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자기의 재주를 뽐내나
그 박수 소리도
잠깐이면 끝이 나고
시기와 질투가 들리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이로다.
구경하는 사람은 팔짱을 끼고
자기의 몸 만 축내니
우매한 사람이로다.
두 손에 가득 들고
수고를 자랑하지만
한 손에 작은 것 들고
평온함 만 못하도다.
바람같은 인생들아
하늘의 평화를 누리며 살자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최고의 행복(전도서4:4-6)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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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1 08: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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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내 손에 든 것에 만 족하며 즐겁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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