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나가다가. 마지막으로 소프트 발리 볼 대회에 잠시 참석했다가 그것이 마지막이 된 이창섭입니다.
아버지가 계속 안좋으셔서 참석을 많이 못했습니다. 아버지 1월 20일에 돌아가셨고 어제 상 끝났습니다. 국립묘지로 모셔서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한달 정도후에 국립묘지에 영구히 보존됩니다. 그동안 계속 못나갔습니다. 이번주 일요일도 참석 할지는 의문이지만 정리 빨리 되는데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할라고 했는데 이렇게 됐네요..하여튼 빠른 시일내에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일이 있으면 미리 연락을 좀 주지... 아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던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