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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3번 드럼통 7월 7일 7월 8일 일기 D- 75
드럼통(-20) 추천 0 조회 95 07.07.09 10:4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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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9 10:44

    첫댓글 그럼요..희망을 가지고 하시면 ..정말 라인이 진짜로 보이실거예요..ㅎㅎ

  • 작성자 07.07.09 11:01

    라인이 보였음 아주 아주 좋겟답니다 내 배에 삼겹살두 날려 버리고 싶고

  • 07.07.09 10:48

    냉방병은 다 나으셨네요..그쵸..다행이네요... 근데 족욕을 많이 하시네요...지루할텐데..저도 족욕기를 하나구입해놓기는 했는데..한번도 사용을 안했네요..효과 있나요?

  • 작성자 07.07.09 11:03

    거의 다 낳은듯 해요 저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물까지도 쓰더라구요 족욕기 친정언니한테서 얻어서 쓰고 있는데 그냥 드라마나 뉴스 볼때 발담그고 집에서 울신랑이랑 대화 할때두 발 담그고 있어요 카페 글보니 하체 비만에 좋다고 하네요 전 워낙에 손발이 차고 아랫배두 차서 함 해보는 것데 숙면엔 아주 도움 되네요 불면증이 있는데 족욕을 하고 나면서 부턴 잠을 아주 잘 잡니다

  • 07.07.09 10:56

    항상 느끼는거지만 운동보다 식이가 약한데... 조금 더 채겨 먹는 것이 중단 못할 두려움 때문?...개인적 차이가 있지만...

  • 작성자 07.07.09 11:00

    조금더 챙겨 먹어야 하는데 아직은 제가 자제를 못할것 같아서 늘 정해진 양을 덜어서 먹고 잇어요 위가 엄청 커졌나봐요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니 위가 쬐금 아파요 신경쓸께요

  • 07.07.09 11:00

    힘내시구요!!!! 폭식 고쳐지는게 더 큰 기쁨이 아닐런지요. 이제 열심히 살 빼는 일만 남았습니다.^^

  • 작성자 07.07.09 11:04

    토마토님은 체중 감량 수치가 커서 넘 기쁘시겟서요 축하드림니다 저두 언능 언능 숫자 갈아치우고 싶어요

  • 07.07.09 11:09

    저보다 늦게 다욧 시작하셨잖아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 07.07.09 11:12

    맞아요 체중 줄어가는것도 기쁨이겠지만.. 문제점을 이겨낸다는것..그자체로도 엄청 기쁨일듯싶어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7.07.09 11:32

    늘 시험에 빠지고 힘들고 하지만 조금씩 그 유혹에서 나스스로 빠져나온다는게 젤로 큰 기쁨이죠

  • 제일 마지막줄 읽으면서..동감하면서..한참 웃었네요... 희망을 가지고..울 열심히 해 보아요..홧팅!!!

  • 작성자 07.07.09 11:32

    ㅋㅋ 제눈에 그리 보인다 말이죠 ㅎㅎ 희망 좋지요 이젠 생각이 아니리 실제로만들어야죠

  • 07.07.09 11:35

    부황도 하시네요..전 무서워보이던데..^^ 드럼통님 열심히 하시니 독하단 말 들으실거예요~^^ (전 이미 들었다는..먹을거 앞에 두고 자제하는걸 모임에서 몇번 보여줬드만 독하다고들 하데요. 이제 그만빼도 되는데 계속 한다고 독하다고들 하고..인간승리라고도 하고..ㅋㅋ)

  • 작성자 07.07.09 11:38

    저주 받은 뱃살에 벌을 주듯이 ㅋ 부황해요 지방이 많은 부분은 하나두 안아픈데요 윗배에는 혈이 뭉쳐있는지 많이 아파요 전 사혈 부황이 아니라 건식 부황 합니다 전 바늘 피 엄청 무서워요

  • 07.07.09 11:44

    폭식을 이겨내는 것,, 장하심다~~

  • 작성자 07.07.09 16:26

    완죤히 다 이겨 낸건 아님니다 그져 노력 할뿐이죠 폭식 2~3일이면 7킬로 이상 불어 나는것두 가능한일이라고 나오더라구요 ㅎㅎ 전 경험 해 보았답니다 하루먹고나니 담날 3킬로가 늘었단 말씀

  • 07.07.09 11:45

    ^^ 희망을 가지고 계속~~~~~~~~~~~맞아요..우리 열심히 합시다..전, 올라간체중 끄집어내는데,,,,성공해야해요..ㅠㅠ 화이팅..

  • 작성자 07.07.09 16:26

    쉬운일은 아니지만 정말 40대가 되기전에 꼭 빼서 탱크탑 숏팬츠 함 입어 볼라구요

  • 계속 하시면 원하는 몸매가 될것 같아여~~ 요새는 아줌마도 몸매가 경쟁력인것 같아요~~ 열심히 우리 해봐요~~화이팅~

  • 작성자 07.07.09 16:27

    몸매가 패션이란말이 정말 맞아요 그리고 돈도 적게 들어가죠 요즘 프리싸이즈로 나오는 옷들 저렴하고 이쁜옷들이 넘 많은데 전 싸이즈가 안맞아서 못입어요

  • 07.07.09 12:12

    정말 잘~ 하시네요..본받아야합니다. 흔들리기 쉬울때인데... 너무 멋지셔요^^ 폭식을 이겨내는것도 대단하심~!!

  • 작성자 07.07.09 16:28

    하루라도 헤이해지기 싫어 일요일도 등산 가는데 울신랑만 고생이죠 하루 편안하게 쉬지도 못하고 살찐 마누라때문에 등산 가고 일요일도 제가 하루종일 움직이니 덩달아 날씬한 울 신랑도 같이 움직이네요

  • 07.07.09 13:11

    살 뺀 사람이 독하긴 독합디다^^ 그래도 쫌..빼봤으믄 소원이 읎겠는디~

  • 작성자 07.07.09 16:29

    20대초반에 아주 독한년 함 해봤는데 그때의 고생을 덜했는지 나태해져서 살이 더 많이 졌답니다 ~~~~ 전 이제라도 독한년 되려구요

  • 07.07.09 15:23

    나두 독한년 된적도 있는대 다시 무딘년이 됐죠 ㅎㅎ 다시 독학년의 길로 입성했으니 우리 같이 가요

  • 작성자 07.07.09 16:30

    저두 무딘년에서 독한년모드로 재수 하는 중입니다 20킬로 빼야지 사람 형상이 20킬로를 빼두 8킬로 정도 더빼야 키하고 맞지만 거기 까정은 자신없어요 지금 -5킬로두 넘 힘들어요

  • 적당히 먹어주고 운동하면, 몸도 가볍고 기분도 좋은데.. 밥먹고 이내 잠깐이라도 졸았다해두 속이 많이 더부룩하더라구요~

  • 작성자 07.07.09 16:31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은 춘곤증도 아닌데 점심 밥만 먹고 나면 사정없이 졸음이 쏟아 져서 힘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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