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카툰 FPS게임!! 써틴 XIII!!
스테이지. ? - 산장을 찾아라.
킴이라는 여대원이 갇힌 곳을 찾으라는 명령!
이 깔끔한.. 그래픽... 꼭 만화 같은.
그런데...반팔입고 이런 산에 오다니 좀 미틴듯..
산탄총들고 새를 쏘아보았으나... 안맞는다..
음...한 쪽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이길래 전멸시킴.
이자들은 몽구스의 부하들. 몽구스는 살인첨부업자란.....(이야기하자면 길어지니 패스!).
어머.. 저쪽에서도 이야기 꽃이?
눈사람을 만지다가. 어떤 아이가..
"야, 이제 그만하자. 역겹다."
"뭐가 역겨운데.. 니가 해볼래?"
"..."
"하하, 바로 조용해지는군"
이소린데... 도대체 뭐가 역겨운거지? 눈사람이 싫나? 눈이 산성이라서?!
일단 없애고 보자는...
아.... 이래서 역겨웠구나...
얼마나 추웠으면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죽으셨....
얼어죽는게 제일 불쌍한... 묵념!
흠.. 일단 묵념은 거두고 킴요원이 있는 오두막을 찾아서!!!.
엄허!! 저곳이 바로 오두막인가?
갑자기 막아서서 총을 쏘아대서 결국 없애버린 +ㅅ+.
두분모두 똑같은 자세로 사망.
음... 동룐가? 따돌림 당했나 보군.
혼자 있는걸 아주 무서워 하는군.
그래서 친절히 동료들의 곁으로...(?)
흠흠.. 일단 진행.
흠흠.. 마침내 오두막을 찾고나서 레벨 종료.
이 게임 참 깔끔한듯...(save가 맘대로 안돼서 흠이지만.)
스테이지 도중에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 슬픔이...
첫댓글 흠... 애들 보통내기가 아니군요ㅋㅋㅋ
써틴.. 전 멀티를 주로 했는데 말이죠..ㅋㅋ 스나의 얍싸비가;;ㅋ
그래픽이 만화...........
카툰 랜더링
이게임을 프랑스에서 개발했던가
음.............
왜 스샷을 보는데 울렁증이 일어나는걸까요...
아 이거 스토리가 너무 길어서...............하다가 중도포기