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말썽쟁이엿답니다. 어릴적부터 공부를 너무 싫어하고요 놀러만 다녔지요.
그리하여 신흥대학이라고 의정부에 있는 전문대학에 정말 힘들게 입학을 하였지요 그리고 호텔외식경영학과를 졸업하였지요.
일하다 놀러해외가고 그러다가 어학연수를 뉴질랜드로 왓어요 한 3.8개월쯤 전에요
그리고 1년 어학연수를 하고 한국에 갓다가 대학에 가기위해서 다시 돌아왓죠
대학가는 시험 준비를 하고 오클랜드대학교라는곳에 입학을 햇지요.
너무 놀다가 나중에 공부하러 대학교에 들어온 케이스라서 처음에 너무 힘들었어요 매일같이 울고 다녓어요
누가 말걸면 얼굴이 빨개지고 수업의 80%이상을 못알아 들엇으니가요 나름 영어시험도 다 보고 들어간건데도 대학강의는 알아먹
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렇게 울고 울고 다니다가 지금은 많이 괜찮아졋어요 어덯게 시험은 다 통과를 햇는지 ㅋㅋ;;; 지금생각
해도 웃겨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탈락하지 않기위해서 바들바들 떨면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 입학은 심리학으로 했는데요 이번에 제가 실수로 수업신청을 조금 늦게했더니 꽉차서 수업을 못듣게 된 상황이여서요(아
니면 한학기를 더 다녀야 하는 상황이여서요)
어쩔수없이 심리학을 부전공으로 돌리고 언어학과 영어 교육 을 전공으로 돌렸습니다.제가 바들바들 떨면서 공부한것이여서요
아직도 너무 바보같은제 실수에 악몽을 꾸네요 ㅡ.ㅡ^ 막 꿈속에 울엇어요 몇번이나
대학다니면서 또 생각없이 여기에서 울면서 꾹꾹 참고 대학다니고 잇으니까 졸업만 할수만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다녓지요 또
열심히 방학때면 잘 통과했다는 선물로 홍콩, 호주 등등 나름 또 놀러다니다가.
이제 이번학기만 하고 여름학기(1월)에 1과목만 더들으면 졸업인데 말썽쟁이 반에서 뒤에서 2-3등이였던 제가 여기까지 온것이
너무 대견하지만요 앞이 캄캄합니다.
여기에서 토익공부를 하려니까 이곳은 토익시험이 없어요 아이엘츠 라고 캠프리치 영어시험은 잇지만요 (듣기,쓰기,말하기,읽기)
어쨋든 이번에 한국에 들어가서 리딩책만 사왓는데요 ,
아직 시험도 본적도 없어서요.
어잿든 이곳에 통역사 자격증이라는것이 잇더라고요 무슨 학원에서 코스를 마치고 6가지 시험을 보면 통과할수 있는 뉴질랜드내
에서 통화는 통역사 자격증인데요 그 학원이 200만원이 넘어서 생각이 많아요.
그걸 다서 한국에 가져간다고 도움이 과연될껏인가..돈을 낭비하는것인가.
그러다가 어제 차라리 한국에 실용적인 자격증을 따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오늘 막 알아봤어요 일어나자마자
국제 무역사 자격증이랑 유통관리사 자격증 시험을 따는게 나을가요? 저돈 200만원학원 통역사자격증으로 차라리 비행기타고 한
국가서 11월에 국제무역사랑 유통관리사 시험보고
다시 여기로 돌아와서 여름학기를 마춰야 하거든요 근데 제가 나이가 벌서 27이 되버려서 내년에 시험준비하고 그러면 취업하기
에 너무 늦은거 같아서 학교 마추기전에 따야 할것같은데 어덯게 생각하세요?
아 고민이 너무 많아요..ㅠ.ㅠ
어덯게 해야할가요..;;;
제가 가고싶은곳은 식품계 호ㅣ사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력서에 저 전문대학교를 쓰는게 도움이 될가요 안스는게 도움이 될가요?
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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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급하게 마음 먹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세요!
근데 정말 면접 볼때 공백 기간에 대해서 묻더라구요.공백기간 동안 무엇을 어떻게 준비했는지만 확실히 말씀하실 자신 있으시면.. 스팩 준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