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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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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대소변 아무데나 보는 6살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달이야 추천 0 조회 6,520 21.04.07 11:31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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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07 12:18

    오은영선생님한테 데려가면 다 애 선천적인 기질이나 병이 있는데 부모가 제대로 관리를 안하는거.. 병원에 상담이라도 받으라고요~ 자식새끼 사람구실 못하고 살게만들거 아니면

  • 21.04.07 12:19

    일부러 그러는거 같네 실수하는 모습이 아녀

  • 21.04.07 12:29

    저거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긴데? 두돌 조금 넘은 우리 애도 쉬하고싶다 응가하고싶다 기저귀 갈아달라 다 말해. 근데 6살 애가 아무데서나 볼일을 보고. 심지어 엄마가 그걸 알고도 걍 두다니 그게 말이 되나? 엄마는 걍 아무렇지않게 넘기지만 사실 집에서 무슨 문제가 있을 거 같은데? 정신적이든 신체적이든 학대가 있거나 할거같아 장애가 없는데 6세가 저러는건 말이 안돼

  • 21.04.07 12:32

    와 후기 지금 봤네 아니 무슨 애가 저래 진짜 소름이다

  • 21.04.07 12:40

    부모가 잘못가르쳤어... 옷 덜렁 보내놓고 방치하다 집에서 얘기했더니 화장실 잘만간다고? 왜 그동안 가만있었어? 선생님한테 얘기 듣자마자 조치했어야지

  • 21.04.07 12:41

    저렇게 일부러 실수하고 본인씻겨주는걸 즐기다가 성도착증 환자되는거아닌가싶다

  • 21.04.07 12:45

    금쪽같은 내새끼 출연해야될듯

  • 21.04.07 12:58

    와 후기... 부모가 화장실가라고 말하고 난뒤로 화장실 간대...미친거아니야.. 진짜..

  • 퇴소시켜야지 ㅅㅂ

  • 21.04.07 13:40

    일부러 그러는거잖아....
    사랑 관심이 문제가 아니라 교사가 처리해주니까 즐기는 것 같음
    애라서가 아니라 그냥 악용하고 싶어서 그런거지

  • 21.04.07 13:46

    두살된 우리 개도 똥누고 싶으면 끙끙거리는데 사람 6살이;;;

  • 와진짜 싸패같애...

  • 21.04.08 01:46

    애가 스스로 치우게해야함.. 선생님이 다해줘서그래.. 스스로 불편함을 느껴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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