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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는 1962년 4월 영국런던에서 결성돼 대중음악사에서 한획을 그은 최고의 록 밴드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베거스 뱅큇(Beggars Banquet)》(1968), 《스티키 핑거스(Sticky Fingers)》(1971), 《엑사일 온 메인 스트리트(Exile On Main Street)》(1972) 등이 대표앨범으로 꼽힌다. Paint It, Black은 1966년 발표한 싱글 앨범이다. 같은해 미국에서 발매된 앨범 Aftermath의 첫 번째 곡이기도 하다. 미국과 와 영국싱글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였다. 롤링스톤스의 멤버인 믹 재거(Mick Jagger)와 키스 리처드(Keith Richards)가 썼고, 브라이언 존스 (Brian Jones)가 곡의 리프를 만들었다. Paint It Black / The Rolling Stones | |
I see a red door and I want it painted black No colors anymore I want them to turn black I see the girls walk by dressed in their summer clothes I have to turn my head until my darkness goes I see a line of cars and they're all painted black With flowers and my love both never to come back I see people turn their heads and quickly look away Like a new born baby it just happens every day I look inside myself and see my heart is black I see my red door and it has been painted black Maybe then I'll fade away and not have to face the facts It's not easy facin' up when your whole world is black No more will my green sea go turn a deeper blue I could not foresee this thing happening to you If I look hard enough into the settin' sun My love will laugh with me before the mornin' comes I see a red door and I want it painted black No colors anymore I want them to turn black I see the girls walk by dressed in their summer clothes I have to turn my head until my darkness goes Hmm, hmm, hmm,. I wanna see it painted, painted black Black as night, black as coal I wanna see the sun blotted out from the sky I wanna see it painted, painted, painted, painted black Yeah! | 붉은 색 문이 보이는군 그것을 검게 칠해버렸으면 한단 말이야 더 이상 (다른) 색깔은 없어! 그것들이 검게 변했으면 해. 여름옷을 걸치고 지나가는 소녀들이 보이네 나의 어둠이 사라질 때까지 고개를 돌려버려야 한다고... 일렬로 늘어선 차들이 보이네 그 차들은 모두가 검게 칠해져 있다고 꽃들과 나의 사랑 둘 다 결코 돌아오지 않는가 봐 사람들이 고개를 돌려버리고 또 재빨리 시선을 돌리는 모습을 본다네 마치 새로 태어나는 아기처럼 말이야.... 이것은 날마다 일어나는 일이라고 나의 내면을 들여다본다네 그리고 나의 심장이 검다는 것을 알았네 붉은 문을 본다네 그리고 그것이 검게 칠해져 있군 아마도 그때는 나는 점차 사라져 버려 현실에 직면하지 못할 것이야 모든 세상이 암담할 때 용감하게 맞선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푸른 바다는 더 이상 더 짙은 청색으로는 변하지 않을 거야 나는 네게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 예상하지 못했어 만약 내가 석양 속에서 인정 사정없이 보인다면, 아침이 오기 전에 내 사랑하는 사람은 나와 함께 웃을 거야 붉은 색 문이 보이는군 그것을 검게 칠해버렸으면 한단 말이야 더 이상 (다른) 색깔은 없어! 그것들이 검게 변했으면 해. 여름옷을 걸치고 지나가는 소녀들이 보이네 나의 어둠이 사라질 때까지 고개를 돌려버려야 한다고. 흠, 흠, 흠.. 그것이 검게 칠해져 버렸으면 해 밤처럼 검게, 석탄처럼 검게 말이야 나는 하늘에서 태양이 소멸하는 것을 보고 싶단 말이야 나는 태양이 검게 칠해지는 것을, 검게 칠해지는 것을 보고 싶단 말이야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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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매 순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만에 가뭄에 단비가 촉촉하게 내려 좋내요
가뭄에 도움이 되겠지요
주신곡 잘들어요
좋은 봄날 보내세요.,,^^
봄비가 오니 한결 마음이 푸근해 지네요.
댓글 감사하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