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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조휴일
시댁에 가는 거였음!
고기랑 찰밥
어제 희숙씨가 도우미 이모님이랑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임
꼼꼼히 음식을 챙기는 영일씨
희숙씨 : 우와~~이게 더 예쁘구나아아~~~~
영일씨 : 그러쿠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이 잘 맞는 부부
도영이는 새 가방도 메고
할아버지 드릴 꽃도 준비했음!
촬영할 때가 어버이 날이였나봐~
한번 외출하려면 영일씨는 슈퍼맨이 되어야함
차 타고 시골 장성으로 향하는 영일씨네
할머니댁에 도착!
이 분이 영일씨의 할머니이심
어린 시절 영일씨에게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준 할머니
영일씨가 손잡고 가자고함
놉!ㅋ
뒤에 고모님이랑 손잡는 할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PD가 똑바로 못잡았음 ...흡
오늘도 배꼽인사하는 도영이
영일씨 여동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영이 쓰담쓰담 당하는거 보고 자기도 해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조할머니랑 꽃무늬 옷 맞춰입은 예진이!
그 떄, 영일씨는 도영이를 데리고 뒷산을 오르고 있음
도영이의 할아버지! 영일씨의 아버지를 뵈러 온거였음
이번에도 배꼽인사 하는 도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영이를 보는 흐뭇한 할아버지
시원하게 막걸리랑 며느리가 해 온 고기 드시는 아버님
영일씨가 아버지가 하던 일을 돕겠다고 나섬
큰 돌을 캐서 빼내야 하는데 쉽지가 않음
끙
챠
겨우 돌을 빼낸 영일씨
얼굴이 시뻘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도영이는 어쩜 저렇게 인사를 잘하누 ㅋㅋ넘이쁘다
와~ 진짜 귀엽다! 배꼽인사 ㅎㅎ 잘보구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