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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3천원으로 한끼 식사 해결! "군산 청기와 아구-게장백반"
바닷가우체통 추천 0 조회 1,714 10.08.06 10:4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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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6 10:48

    첫댓글 ㅇ ㅏ..식욕을 엄청 자극하는군요 ㅎㅎ 가고싶은데 온달공주가 싫어라하는거라..ㅠㅠ

  • 작성자 10.08.07 16:25

    게장과 다른 메뉴를 시킬 수 있는 곳으로 가셔야죠 그럼...ㅎㅎ

  • 10.08.07 17:20

    냄새 자체도 싫어해요.. 비리다구요 ㅎ

  • 작성자 10.08.07 19:54

    그럼 공주님 빼고 혼자 드시던가 아님 다른 분들과...ㅎㅎ

  • 10.08.10 11:54

    온달공주님도 저처럼 게장 싫어하는군요. 쿄쿄쿄.ㅋㅋ

  • 10.08.06 10:49

    헐...3천원이면 훌륭하네...밥도둑놈의쉐리

  • 작성자 10.08.07 16:26

    혼자가도 저 반찬에 1마리 주니까 꽤 괜찮은 편이죠^^ㅋ

  • 10.08.06 11:31

    3천원으로....? 아무리 박리다매라두...가능한가요~?

  • 작성자 10.08.07 16:26

    그렇지 않아두 주위에서 가격올려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가격올리면 손님 떨어진다고 그대로 간다고는 하더라구요

  • 10.08.06 12:11

    3천원이면 거저네~~ 헤헤

  • 작성자 10.08.07 16:27

    저렴하게 그리고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죠^^ㅋ

  • 10.08.06 12:40

    ~ 이거 여수까지 갈필요 없겠는데~ㅎㅎ룰루
    간만에 너 선방했다~ㅎㅎ쵝오!

  • 작성자 10.08.07 16:28

    예전에는 식당이 작아 줄을 서서 기다리며 먹었는데 큰 곳으로 옮기니 안기다려서 괜찮더라구요 의외의 선방이네요^^ㅋ

  • 10.08.07 16:29

    능대왕님께 인정받앗구나 우체통 ㅎ

  • 작성자 10.08.07 16:32

    간만에 뿌듯하네요 형님!!ㅋㅋ

  • 10.08.07 16:48

    헛 우체통 지금 뭐하냐..ㅎ

  • 작성자 10.08.07 17:28

    어제 피서 갔다가 방금 도착해서 정리했네요...힘드네요 아주!!

  • 10.08.08 09:34

    그럼 언제 맛을 봐야되는데.....설마?
    예전의 그 기억이 되살아나는건 왜인지?~ㅎㅎ악마

  • 작성자 10.08.08 11:43

    패수~~~ㅋㅋㅋ

  • 10.08.08 12:07

    그땐.......저승사자가 네 눈 앞에서 아른거릴듯~쿄쿄쿄 룰루

  • 작성자 10.08.08 14:41

    그냥 군산에 이제 오지 마세요!!!ㅋㅋ

  • 10.08.06 13:09

    3천원 조만간 가봐야 할듯~~~ 생유

  • 작성자 10.08.07 16:29

    확 맛있다라는 그런 집은 아니구요 그냥 3천원에 한기를 먹을 수 있는 곳??ㅎㅎ

  • 10.08.06 13:50

    이집 가본다 가본다하고 아직 안가봣네 ㅎ

  • 작성자 10.08.07 16:29

    TV보시고 아신건가요? 저희 집하고 아주 가까워요 형님 오셔요~~ㅋㅋ

  • 여기 가볼라구 했던곳인데...기냥 패~쑤...ㅎㅎㅎ

  • 작성자 10.08.07 16:30

    나한테는 너무 짜더라구...같이 간 일행들도...ㅎㅎ

  • 그럼 사정볼것없이...패~쑤...ㅎㅎ 형, 주말 잘 보내요.^^

  • 작성자 10.08.08 11:44

    주말 어디 또 간거냐?

  • 어딜가요...인셉션봤어요.ㅎ

  • 작성자 10.08.08 14:42

    영화 참 어렵게 만들지 않았냐?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인터넷으로 먼저 줄거리랑 용어를 알아봐야지 그냥 가서 보면 참 어려운 영화일듯 싶다...

  • 전 다~ 이해했어요.ㅋㅋㅋ 나 아무래도 천....재?

  • 작성자 10.08.08 15:16

    그럼 내가 담주에 만나서 좀 물어보자!!ㅎㅎ

  • 입에 뭐라도 물려주면서 물어봐요. 난 비싼 남자니까...ㅋㅋㅋ

  • 작성자 10.08.09 10:54

    네오 형님이 다 올려놓았던데?ㅎㅎㅎ맨입으로...ㅋㅋㅋ

  • 10.08.06 15:39

    3천원이면 미안해서 난 더못가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8.07 16:30

    그래서 손님들중에는 5천원내고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 10.08.08 09:35

    흠 손님이 먹고 서비스를 받은만큼 가격을 책정하는~ 완전 바람직한듯~ㅎㅎ룰루

  • 작성자 10.08.08 11:44

    그런 식당 있음 망해요 형님! 돈 없이 먹고 나서 맛없다고 하고 돈 안내구 가면 어떠하시려구요?^^ㅋ

  • 10.08.08 12:06

    ~~~ 니 생각이구!...오히려 더 잘될듯....ㅎㅎㅎ룰루

  • 작성자 10.08.08 12:08

    형님같이 좋으신 분들만 있으면 되지만 세상엔 악인들이 더 많다는거 모르세요 형님? 저처럼!!ㅋㅋ

  • 10.08.07 20:50

    밥두공기 뚝딱

  • 작성자 10.08.08 11:44

    게장이 밥도둑이라지요^^ㅋ

  • 10.08.08 23:25

    몇년전에 복탕 먹은적이 있는데,엄청 잘나왓다는 기억이 나는 집이에요~

  • 작성자 10.08.09 09:48

    지금은 저 메뉴판에 음식을 주문하면 안된다고 하지요 한가한 시간에는 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 10.08.10 12:42

    전주가 아닌게 아쉽네요 ㅠㅠ

  • 3천원...정말 국수보단 싼집이죠...^^

  • 작성자 10.08.11 19:59

    그냥 싼맛에 먹기는 하겠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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