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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을은 홀로성찰의 계절인가 봅니다.우리 노년들 역시가을 문턱에서 조용히 기도하게 되니공감하게 됩니다.
김능자 님!노령의 영혼이 과거를 돌아보는 창백한 시간의 계절-그냥 쭉 ~~~아침 햇살이 평화롭내요.건강하세요!
여전히 건강하신 듯 해서 안심입니다.그림이 더 재미있네요. 특히나 양손을 보면.... .무엇인가 아까워 움켜 쥐고 안으려 하는 듯 하기에. 가을 뒤엔 그 놈의 겨울이 칼을 갈고 있겠지요.건강하세요.
늑점이 님!질퍽하다못해 쥐어짜듯, 숨막히듯 빨려들어가는 듯한- 두려운 계절, 두번다시 도래하지 말아야할 지옥의 터널! 오지 말았으면!지난 여름을 관통 해 왔다는게 기적 같아요.한두마디 대화의 스위칭이 가능하다는게 축복 같기도 하고요.이 가을 아침의 태양이 환상의 안도를 느끼게 합니다.모~든 패밀리 님들에게 건강을!
첫댓글 가을은 홀로
성찰의 계절인가 봅니다.
우리 노년들 역시
가을 문턱에서 조용히
기도하게 되니
공감하게 됩니다.
김능자 님!
노령의 영혼이 과거를 돌아보는 창백한 시간의 계절-그냥 쭉 ~~~
아침 햇살이 평화롭내요.
건강하세요!
여전히 건강하신 듯 해서 안심입니다.
그림이 더 재미있네요. 특히나 양손을 보면.... .
무엇인가 아까워 움켜 쥐고 안으려 하는 듯 하기에.
가을 뒤엔 그 놈의 겨울이 칼을 갈고 있겠지요.
건강하세요.
늑점이 님!
질퍽하다못해 쥐어짜듯, 숨막히듯 빨려들어가는 듯한- 두려운 계절, 두번다시 도래하지 말아야할 지옥의 터널! 오지 말았으면!
지난 여름을 관통 해 왔다는게 기적 같아요.
한두마디 대화의 스위칭이 가능하다는게 축복 같기도 하고요.
이 가을 아침의 태양이 환상의 안도를 느끼게 합니다.
모~든 패밀리 님들에게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