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조휴일
희숙씨에게 칭찬받고 싶은 영일씨
희숙씨가 썬 깻잎, 영일씨가 썬 호박에 밀가루를 톨톨 붓고
계란도 톡 까넣고
희숙씨가 좋아하는 오징어도 넣는 영일씨
하.이 소리가...촤르르르...하아...마딛겠다..
안영일(39. 벤츠남편)씨가 가장자리 꾹꾹이 스킬을 시전하셨습니다.
찌짐 기다리느라 현기증 나는 예지니
후후 불어서 아내 먼저 줌ㅋ
희숙씨가 먹을려다가 뜨겁다니까 바로 다시 불어주는 영일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예진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달라고 입벌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숙씨만 주고 가니까 당황하는 예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찌짐을 부치는 영일씨
희숙씨가 갑자기 웃음 터진 이유는
영일씨가 궁시렁대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임ㅋ
'어머~~~~너무너무 마시따아~~~우와~~~어떻게 만들었어?~~~ 우와~~'
혼자서 이러고 있는 영일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숙씨가 맛있다는 반응 안해줘서 저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다ㅋ 칭찬ㅋ
찌짐 공략하는 예찐이
엄마가 먹여주는데
이렇게 먹다가 갑자기 뱉어서 흘림
잽싸게 주워 먹는 예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진이 사진이 많아보이는건..기분탓이겠죠..^^
영일씨도 와서 마딛게 먹음ㅋ 오늘의 찌짐은 성공임!
침샘어택 짤.......한 부에 두세번은 꼭 나오는 듯..
도영이 봐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등에 저렇게 매달려 있음
찌짐 굽는 아빠와 매달린 도영이
마딛게 먹는 엄마와 예진이
단란한 가족임!
며칠 후
영일씨가 토마토를 담고 있음
희숙씨에게 검사 받는 영일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밥이랑 고기도 챙기는 영일씨
어디갈려고 이렇게 챙기는 걸까?!!!!!!!!!
첫댓글 아 이가족 너무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행복한 가족이다. 나두 이렇게 살고싶어!
앙! 진짜 귀엽다~ 침샘어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