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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デスノート)
제 22화 : 유도_2
모두 히구치를 키라라고 의심하고 있었음
회의 중간에 받은 전화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순간 라이토에게 전화가 걸려옴
L이라는 말에 깜짝 놀라는 둘
그 사실도 모른채 미사를 아내로 맞이한다고 망상하면서 즐거워하는 히구치와 그걸 지켜보는 렘
그리고 계획대로 마츠다를 가리고 있던 판이 쓰러지고 마츠다를 한 눈에 알아본 히구치
미사에게 마츠다의 본명을 알아내려고 했지만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 미사
쟞됐다고 생각하는 히구치
다급해진 히구치
완전 열받은 히구치는 가방에 데스노트와 총을 챙겨 요시다 프로덕션으로 향함
그리고 곧장 그 뒤를 쫓아가는 웨디.
♡처음 본 게녀들도 있으니까 서로 배려해서 스포성 댓글은 자제해주세여♡
첫댓글 스릴쩐다ㅠㅠ존잼
허ㅓ헣ㅎ 잡히는건가...
우아아앙 쓰니 고마워ㅠㅠ 요즘 맨날 막이슈에서 데스노트 검색한다ㅠㅠㅜ 개존잼
존댐보ㅛㅡ
존잼....세상에.....
작가 졸라리 똑똑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