오고 있난 보다 슬슬 음식이 땡긴다
그래두 자제 자제 염분 자제 탄수 화물자제 잘~~~~ 알 했다
점수 70점 (근력운동의 중요성을 생각하시요)
날짜 : 2007년 7월 8일
백미3/1 아삭고추,김,김치, 오이무침,두부찜, (등산후 산에서)
백미3/1,메기매운탕,도토리묵 쬐끔
점심과 저녁사이 과자가 넘 먹고 싶어서 강냉이 200미리 컵에 먹음
양은 적었던것 같다
짜파케티 3/1 (울신랑 끊여주며서 몇젓가락)
800리터
쉬엇답니다 ㅠ.ㅠ
등산 2시간
집안 대청소 한다고 왔다리 갔다리
화분정리한다고 굽혀다폈다
족욕50분
부황 20분
아직두 음식 먹기전엔 미식 거리는게 있지만 먹어 줬고 입에서 땡긴다고 마구 마구 먹지
않았던거 참 잘했다
소식이게 참 좋은데 (적당히 먹음 속두 편안하고 한다 ) 눈이나 코에서 유혹을 못이겨
자꾸 먹엇던거 갔다
폭식을 안하고 있는게 거의 2어달 되어 가고 있따 대견하다
내눈속 거울엔 ㅋ 내몸에 라인이 보인다 아마두 헛것이겠지 거울속 나는 라인이 보이고
실제 내려다보는 내몸엔 불룩 불룩 우둘 투둘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계속 하련다
첫댓글 그럼요..희망을 가지고 하시면 ..정말 라인이 진짜로 보이실거예요..ㅎㅎ
라인이 보였음 아주 아주 좋겟답니다 내 배에 삼겹살두 날려 버리고 싶고
냉방병은 다 나으셨네요..그쵸..다행이네요... 근데 족욕을 많이 하시네요...지루할텐데..저도 족욕기를 하나구입해놓기는 했는데..한번도 사용을 안했네요..효과 있나요?
거의 다 낳은듯 해요 저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물까지도 쓰더라구요 족욕기 친정언니한테서 얻어서 쓰고 있는데 그냥 드라마나 뉴스 볼때 발담그고 집에서 울신랑이랑 대화 할때두 발 담그고 있어요 카페 글보니 하체 비만에 좋다고 하네요 전 워낙에 손발이 차고 아랫배두 차서 함 해보는 것데 숙면엔 아주 도움 되네요 불면증이 있는데 족욕을 하고 나면서 부턴 잠을 아주 잘 잡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운동보다 식이가 약한데... 조금 더 채겨 먹는 것이 중단 못할 두려움 때문?...개인적 차이가 있지만...
조금더 챙겨 먹어야 하는데 아직은 제가 자제를 못할것 같아서 늘 정해진 양을 덜어서 먹고 잇어요 위가 엄청 커졌나봐요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니 위가 쬐금 아파요 신경쓸께요
힘내시구요!!!! 폭식 고쳐지는게 더 큰 기쁨이 아닐런지요. 이제 열심히 살 빼는 일만 남았습니다.^^
토마토님은 체중 감량 수치가 커서 넘 기쁘시겟서요 축하드림니다 저두 언능 언능 숫자 갈아치우고 싶어요
저보다 늦게 다욧 시작하셨잖아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맞아요 체중 줄어가는것도 기쁨이겠지만.. 문제점을 이겨낸다는것..그자체로도 엄청 기쁨일듯싶어요^^ 화이팅입니다
늘 시험에 빠지고 힘들고 하지만 조금씩 그 유혹에서 나스스로 빠져나온다는게 젤로 큰 기쁨이죠
제일 마지막줄 읽으면서..동감하면서..한참 웃었네요... 희망을 가지고..울 열심히 해 보아요..홧팅!!!
ㅋㅋ 제눈에 그리 보인다 말이죠 ㅎㅎ 희망 좋지요 이젠 생각이 아니리 실제로만들어야죠
부황도 하시네요..전 무서워보이던데..^^ 드럼통님 열심히 하시니 독하단 말 들으실거예요~^^ (전 이미 들었다는..먹을거 앞에 두고 자제하는걸 모임에서 몇번 보여줬드만 독하다고들 하데요. 이제 그만빼도 되는데 계속 한다고 독하다고들 하고..인간승리라고도 하고..ㅋㅋ)
저주 받은 뱃살에 벌을 주듯이 ㅋ 부황해요 지방이 많은 부분은 하나두 안아픈데요 윗배에는 혈이 뭉쳐있는지 많이 아파요 전 사혈 부황이 아니라 건식 부황 합니다 전 바늘 피 엄청 무서워요
폭식을 이겨내는 것,, 장하심다~~
완죤히 다 이겨 낸건 아님니다 그져 노력 할뿐이죠 폭식 2~3일이면 7킬로 이상 불어 나는것두 가능한일이라고 나오더라구요 ㅎㅎ 전 경험 해 보았답니다 하루먹고나니 담날 3킬로가 늘었단 말씀
^^ 희망을 가지고 계속~~~~~~~~~~~맞아요..우리 열심히 합시다..전, 올라간체중 끄집어내는데,,,,성공해야해요..ㅠㅠ 화이팅..
쉬운일은 아니지만 정말 40대가 되기전에 꼭 빼서 탱크탑 숏팬츠 함 입어 볼라구요
계속 하시면 원하는 몸매가 될것 같아여~~ 요새는 아줌마도 몸매가 경쟁력인것 같아요~~ 열심히 우리 해봐요~~화이팅~
몸매가 패션이란말이 정말 맞아요 그리고 돈도 적게 들어가죠 요즘 프리싸이즈로 나오는 옷들 저렴하고 이쁜옷들이 넘 많은데 전 싸이즈가 안맞아서 못입어요
정말 잘~ 하시네요..본받아야합니다. 흔들리기 쉬울때인데... 너무 멋지셔요^^ 폭식을 이겨내는것도 대단하심~!!
하루라도 헤이해지기 싫어 일요일도 등산 가는데 울신랑만 고생이죠 하루 편안하게 쉬지도 못하고 살찐 마누라때문에 등산 가고 일요일도 제가 하루종일 움직이니 덩달아 날씬한 울 신랑도 같이 움직이네요
살 뺀 사람이 독하긴 독합디다^^ 그래도 쫌..빼봤으믄 소원이 읎겠는디~
20대초반에 아주 독한년 함 해봤는데 그때의 고생을 덜했는지 나태해져서 살이 더 많이 졌답니다 ~~~~ 전 이제라도 독한년 되려구요
나두 독한년 된적도 있는대 다시 무딘년이 됐죠 ㅎㅎ 다시 독학년의 길로 입성했으니 우리 같이 가요
저두 무딘년에서 독한년모드로 재수 하는 중입니다 20킬로 빼야지 사람 형상이 20킬로를 빼두 8킬로 정도 더빼야 키하고 맞지만 거기 까정은 자신없어요 지금 -5킬로두 넘 힘들어요
적당히 먹어주고 운동하면, 몸도 가볍고 기분도 좋은데.. 밥먹고 이내 잠깐이라도 졸았다해두 속이 많이 더부룩하더라구요~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은 춘곤증도 아닌데 점심 밥만 먹고 나면 사정없이 졸음이 쏟아 져서 힘들어요 ㅜㅜ
첫댓글 그럼요..희망을 가지고 하시면 ..정말 라인이 진짜로 보이실거예요..ㅎㅎ
라인이 보였음 아주 아주 좋겟답니다 내 배에 삼겹살두 날려 버리고 싶고
냉방병은 다 나으셨네요..그쵸..다행이네요... 근데 족욕을 많이 하시네요...지루할텐데..저도 족욕기를 하나구입해놓기는 했는데..한번도 사용을 안했네요..효과 있나요?
거의 다 낳은듯 해요 저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물까지도 쓰더라구요 족욕기 친정언니한테서 얻어서 쓰고 있는데 그냥 드라마나 뉴스 볼때 발담그고 집에서 울신랑이랑 대화 할때두 발 담그고 있어요 카페 글보니 하체 비만에 좋다고 하네요 전 워낙에 손발이 차고 아랫배두 차서 함 해보는 것데 숙면엔 아주 도움 되네요 불면증이 있는데 족욕을 하고 나면서 부턴 잠을 아주 잘 잡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운동보다 식이가 약한데... 조금 더 채겨 먹는 것이 중단 못할 두려움 때문?...개인적 차이가 있지만...
조금더 챙겨 먹어야 하는데 아직은 제가 자제를 못할것 같아서 늘 정해진 양을 덜어서 먹고 잇어요 위가 엄청 커졌나봐요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니 위가 쬐금 아파요 신경쓸께요
힘내시구요!!!! 폭식 고쳐지는게 더 큰 기쁨이 아닐런지요. 이제 열심히 살 빼는 일만 남았습니다.^^
토마토님은 체중 감량 수치가 커서 넘 기쁘시겟서요 축하드림니다 저두 언능 언능 숫자 갈아치우고 싶어요
저보다 늦게 다욧 시작하셨잖아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맞아요 체중 줄어가는것도 기쁨이겠지만.. 문제점을 이겨낸다는것..그자체로도 엄청 기쁨일듯싶어요^^ 화이팅입니다
늘 시험에 빠지고 힘들고 하지만 조금씩 그 유혹에서 나스스로 빠져나온다는게 젤로 큰 기쁨이죠
제일 마지막줄 읽으면서..동감하면서..한참 웃었네요... 희망을 가지고..울 열심히 해 보아요..홧팅!!!
ㅋㅋ 제눈에 그리 보인다 말이죠 ㅎㅎ 희망 좋지요 이젠 생각이 아니리 실제로만들어야죠
부황도 하시네요..전 무서워보이던데..^^ 드럼통님 열심히 하시니 독하단 말 들으실거예요~^^ (전 이미 들었다는..먹을거 앞에 두고 자제하는걸 모임에서 몇번 보여줬드만 독하다고들 하데요. 이제 그만빼도 되는데 계속 한다고 독하다고들 하고..인간승리라고도 하고..ㅋㅋ)
저주 받은 뱃살에 벌을 주듯이 ㅋ 부황해요 지방이 많은 부분은 하나두 안아픈데요 윗배에는 혈이 뭉쳐있는지 많이 아파요 전 사혈 부황이 아니라 건식 부황 합니다 전 바늘 피 엄청 무서워요
폭식을 이겨내는 것,, 장하심다~~
완죤히 다 이겨 낸건 아님니다 그져 노력 할뿐이죠 폭식 2~3일이면 7킬로 이상 불어 나는것두 가능한일이라고 나오더라구요 ㅎㅎ 전 경험 해 보았답니다 하루먹고나니 담날 3킬로가 늘었단 말씀
^^ 희망을 가지고 계속~~~~~~~~~~~맞아요..우리 열심히 합시다..전, 올라간체중 끄집어내는데,,,,성공해야해요..ㅠㅠ 화이팅..
쉬운일은 아니지만 정말 40대가 되기전에 꼭 빼서 탱크탑 숏팬츠 함 입어 볼라구요
계속 하시면 원하는 몸매가 될것 같아여~~ 요새는 아줌마도 몸매가 경쟁력인것 같아요~~ 열심히 우리 해봐요~~화이팅~
몸매가 패션이란말이 정말 맞아요 그리고 돈도 적게 들어가죠 요즘 프리싸이즈로 나오는 옷들 저렴하고 이쁜옷들이 넘 많은데 전 싸이즈가 안맞아서 못입어요
정말 잘~ 하시네요..본받아야합니다. 흔들리기 쉬울때인데... 너무 멋지셔요^^ 폭식을 이겨내는것도 대단하심~!!
하루라도 헤이해지기 싫어 일요일도 등산 가는데 울신랑만 고생이죠 하루 편안하게 쉬지도 못하고 살찐 마누라때문에 등산 가고 일요일도 제가 하루종일 움직이니 덩달아 날씬한 울 신랑도 같이 움직이네요
살 뺀 사람이 독하긴 독합디다^^ 그래도 쫌..빼봤으믄 소원이 읎겠는디~
20대초반에 아주 독한년 함 해봤는데 그때의 고생을 덜했는지 나태해져서 살이 더 많이 졌답니다 ~~~~ 전 이제라도 독한년 되려구요
나두 독한년 된적도 있는대 다시 무딘년이 됐죠 ㅎㅎ 다시 독학년의 길로 입성했으니 우리 같이 가요
저두 무딘년에서 독한년모드로 재수 하는 중입니다 20킬로 빼야지 사람 형상이 20킬로를 빼두 8킬로 정도 더빼야 키하고 맞지만 거기 까정은 자신없어요 지금 -5킬로두 넘 힘들어요
적당히 먹어주고 운동하면, 몸도 가볍고 기분도 좋은데.. 밥먹고 이내 잠깐이라도 졸았다해두 속이 많이 더부룩하더라구요~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은 춘곤증도 아닌데 점심 밥만 먹고 나면 사정없이 졸음이 쏟아 져서 힘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