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내꿈은롯데우승보ㄱI
10. Donovan Mitchell
G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나이: 30세 | 2025 NBA Rank: 15위
미첼은 지난 시즌 커리어 9년 만에 처음으로 클리블랜드를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로 이끌며 Top 10에 진입했습니다. 그는 최근 4시즌 중 3시즌 동안 MVP 투표 Top 7에 올랐으며, 드리블 돌파 능력과 수비수를 얼려버리는 슛 거리를 바탕으로 클리블랜드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첼은 7시즌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며, 제임스 하든과 짝을 이루며 양 가드 모두 다수의 올-NBA 선정 이력을 자랑하는 리그에 몇 안 되는 백코트를 구축했습니다.
핵심 질문: 미첼은 우승 팀의 에이스가 될 수 있는가?
클리블랜드는 미첼, 하든, 에반 모블리, 자렛 알렌 등 4명의 올스타로 라인업을 시작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결국 미첼이 이끄는 만큼만 나아갈 수 있습니다.
미첼의 첫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 과정에서 나타난 아이러니 중 하나는, 과거 포스트시즌에 비해서는 개인 성적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점입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치른 6번의 플레이오프에서 미첼은 평균 30.0득점에 PER 24.5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평균 26.0득점, PER 18.6에 그쳤습니다. 팀원들이 지난 시즌만큼의 활약을 다시 보여준다면, 이전 버전의 미첼 모드는 클리블랜드를 파이널 무대로 다시 이끌기에 충분합니다.
시그니처 스탯: 미첼은 최근 9시즌 동안 매년 평균 20득점 이상을 기록한 단 8명의 선수 중 한 명입니다.
다음 시즌 예상 스텟: 26.8 PTS, 5.7 AST, 4.8 REB, 1.6 STL
9. Jayson Tatum
F | 보스턴 셀틱스
나이: 28세 | 2025 NBA Rank: 순위 외 (부상)
테이텀은 2025년 5월에 당한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인해 지난 가을 NBA Rank 후보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아킬레스건을 다친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데미안 릴라드 모두 시즌 전체를 결장했습니다. 하지만 테이텀은 집중적이고 빠른 회복을 거쳐 복귀했고,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지 12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정규시즌 16경기와 플레이오프 6경기 동안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필라델피아와의 플레이오프 패배 당시 7차전은 왼쪽 무릎 뻣뻣함이라는 미공개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이번 시즌 개막전까지 추가로 6개월의 회복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는 이전의 모습을 한층 더 되찾을 가능성이 높으며, 셀틱스가 오프시즌에 코어 스타인 제일런 브라운을 76ers로 트레이드한 만큼 더더욱 이전 기량을 회복해야 합니다.
핵심 질문: 부상 이후에도 테이텀의 고점은 여전히 높을까?
테이텀은 지난 시즌 짧은 출전 시간 속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킬레스 파열 전의 그는 단순 '좋은 선수' 이상이었습니다. 부상 전 4시즌 연속 올-NBA 퍼스트 팀에 선정되었는데, 이는 대부분의 우승팀이 1옵션에게 요구하는 수준입니다. 테이텀이 그 수준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셀틱스는 파이널에 복귀할 만한 최정상급 스타 파워가 부족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다시 MVP 컨텐더 기량을 되찾는다면 보스턴은 즉시 우승 후보 군에 다시 합류할 것입니다.
시그니처 스탯: 테이텀은 최근 2시즌 동안 평균 25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단 3명의 선수 중 한 명입니다(니콜라 요키치,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동률).
다음 시즌 예상 스텟: 26.7 PTS, 8.6 REB, 5.8 AST, 1.1 STL
8. Cade Cunningham
G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나이: 24세 | 2025 NBA Rank: 12위
커닝햄은 올-NBA 퍼스트 팀에 이름을 올리고 디트로이트를 20년 만에 구단 첫 60승으로 이끈 눈부신 2025-26 시즌 덕분에 Top 10으로 뛰어올랐습니다. 2021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그는 커리어 초반의 부상 악재와 2023-24 시즌의 비참했던 14승 시즌을 잘 이겨내며 엘리트 플레이메이커로 부상했습니다. 경기 템포를 조절하고, 매치업을 요리하며, 속도 조절에 능한 커닝햄은 제임스 하든이나 루카 돈치치 유형의 선수가 될 것이라던 드래프트 당시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습니다. 금요일에 25세가 되는 커닝햄을 위해 디트로이트는 향후 3~5년 동안 그의 주변에 최적의 전력을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커닝햄과 디트로이트의 우승 창문은 지금 열려 있습니다.
핵심 질문: 커닝햄은 턴오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볼 점유율이 높은 플레이메이커는 턴오버가 많을 수밖에 없으며,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엄청난 시간을 출전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커닝햄은 2026 포스트시즌 동안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디트로이트의 프랜차이즈 가드인 그는 10경기 이상을 치른 플레이오프 단일 시즌 역사상 가장 많은 평균 5.6개의 턴오버를 기록했습니다.
커닝햄의 플레이가 칠칠치 못할 때도 있지만, 디트로이트의 답답한 공간 창출과 서브 볼핸들러 부재가 그의 임무를 훨씬 더 어렵게 만듭니다. 피스톤스는 2025 오프시즌 이후 던컨 로빈슨과 아이제아 조를 영입하며 외곽 슈터진을 꾸준히 보강했지만, 또 다른 스타급 크리에이터를 찾아 공격의 균형을 맞추지 못한다면 또다시 플레이오프에서 고배를 마실 운명입니다. 성공 사례를 보려면 2018년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크리스 폴 조합이나 2024년 댈러스의 루카 돈치치-카이리 어빙 듀오를 참고할 만합니다. 다각도 공격 패키지 덕분에 휴스턴은 65승을 거두었고 댈러스는 깜짝 파이널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시그니처 스탯: 지난 시즌 커닝햄은 1999-2000시즌부터 2001-02시즌까지 3시즌 연속 기록했던 제리 스택하우스 이후 디트로이트 선수로는 처음으로 2시즌 연속 1,500득점 이상을 올렸습니다.
다음 시즌 예상 스텟: 24.6 PTS, 9.8 AST, 5.6 REB, 1.4 STL
7. Anthony Edwards
G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나이: 25세 | 2025 NBA Rank: 6위
겨우 25세에 불과한 에드워즈는 지난 시즌 제이슨 테이텀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NBA 최고의 공수겸장 윙 자리를 꿰찼습니다. 에드워즈는 커리어 하이인 평균 28.8득점을 올렸고, 높은 시도 횟수 속에서도 (2024-25시즌처럼) 3점 성공률 40%를 기록하며 커리어 가장 효율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출전 경기가 61경기에 그쳐 올-NBA 선정에는 실패했지만, 이전 5시즌 동안 매년 최소 72경기에 출전했을 만큼 리그에서 가장 내구성이 뛰어난 스타 중 한 명입니다.
핵심 질문: 에드워즈는 조력자로서 계속 발전할 수 있을까?
단 한 명의 예외(어느 프랑스 출신 센터)를 제외하면, 이 리스트에서 에드워즈보다 위에 있는 선수들과 리그를 이끄는 MVP 후보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팀원들에게도 최고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에드워즈는 픽앤롤 상황에서 읽어내는 능력이 매년 좋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그 정도로 넓은 시야의 플레이메이킹 역할을 소화하지는 못합니다.
이번 오프시즌 라멜로 볼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면서 에드워즈를 포인트가드로 활용하려던 미네소타의 실험은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이 영역에서 에드워즈의 성장을 방해하진 않을 것입니다. 그는 지난 시즌 루키 때 이후 가장 낮은 어시스트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시그니처 스탯: 에드워즈가 기록한 통산 10,854득점은 25세 이전 기준으로 르브론 제임스(13,927점)와 케빈 듀란트(12,258점)에 이어 NBA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득점입니다.
다음 시즌 예상 스텟: 30.3 PTS, 5.2 REB, 4.0 AST, 1.3 STL
6. Jalen Brunson
G | 뉴욕 닉스
나이: 30세 | 2025 NBA Rank: 10위
'뉴욕의 왕'이 지난 6월 NBA의 왕으로 등극하며 뉴욕 닉스에 50여 년 만의 우승 트로피를 안겼습니다. 그는 3년 연속 올-NBA 팀에 이름을 올렸고,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MVP와 파이널 MVP를 동시에 싹쓸이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6피트 2인치, 190파운드라는 단신 신장에 대한 비판을 완벽히 일축했습니다. 브런슨은 닉스 역대 최고 선수 반열에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치열한 춘추전국시대 속에서 2연패를 달성한다면 리그 역사 전체를 통틀어 전설의 반열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핵심 질문: 브런슨은 더욱 치열해진 동부 컨퍼런스에서 닉스의 집중력을 유지시킬 수 있을까?
이번 시즌 내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릴 이야기지만, 스테판 커리와 케빈 듀란트라는 초신성 듀오가 이끌던 2017년과 2018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이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은 없었습니다.
이후 모든 챔피언은 6월로 향하는 여정에서 부침을 겪었습니다. 동부 컨퍼런스는 수십 년 만에 가장 깊은 선수층을 자랑하며, 이제 닉스는 모두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으로 원정을 올 때뿐만 아니라, 모든 팀에게 닉스전은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입니다. 이는 엄청난 스태미너를 요구합니다. 또한 이 시기는 팀 전체가 결속력을 잃고 희생보다는 개인 계약을 먼저 생각하기 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주장인 브런슨은 6개월 동안 팀을 목표에 집중시킨 뒤, 플레이오프에서 다시 엔진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굴곡진 2025-26 정규시즌을 거친 후 모든 상황이 완벽하게 맞춰졌고, 닉스는 4쿼터마다 브런슨이 지배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곤 했습니다. 닉스는 이번에도 같은 공식을 적용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브런슨이 플레이오프 전까지 모두를 원팀으로 묶어두기 위해 통계적 희생을 감수해야 할까요? 그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를 것입니다.
시그니처 스탯: 브런슨은 2026 NBA 파이널 동안 4쿼터 평균 11.2득점을 올려 가드 역사상 최다 기록이자, 전체 역사에서는 1995년과 2000년 샤킬 오닐에 이은 2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다음 시즌 예상 스텟: 26.9 PTS, 6.9 AST, 3.3 REB, 0.9 STL
5. Giannis Antetokounmpo
F | 마이애미 히트
나이: 31세 | 2025 NBA Rank: 4위
아데토쿤보는 지난 시즌에도 MVP급 수치를 기록했으나,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많아 8년 만에 처음으로 MVP 투표 Top 4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이 31세의 포워드는 벅스에서의 마지막 시즌 동안 단 36경기만 출전했으며, 마이애미 히트에서의 첫 시즌을 맞이해 자신이 여전히 전성기에 있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2026-27 시즌에 이 두 가지가 모두 입증된다면, 아데토쿤보는 평균 30득점-10리바운드를 올리면서 팀 내 어시스트 1위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극소수 선수 중 한 명으로 남을 것입니다.
핵심 질문: 아데토쿤보는 첫해부터 히트를 우승권으로 이끌 수 있을까?
히트가 수많은 선수와 드래프트 자산을 퍼주며 아데토쿤보를 영입했을 때, 대다수의 의견은 마이애미의 우승 창문이 다시 열리기까지 수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왜 지금은 안 될까요? 히트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시즌 중 3번이나 컨퍼런스 파이널 이상에 진출했는데, 당시 팀은 지미 버틀러 3세와 밤 아데바요를 중심으로 주요 보직에 롤플레이어들이 배치된 구조였습니다.
팻 라일리 구단주와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구축한 '히트 컬처'는 진짜입니다. 마이애미는 항상 수비 지향적이며 강인한 팀컬러를 자랑합니다. 히트는 라인업의 전력을 쥐어짜 내 매년 일반적인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곤 합니다. 여기에 아데토쿤보가 합류했습니다. 그는 르브론 제임스가 15년 전 마이애미를 4년 연속 파이널로 이끌고 2연패를 달성한 이래 팀 내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입니다.
공격진에서는 혼자서 상대 진형을 부수는 파괴자이자 창조자 역할을 하고, 수비진에서는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경기를 흔드는 아데토쿤보의 능력은 여전히 독보적입니다. 상대 팀들은 여전히 페인트존 진입을 막기 위해 '벽'을 세워야 할 것이며, 이는 아데토쿤보가 돌파할 때 동료들에게 수많은 노마크 기회가 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히트는 이를 활용하기 위해 클레이 탐슨과 팀 하더웨이 주니어를 더했습니다.
시그니처 스탯: 아데토쿤보는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 미네소타의 케빈 가넷, 시카고의 마이클 조던에 이어 한 구단의 통산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1위를 동시에 기록하고 밀워키를 떠났습니다.
다음 시즌 예상 스텟: 32.1 PTS, 11.4 REB, 6.3 AST, 1.1 STL
4. Luka Doncic
G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나이: 27세 | 2025 NBA Rank: 3위
최근 3년 중 두 번 득점왕을 차지하고 2025년 여름 다짐했던 탄탄한 체형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돈치치는 레이커스의 야전사령관으로서 또 한 번의 압도적인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피트 8인치의 스타 돈치치는 오프시즌 레이커스의 로스터 구성에 깊이 관여했습니다. 프런트는 "A급 센터"를 원한 그의 요구를 받아들여 워커 케슬러를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돈치치의 폭발적인 백코트 파트너 오스틴 리브스를 주저 없이 주저앉혔습니다. 이제 27세가 된 돈치치는 전형적인 선수 전성기의 초입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비록 2018년 NBA 데뷔 이후 이미 6번이나 올-NBA에 선정되며 이미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핵심 질문: 돈치치는 이 멤버들과 우승할 수 있을까?
레이커스에서 두 번의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동안 돈치치가 코트위에서 거둔 플레이오프 승리는 단 1승에 불과합니다. 단 1승 말입니다. 2025년 레이커스는 서부 컨퍼런스 3번 시드로 올라갔지만 6번 시드 팀버울브스에게 5경기 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지난 봄에는 4번 시드로 컨퍼런스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했지만 돈치치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두 라운드 모두 결장했습니다.
댈러스 매버릭스 시절 2022년 서부 파이널과 2024년 NBA 파이널 진출은 이제 먼 옛날 일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셀틱스에게 파이널에서 패한 이후, 돈치치는 동시대 라이벌들에게 커리어 업적으로 추월당했습니다. 28세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2연속 MVP와 NBA 우승을 차지했고, 돈치치의 전 동료였던 30세 제일런 브런슨은 닉스를 50여 년 만의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돈치치는 레이커스를 없이도 2라운드에서 레이커스를 스윕했던 길저스-알렉산더의 썬더, 그리고 빅터 웸반야마의 스퍼스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시그니처 스탯: 돈치치는 데뷔 후 첫 8시즌 동안 15,000득점, 4,000리바운드, 4,000어시스트를 기록한 단 3명의 선수 중 한 명입니다(르브론 제임스, 오스카 로버트슨과 동률).
다음 시즌 예상 스텟: 33.0 PTS, 8.9 AST, 8.5 REB, 1.6 STL
3. Shai Gilgeous-Alexander
G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나이: 28세 | 2025 NBA Rank: 2위
NBA 파이널에 다시 복귀하지 못한 점은 2연속 MVP 수상자에게 오히려 동기부여가 될 뿐입니다. 하지만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스퍼스에게 패하며 증명되었듯, 썬더는 길저스-알렉산더 곁에 건강한 제일런 윌리엄스가 함께할 때 최상의 전력을 발휘합니다. 지난 시즌 두 사람이 함께 코트를 누빈 시간 동안 오클라호마시티는 100포제션당 상대보다 15.3점을 더 넣었습니다. 다시 파이널로 돌아가려는 도전 외에도, 길저스-알렉산더는 5시즌 연속 야투율 50% 이상을 기록하는 역대 세 번째 가드가 되기 위해 도전합니다. 이 기록을 달성한 가드는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매직 존슨과 모리스 치크스뿐입니다.
핵심 질문: 길저스-알렉산더는 1986년 이후 최초로 3연속 MVP를 차지할 수 있을까?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샤킬 오닐, 팀 던컨, 르브론 제임스, 야니스 아데토쿤보, 니콜라 요키치의 압도적인 전성기 시절조차도 1984년, 1985년, 1986년의 래리 버드 이후 3시즌 연속 MVP를 차지한 선수는 없었습니다. DraftKings 배당률에 따르면, 길저스-알렉산더는 2026-27 시즌 MVP 배당률에서 빅터 웸반야마에 이어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시그니처 스탯: 이번 시즌 길저스-알렉산더가 최소 5시즌 연속 50% 야투율로 30득점 이상을 올린다면, 윌트 체임벌린, 마이클 조던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됩니다.
다음 시즌 예상 스텟: 31.3 PTS, 6.4 AST, 4.9 REB, 1.7 STL
2. Victor Wembanyama
C | 샌안토니오 스퍼스
나이: 22세 | 2025 NBA Rank: 5위
만약 NBA 파이널에서 스퍼스가 연이어 무너지지만 않았다면, 전 세계 농구 팬들은 지난 6월 웸반야마에게 '세계 최고의 선수' 왕관을 씌워주었을 것입니다. 대신 이 22세의 센터는 커리어 4번째 시즌을 맞아 우승 검증과 함께, 지난 시즌 수상한 올해의 수비수상(DPOY) 및 올-NBA 퍼스트 팀에 이어 첫 MVP 트로피를 노리고 있습니다. 'The Alien'은 육안으로 보는 임팩트와 세부 지표 모두에서 계속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5-26시즌에는 3점슛 시도를 줄이고 페인트존 공격 비중을 늘려 득점 효율성을 끌어올렸습니다. 정규시즌 블록슛과 디펜시브 윈셰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웸반야마는 첫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12.9라는 뛰어난 Net Rating을 기록했습니다. 상대팀에게 더 무서운 점은 무엇일까요? 그의 7피트 4인치(혹은 7피트 5인치? 7피트 6인치?)에 달하는 신체 조건일까요, 아니면 가파른 성장 속도일까요?
핵심 질문: 웸반야마는 NBA 파이널 패배에서 무엇을 배웠을까?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2026년 파이널의 '토끼와 거북이' 같은 양상은 믿기지 않습니다. 샌안토니오는 5경기 시리즈 동안 1쿼터에서 뉴욕을 무려 57점 차로 앞섰으나, 2쿼터(-29점), 3쿼터(-14점), 4쿼터(-26점)에서 속절없이 릴레이 열세에 몰렸습니다. 웸반야마와 스퍼스는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스퍼스의 어린 선수층이 가장 큰 무대에서 발목을 잡기도 했지만, 웸반야마 역시 팀의 2하프 고전 속에서 체력적, 정신적 피로를 노출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승부처를 지배한 닉스의 가드 제일런 브런슨에게 정당한 찬사를 보냈습니다.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웸반야마는 체력을 더 키우고 플레이오프 접전 상황에서 아이솔레이션 점퍼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성향을 줄여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샌안토니오는 늘 원팀으로서 우승해왔습니다.
시그니처 스탯: 지난 시즌 웸반야마는 1983년 제정된 이래 최초로 만장일치 '올해의 수비수상(DPOY)'을 수상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다음 시즌 예상 스텟: 26.3 PTS, 12.2 REB, 3.5 AST, 3.5 BLK
1. Nikola Jokic
C | 덴버 너게츠
나이: 31세 | 2025 NBA Rank: 1위
ESPN NBA Rank의 1위 자리를 두고 요키치, 빅터 웸반야마,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사이의 격차는 그야말로 종이 한 장 차이였습니다. 세 선수 모두 1위에 오를 자격이 충분했지만, 3년 연속 정상을 지킨 것은 요키치였습니다. 2025-26시즌 요키치는 2시즌 연속 평균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며 러셀 웨스트브룩과 함께 이를 다수 달성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비록 MVP 투표에서는 또 한 번 2위에 머물렀지만, 그는 6시즌 연속으로 MVP를 수상하거나 준우승에 올랐습니다.
핵심 질문: 요키치의 3점슛 감각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오프시즌 페이튼 왓슨을 떠나보낸 후 덴버의 뎁스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것입니다. 요키치가 "남은 커리어를 덴버에서 보내고 싶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다음 계약에 대한 질문도 뒤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보면, 12월 29일 왼쪽 무릎 과신전으로 인한 골좌상을 입고 16경기를 결장한 이후 그의 3점슛 성공률은 크게 떨어졌습니다. 부상 전까지 요키치는 커리어 하이급인 44%의 외곽 성공률을 기록 중이었으나, 1월 말 복귀 후 정규시즌 종료까지 32%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난조는 팀버울브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까지 이어졌으며, 3점슛 36개 중 7개만 성공(19.4%)시켜 최소 35회 이상 시도한 선수 중 포스트시즌 역사상 6번째로 낮은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웸반야마, 루디 고베어, 워커 케슬러 등 림 프로텍터들이 즐비한 서부 컨퍼런스에서 요키치의 외곽 슈팅은 덴버의 공간 창출에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시그니처 스탯: 지난 시즌 요키치는 NBA 역사상 최초로 경기당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부문에서 동시에 리그 1위를 차지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다음 시즌 예상 스텟: 28.3 PTS, 12.7 REB, 10.1 AST, 1.6 STL
첫댓글 르브론 듀란트 커리가 없다니
그러게요.격세지감 이네요.
탑5가 죄다 외국인
요키치의 부상이후 집나간 3점 성공률 기간의 경기를 보면 아델만의 전술부족인지, 타멤버들이 단체로 정신줄을 놓은건지....
외곽에서 요키치가 공을 잡으면 다 멈춰서 가만히 있으니 요키치의 선택지가 강제 3점으로 한정되버린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