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일 2009년 6월 9일 키 160cm 87.5KG
1차 목표:2009년 8월8월 77KG
2차 목표: 2009년 10월 8일 67KG
3차 목표: 2009년 12월 31일 57KG
9/1 몸무게: 74.0 9/18 몸무계: 73.1
9/4 몸무게: 73.8 9/19 몸무계: 72.5
9/9 몸무게: 73.6 9/21 몸무계: 72.2
9/14 몸무게: 73.0
9/15 몸무게: 72.8
식사 및 간식 |
아침 |
포도1/2송이 |
점심 |
전기구이 닭 가슴살 1조각 |
저녁 |
피자 3쪽, 스파게티 1/2인분 |
간식 |
블랙커피,다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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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계획 |
운동량 |
하루 1시간 이상 유산소운동 |
ㅠㅠ |
얼굴 |
1일 1회이상 경락운동 |
ok |
식사 |
꼭꼭씹어먹기 천천히 |
ok |
물 |
식후 1시간 이후 2000cc이상 |
ㅠㅠ |
스트레칭 |
1일 1회이상 틈새 스트레칭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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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회사에 연차쓰고 동인천 에서 청라지구 ->다시 동인천->신사역->강남->부천 오전 8시30분에 집을 나서서 저녁 9시20분에 귀가 운동도 못가고.. 식이는 엉망이고 발목이 욱신할정도로 많이 걸어다녔다.. 올때 좌석버스안에서 정신없이 자고.. (창피하게 잤다.. ㅋㅋ)
청라지구가서 황사 실컷 마시고 동인천 인현통닭가서 전기구이 통닭 먹고 신사역 가로수길에서 간만에 화덕피자도 먹고.. 강남가서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하루에 교통비 엄청썼다..
피자도 주체할수없는 식욕으로 ㅠㅠ 물도 목표량 못채우고.. 이런이런.. 다시 낼부터 허리띠 확 졸라매고 다시 시작 체중계에 올라서기가 무서워.... | |
첫댓글 그맘 알아요 민정님 ㅠㅠ 저도 체중계올라 갔더니 무려 4키로가 하루만에 찐거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죽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엄청 걸으셔서 괜찮으실거 같아요 우리 열심히 합시당 화이팅화이팅
오늘 아침에 조심스레 올라서니 1KG증가(정확하게 말하자면 0.9) 증가 ㅠㅠ 헉... 빠질때는 0.2씩 빠지면서 하루 그거 먹었다고.. 0.9 늘다니.. 님은. 운동많이해서 근육무게잖아요..체형은 달라졌을걸요...
하루쯤, 폭식하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된다고 들었는데 ㅋ 괜찮아요 한번씩 그래야 더 열심히하죠 스트레스도 풀리고~~ 늘어난 체중은, 살이 찐게 아니라 음식무게가 늘어난거라 화장실 갔다 오시면 금방 빠져요~~ 폭식 했을 때 뒷날이라도 체중계와 멀어지세요~~ ^ㅡ ^)/
스트레스는 풀렸어요.. 좋은일로 연차를 냈던거였고... 기분좋게 한가한 평일 거리를 걸었으니깐요... (그렇잖아도 그 기대감에 화장실 갈려고 열심 다시마 먹고 있답니다.. ㅋㅋ )
민정님 인천분이셨군요~^^ 더 방갑네요 ㅎ 우리 언제 옷깃이 스칠지..ㅎ
인천은 아니구요.. 옆에 부천입니다..ㅋㅋㅋ
오.. 피자.. 저는 아까 친구랑 통화하면서 본죽 얘기가 나왔는데.. 바로 사먹으러 달려갈뻔 했어요.. 왜이리 맛난 음식들이 많은지.ㅠㅠ.. 같이 화이팅이요!
정말 빠질 때는 죽어라 안빠지드만 조금만 많이 먹으면 쑥~ 올라가는 체중계 정말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