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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get home from work I wanna wrap myself around you I wanna take you and squeeze you Till the passion starts to rise I wanna take you to heaven That would make my day complete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 당신을 꽉 끌어안고 싶어 열정이 솟아나기 시작할 때까지 낙원으로 당신을 초대하고 싶어 그럼 나의 하루도 완벽해질 텐데
But you and me ain't no movie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loving and TV And that's enough for a working man What I am is what I am And I tell you baby Well that's enough for me
하지만 당신과 난 영화배우가 아냐 우린 그냥 우리일 뿐 침대를 함께 쓰고 사랑도 하고 TV도 보지, 그래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에게 그거면 족하지 난 그냥 나일 뿐 그리고 난 당신에게 말하지 난 그걸로 충분하다고 Sometimes when you're asleep And I'm just staring at the ceiling I wanna reach out and touch you But you just go on dreaming If I could take you to heaven That would make my day complete
가끔 당신이 잠들어 있고 나 혼자 물끄러미 천장을 올려다볼 때 난 손을 뻗어 당신을 만지고 싶어 하지만 당신은 계속 꿈만 꾸고 있지 당신을 낙원으로 데려갈 수만 있다면 그럼 나의 하루도 완벽해질 텐데 But you and me ain't no movie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loving and TV And that's enough for a working man What I am is what I am I tell you sweetheart That's enough for me
하지만 당신과 난 영화배우가 아냐 우린 그냥 우리일 뿐 침대를 함께 쓰고 사랑도 하고 TV도 보지, 그래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에게 그거면 족하지 난 그냥 나일 뿐 그리고 난 당신에게 말하지 난 그걸로 충분하다고 You and me ain't no super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popcorn and TV And that's enough for a working man What I am is what I am And I tell you baby Well that's enough for me
당신과 난 슈퍼 스타가 아냐 우린 그냥 우리일 뿐 침대를 함께 쓰고 사랑도 하고 TV도 보지, 그래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에게 그거면 족하지 난 그냥 나일 뿐 그리고 난 당신에게 말하지 당신만 있으면 난 족하다고 When I get home from work I wanna wrap myself around you I like to hold you squeeze you Till the passion starts to rise I wanna take you to heaven That would make my day complete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 당신을 꽉 끌어안고 싶어 열정이 솟아나기 시작할 때까지 낙원으로 당신을 초대하고 싶어 그럼 나의 하루도 완벽해질 텐데 But you and me ain't no movie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loving and TV And that's enough for a working man What I am well that's what I am And I tell you baby Well that's enough for me 하지만 당신과 난 영화배우가 아냐 우린 그냥 우리일 뿐 침대를 함께 쓰고 사랑도 하고 TV도 보지, 그래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에게 그거면 족하지 난 그냥 나일 뿐 그리고 난 당신에게 말하지 난 그걸로 충분하다고
Alice Cooper는 본명이 빈센트 데이먼 퍼니어(Vincent Damon Furnier) 이며 미국 디트로이트 출신의 락 가수로 엽기적인 인물이다. "David Bowie"나 헤비메탈 그룹 "Kiss" 등과 같이 비쥬얼 락 (Visual Rock) 을 대표하는 가수이다. 비쥬얼 락 (Visual Rock) 을 한 마디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일반 가수들과는 다르게 좀더 괴기하고 경악할만한 소도구를 통해 특이한 무대 매너를 보이는 밴드이다. 혹자는 Alice Cooper를 쇼크 락 (Shock Rock) 의 대부라고도 한다. 멤버는 Michael Bruce, Glen Buxton, Dennis Dunaway, 그리고 Neal Smith로 멤버를 바꾸어가면서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갔다. 1969년 데뷔 앨범 "Pretties For You" 그리고 이듬해 "Easy Action" 을 발매했다. 1972년에 발표한 "School''s Out" 은 앨범의 타이틀 트랙의 인기를 바탕으로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차트 7위까지 랭크되는 대성공을 거둔다. 1974년 밴드가 해체되고 앨리스 쿠퍼는 솔로로 나서 "Welcome To My Nightmare"를 1975년 낸다. 매년 후속작을 꾸준히 발표했는데 그중 [Lace & Whiskey]에 수록된 "You And Me" 가 크게 히트했다. 1980년대 중반 발표한 새 앨범 [Constrictor]에서는 "He's Back"이 영화 "13일의 금요일 6" 에 삽입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다. 그는 기괴한 분장과 엽기적인 퍼포먼스로 종교 단체의 공격과 비난의 대상이었지만 실제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으며 W.A.S.P.와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 마릴린 맨슨 (Marilyn Manson)과 롭 좀비의 음악과 공연 퍼포먼스에 가장 큰 영감을 제공했던 록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광대" 였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21위 앨리스 쿠퍼 (Alice Cooper) 의 "You And Me" 는 그의 1977년 작품으로 그의 음악 가운데 가장 조용한 곡이며 국내 다운타운가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은 이 곡은 전형적인 락 발라드 송으로 그가 담백한 보컬과 팝 락 풍의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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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느껴보는 시간이 되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