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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패거리문화나 건설사 같은 진작 망해야하는 망령들이 죽지않고
선진국 들먹이면서 국민의 재산을 희생시켜 대마불사로 만들어달라 주장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법칙을 거스르겠단
당당한 태도로 일관하는 족속들을 보면
참 기가차지않습니까?
죽어서 없어져야할 과거의 망령들이
구천을 떠돌면서 생사람잡는다는 말이 있는겁니다.
우린 이 사회에 만연한 인식의 노예에 종속되지않고..
주체적 독립적 개인으로써 사고는 물론, 자신의 노동을 유용할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이 커져야
국가의 자립기반이되는 경제 생산력을 향상시키고 생산력을 갉아먹는 부조리한 생산관계를 청산시켜
경제기반이란 토대위에서 사회의 발전과 개화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이런 선순환 구조로 타파되지않고
농촌처럼 고착화되면 망하는겁니다.
정말 농촌이 망한이유는
지주가 민중을 프롤레타리아라는 무산계급으로 전락시켰기때문입니다.
자국민의 모든 기회를 박탈시켜 식민지가 된 이후도로 자국민 착취는 고리대금업부터 기본이였죠
해방이후 민족의 배반자들을 조지기위해
48년 토지개혁을 강행한겁니다.
그간 한국이 쌀자급국이라고하는데..
알고보면 처음부터 쌀 강대국이여서가 아니라
지역토우들이 단합해 해외쌀관세를 514% 부과시켜
조성한 폐쇄시장이여셔 가능했던겁니다
필리핀도 이딴식으로 관세장벽을 들이높여 농업을 국제시장으로부터 고립시키고
온실밭으로 만들다 결국 망했습니다
재배 면적대비 세계에서 가장많이 농약을 사용을 하는데도
한국의 농업생산력이 저조한것은..
시장개방을 하지않아 외국으로부터의 생산성 기술 채택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선 일찌감치 40년전 생산방식을 버려야함에도 카르텔을 영속을 위해
신기술의 시장진입을 거부하는 추태와
식자재를 해외수입에 98% 의존하는것을 부끄럽게 여겨야합니다.
거기다 한국 임금체불이 미국과 일본의 17배이상인데
시장실패하고 노동권없는 농촌에 어느 누가 뿌리를 내리겠습니까.
조합 카르텔 집단이 매년 신년사에서 추구하며 부르짖는 농토피아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