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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프(2014. 8. 05 ∼ 2014. 8.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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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39호 |
유로존 주요국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러시아 경제제재 강화 등으로 회복세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GM은 미국에서 픽업을 중심으로 디젤 라인업을 확대하고 친환경차 시장도 강화하기 위해 PHEV 볼프 신형을 내년 출시할 계획이다. 포드는 브라질 공략 강화를 위해 글로벌 모델 ‘카’를 최대 차급인 B 미드에 출시해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업체 간 상품성 강화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닛산과 미쓰비시는 2016년 출시를 목표로 150만 엔 가격대의 신형 전기차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인프라 확충 노력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베트남 정부는 2025년 자동차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했으나 주변 태국, 인도네시아에 비해 여건은 여전히 불리할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의 내전과 전염병 확산으로 건설 공사 차질이 예상되고 국내업체의 수주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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